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유기견 보호소 5곳에 펫푸드 500포(약 8톤)를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2021년부터 안성, 음성, 제주, 군산, 칠곡의 유기견 보호소에 자사 펫푸드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표 사업장인 안성지역의 ‘평강공주보호소’는 구성원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팜스코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ESG등급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팜스코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 단체와의 상생활동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해갈 계획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