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SSG랜더스와의 2024 시즌 스폰서십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드람은 기존의 프로배구 타이틀 스폰서십에 이어 프로야구단 스폰서십까지 마케팅 활동 영역을 확대하며, 지난 2021년부터 4년 연속 SSG랜더스와 스폰서십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광고 후원 및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뿐만 아니라 기금 조성을 통한 사랑의 반찬 나눔 등 ESG 활동을 통해 단순히 한돈기업의 역할만이 아닌 사회문화 전반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다가가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도드람은 SSG랜더스 스폰서로서 사회적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ESG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올해도 SSG랜더스와 '도드람한돈 월간 MVP' 시상 기금을 마련해 기부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월간 MVP 시상 기준에 따라 마련한 금액 50%와 도드람의 매칭 기부로 사랑의 반찬 기금을 조성해 24시즌 종료 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 계층에게 기금에 해당하는 기부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또, 도드람은 지난 25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SSG랜더스 최정 선수의 프로야구 역대 최다 홈런 기념 시상식에 참석해 최정 선수에게 시상 및 도드람한돈 케잌을 전달하며 함께 축하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외에도 도드람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SSG랜더스필드 도드람 스카이박스 초청 이벤트로 SNS상에서 큰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임채권 도드람푸드 대표이사는 “SSG랜더스와의 스폰서십을 통해 사랑의 반찬 나눔과 같은 ESG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소비자 접점에서 만족도를 높이고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