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돈농가들은 생산비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반면, 생산성은 정체되고 있는 상황으로 당면한 위기 상황을 돌파해 나가기 위한 노력이 절실해졌습니다.
이에 퓨리나사료(대표 박용순 / www.purinafeed.co.kr)는 지난달 화상 회의를 통해 전국의 양돈팀이 모여 올해 고객 농가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향후의 사업적 성장 기회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소개하였습니다.
먼저 제갈형일 양돈 전략마케팅 이사는 “장기적인 시야에서 볼 때 농가들은 무엇보다도 생산성을 개선하는데 투자하고 집중해야 한다. 특히, 다산성 모돈의 도입과 사양기술의 발전에 따라 이제는 PSY 30두가 꿈이 아닌 실제 달성 가능한 목표가 되었으며 퓨리나사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의 높은 눈높이에 맞춘 앞선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PSY 30 달성을 위한 특별한 토탈 솔루션 패키지
퓨리나사료는 누구나 쉽게 PSY30을 달성하도록 지원하는 토탈 솔루션 패키지인 'Purina formula for PSY30'을 소개하고, 각각의 솔루션이 효과적으로 접목된 성공 사례를 공유하여 퓨리나 모돈사료와 프로그램의 가치를 재확인하였습니다.
본 캠페인 기간 동안 퓨리나사료는 '모든 고객들의 PSY를 2두 이상 개선시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조직적인 서비스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산성 모돈에 최적화된 영양 솔루션
퓨리나사료는 기존의 슈퍼맘 모돈 전 제품에 대한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모돈 전환기 제품에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분만 자돈의 생존율 향상과 원활한 분만을 위한 기술이 탑재되어 실산자수를 더욱 개선하고 초기 성장을 강화하도록 하였습니다.
혁신적인 최신 디지털 솔루션
화상회의에서 돈컴 TOP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농장의 전산기록으로부터 빅데이터를 매우 쉽게 분석해 주고 각 농가의 생산성 현황과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찾아주는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가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퓨리나사료는 전략적 파트너사인 ㈜엠트리센과 함께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모돈 헬스케어 시스템을 개발하여 분만사에서 모돈의 건강 상태뿐만 아니라 분만 시각, 난산 유무, 작업자 대응 등 분만 상황을 즉시 알려주고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농가의 획기적인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퓨리나사료는 모돈의 체형(BCS)을 빠르고 쉽게 측정하기 위한 서비스와 많은 수의 자돈을 건강하게 이유 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레스큐케어 시스템, 질병 관리를 위한 병성감정 서비스 등 다산성 모돈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중요한 현장의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로 개발하여 소개하였습니다.
퓨리나사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산성 모돈 관리에 대한 더욱 차별화된 솔루션을 보급하고 농장별 맞춤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여 고객농가들이 목표로 하는 생산성을 가져 감으로써 애그플레이션이나 저돈가 등과 같은 외부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