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1.9℃
  • 맑음대관령 -3.6℃
  • 맑음북강릉 2.4℃
  • 맑음강릉 4.6℃
  • 맑음동해 3.3℃
  • 맑음서울 0.3℃
  • 맑음원주 -0.2℃
  • 맑음수원 -1.9℃
  • 맑음대전 -0.4℃
  • 맑음안동 0.5℃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2.9℃
  • 맑음광주 1.1℃
  • 맑음부산 4.4℃
  • 맑음고창 -0.4℃
  • 구름많음제주 6.1℃
  • 맑음고산 6.2℃
  • 맑음서귀포 5.9℃
  • 맑음강화 -1.6℃
  • 맑음이천 -0.6℃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1.9℃
  • 맑음김해시 3.1℃
  • 맑음강진군 -0.4℃
  • 맑음봉화 -4.4℃
  • 맑음구미 -1.1℃
  • 맑음경주시 -0.2℃
  • 맑음거창 -3.2℃
  • 맑음합천 0.3℃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초록] PRRS 청정 지역에서의 조기 발견 감시의 정량화

덴마크 현행 감시 체계는 바이러스 유입 후 1개월 내 조기탐지 확률 약 21.5%...모든 농장의 표본 채취 빈도 증가 또는 표적 위험 기반 표본 추출 활용 시 개선

2022년 5월, 덴마크에서 'PRRS 바이러스(PRRSV)'를 대상으로 한 국가적 통제 프로그램이 시행되었으며, 일부 지역은 PRRS 청정 지위 획득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PRRS 청정 지역에서 PRRSV의 신규 유입을 최대한 조기에 식별하기 위한 감시 체계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 차원에서 덴마크의 현행 및 대안적 PRRS 감시 시스템의 조기 탐지 민감도를 정량화하는 것이었다. 현행 PRRS 감시 시스템은 신고 의무 감시 구성 요소와 월별 채취(GGP 및 GP 농장) 또는 연간 채취(일반농장)로 구성된 능동적 혈청학적 감시 구성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재의 감시 시스템은 21.5%[최소 16.0%; 최대 32.4%]의 조기 감지 민감도를 보일 것으로 추정된다. 모든 농장에서 월별 혈청 검체를 채취할 경우, 이 확률은 87.7%[87.4%; 88.6%]로 증가할 것이다. 기존 감시 체계에 증후군 감시 요소를 추가하면 조기 감지 민감도는 34.6%[17.6%; 34.6%]로 나타났으며, 위험 기반 표적 채취 시 분기별 또는 월별 채취 빈도에 따라 각각 27.8%[17.9%;33.8%] 및 62.6%[17.9%;79.5%]의 확률을 보였다.

 

본 연구 결과는 현재 감시 체계 하에서 PRRS 비유행 지역에서 신규 감염 농장을 첫 달 내에 발견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음을 시사한다. PRRS 조기 발견 확률은 모든 농장의 표본 채취 빈도를 증가시키거나 표적 위험 기반 표본 추출법을 활용함으로써 향상될 수 있다.

 

[논문 원문(바로보기), Quantification of early detection surveillance in PRRS-free regions, Mira Willkan(Livestock Innovation, SEGES Innovation P/S), Preventive Veterinary Medicine, 2025] 

 

번역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 역자 주: 덴마크 PRRS 청정지역 감시를 분석한 결과, 현행 체계(대부분 농가 연 1회 혈청검사+임상신고)는 유입 후 1개월 내 조기탐지 확률이 약 21.5%에 그쳤습니다. GGP 및 GP 농장은 월 1회, 일반농장은 연 1회라는 ‘빈도 격차’가 큰 원인입니다. 전 농가 월 1회로 올리면 87.7%까지 개선됩니다. 비용 효율을 노리면 이동·접촉이 많은 고위험 농가를 겨냥한 위험기반 표적검사(월 1회 62.6%, 분기 27.8%)가 대안이며, 증상기반 추가만으로는 개선폭이 작습니다. 한돈산업도 청정화 추진 시 표적 고빈도 감시+이동관리로 조기 발견·즉시 차단 체계를 설계해야 합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총 방문자 수
14,878,174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