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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경남지역 양돈장의 돼지증식성회장염 감염률에 대한 연구

45농가 중 26농가 감염(57.8%), 총 1,495개 검체 중 222개(14.8%)가 양성

'돼지 증식성 장염(PPE)'은 Lawsonia intracellularis에 의해 유발되는 전염성 위장관 질환이다. 임상적으로 PPE는 성장기 돼지에서 출혈성 설사를 유발하며 때로는 폐사에 이르게 한다. 하지만, 질병이 만성 단계로 진행되면 감염된 돼지는 더 이상 뚜렷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

 

 

본 연구의 목적은 경남 지역 돼지 사육장과 도축장에서 L. intracellularis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함이었다. 돼지 증식성 장염에 대한 조사는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법을 사용하여 총 1,495개 표본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PCR 산물은 분변 및 점막 스크래핑 검체에서 210bp, 329bp 위치에 특이적인 밴드를 나타냈다.

 

임상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농가에서 분변을 채취하여 45농가 420건을 PCR법으로 검사한 결과 농가별 양성농가는 26농가가 감염되어 57.8%의 감염률을 보였다.

 

검사 건수별로는 420개의 분변 검체 중 113개(26.9%)가 PPE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1,075개의 점막 스크래핑 검체 중 109개(10.1%)가 PPE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총 1,495개 검체 중 222개(14.8%)가 PPE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논문 원문(바로보기), 경남지역 양돈장의 돼지증식성회장염 감염률에 대한 연구, 박동엽(경상남도축산진흥연구소 중부지소) 외, KJVS, 2009]

 

번역 및 편집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역자 주: 국내 첫 회장염 백신 '엔테리솔® 일리아이티스(Entelisol® Ileitis)' 출시는 2009년 4월입니다. 상기 연구는 백신 도입 이전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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