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0일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이 2012년 양돈장을 전격 방문한 사진이 뒤늦게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고권진 대표와 함께 돼지를 안은 문재인 대통령 [사진 제공: 동화축산 고권진 대표]](http://www.pigpeople.net/data/photos/20170522/art_14961777063654_258f4e.jpg)
지난 2012년 8월 10일 당시 제18대 대통령 선거 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은 제주도 동화축산(대표 고권진)을 방문했습니다.
이 날 문재인 대통령, 당시 후보가 양돈농가를 찾은 이유는 한미 FTA협정 날치기식 비준에 대한 문제점과 이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기 위함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더위에 지친 돼지들에게 물을 뿌려주고 있다 [사진 제공: 동화축산 고권진 대표]](http://www.pigpeople.net/data/photos/20170522/art_14961777056703_7bf4dd.jpg)
문재인 후보는 직접 돈사에 들어가 더위에 지친 돼지들에게 물도 뿌려주고 사료도 주면서 한돈산업 현장을 몸소 경험하고 한돈인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료를 부어주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 제공: 동화축산 고권진 대표]](http://www.pigpeople.net/data/photos/20170522/art_14962364478733_a2b315.jpg)
하루 일과가 끝난 후 문재인 후보는 "이제 축사도 규모화되어 장치산업이다."고 하자, 고권진 동화축산 대표는 "카센터는 1억이면 사장님 소리 듣지만 양돈산업은 10억에서 20억이 듭니다. 젊은 청년들이 양돈산업으로 많이 와줘야하는데, 여론이 혐오시설로만 인식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고권진 대표와 한돈산업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 제공: 동화축산 고권진 대표]](http://www.pigpeople.net/data/photos/20170522/art_14961777067008_1c2836.jpg)
2017년 양돈농가들은 여전히 여러 어려움들에 당면하고 있습니다.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에 그리고 문재인 정부에 한돈산업은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기대합니다.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사진출처:청와대 홈페이지]](http://www.pigpeople.net/data/photos/20170622/art_14962689252914_4451f9.jpg)
2012년 8월 문재인 대통령이 양돈장을 방문한 그날 한돈인의 목소리를 기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양돈산업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고권진 대표 [사진 제공: 동화축산 고권진 대표]](http://www.pigpeople.net/data/photos/20170522/art_14961777060263_26bec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