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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14보] 25일 의심농장 3곳 가운데 양성은 1곳...확진 사례 6곳

의심신고 2건(강화, 연천), 예찰과정에서 의심확인 1건(강화)....강화 불은면 의심신고만 양성

[3보] 연천 의심농장에 대한 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최종 음성으로 판정되었습니다. 이로서 25일 3개 의심농장 가운데 양성 판정을 받은 농장은 1개 입니다. 이번 ASF 사태가 10일째를 접어드는 가운데 양성 확진 사례는 모두 6건으로 늘었습니다. 지역은 여전히 파주, 연천, 김포, 강화 등 4곳입니다. 

 

[2보] 25일 3건의 의심농장 가운데 강화 건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가 확인되었습니다. 강화 불은면은 양성, 양도면은 음성입니다. 불은면 양돈장은 농장주가 모돈의 폐사와 유산을 이유로 전화 예찰 과정에서 신고했습니다. 이로서 이번 ASF 발생 건은 모두 6건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연천의 정밀검사 결과는 오늘 밤 늦게라도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외 의심농장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 없습니다. 

 

[1보]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태가 25일로 열흘째를 맞이하는 가운데 추가 의심신고 접수와 의심농장 확인이 있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25일 ASF 의심신고 2건과 의심농장 1건이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의심신고는 인천 강화군 불은면 소재 양돈장(830두 규모, 모돈 80 포함)과 경기 연천군 미산면 소재 양돈장(950두 규모, 모돈 90 포함)에서 나왔습니다.

 

강화 농장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화예찰 중에 농장주가 이상증상(모돈 2두 폐사, 1두 유산 등) 신고로 확인되었습니다. 연천 농장은 농장주가 임신돈 유산, 후보돈 식불 등의 이상증상을 이유로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하였습니다. 두 농장 모두 기발생 농장과는 약 10km 거리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예찰과정 중 새롭게 의심농장으로 확인된 농장은 인천 강화군 양도면 소재 돼지농장(1006여두 규모, 모돈 26두 포함) 입니다. 인천시가 금일 실시된 관내 돼지농장에 대한 예찰검사 과정에서 모돈 1두가 식욕부진을 보이고, 자돈 3~4두 폐사해 의심농장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이 농장은 전날 양성이 확인된 강화 농장과는 12.4km 거리 입니다. 

 

이들 3개 농장은 시료가 채취되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빠르면 금일 오후 밤 늦게 양성 여부가 판명될 예정입니다. 방역당국은 24일부터 검역본부로의 샘플 이송에 소방헬기를 이용, 보다 빠른 검사 결과가 나오도록 조치를 취했습니다. 

 

농식품부는 해당 농가에 대해 초동방역팀(2명)을 투입하여 사람, 가축 및 차량 등의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 중에 있습니다. 현재(25일 16시 기준)까지 ASF가 확진된 사례는 모두 5건 입니다. 지역으로는 파주, 연천, 김포, 강화 등 4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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