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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으로 따스함 전한 '영천 2세 한돈인'

16일 대한한돈협회 영천지부, 연탄 5,000장과 돼지고기 22kg 영천시에 기탁

"문재인 대통님 연탄니 비사서 우리가 춘씁니다. 산돈내애는 네무 추고 한달 연탄 각을 내레주세요" 지난해 연탄가격 인상을 막아달라며 김기분씨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낸 손편지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전국에는 연탄을 쓰는 에너지 빈곤층 10만 가구가 있습니다. 예년과 달리 올해는 연탄 기부가 많이 줄어 각 지자체별로 혹한기를 보낼 빈곤층에 대한 대책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영천시로부터 이러한 사정을 알게 된 영천 2세 한돈인들이 나섰습니다.

 

 

지난 16일 영천지부 권호산 지부장과 영천 2세 한돈인 11인은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연탄 5,000장과 돼지고기 22kg를 영천시에 기탁했습니다.

 

관련하여 영천지부 한동윤 사무국장은 "연탄 한 장당 750원으로 연탄값이 많이 올랐습니다. 매년 돼지고기를 기탁해 왔지만 혹한기를 보낼 이웃들에게 연탄이 꼭 필요할 것 같아서, 지부장님과 영천 2세 한돈인들이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되었다"면서 "상대적으로 전기세가 싼 농촌에서 내년에는 연탄보다는 전기장판을 구입하면 좋겠다는생각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영천 2세 한돈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영천시 최기문 시장은 '시군 지역에서 양돈 산업은 상당히 큰 산업인데 그에 비해 제대로 역할은 못하는 것 같다'면서 '시골에 노인들이 많은데 젊은 한돈인들이 나서서 일을 해야 한다. 귀농인들과 어울리는 기회를 많이 갖고 협력하여 상생하는 농촌을 만들어 보라'고 말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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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육종, 백두대간영농조합법인과의 업무 협약 체결 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은 지난 14일 백두대간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김도영) 및 백두대간 브랜드협의회(회장 최성원)와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및 호혜의 원칙 아래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백두대간영농조합법인은 청정지역 강원도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인증 회원농가에서 사육된 돼지를 통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깨끗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04년 강원도 농수특산물품질보증, 2006~2019년 소시모 우수축산물브랜드 인증, 2008년 브랜드 경진대회 돼지부문 ‘고품질상’, 2016년 친환경축산 유통부문 ‘대상’, 2018년 축산물브랜드 경진대회 ‘우수상’ 등을 획득 및 수상하며 지속 발전하고 있는 브랜드 경영체입니다. 다비육종은 ‘국내 최초 종돈 판매 6만두 달성’을 기록하였으며, 우수한 유전자원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아 국내 종돈시장 최대 생산기반 및 분양실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비육종은 '금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장점을 극대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방향으로 긴밀히 업무를 협조할 계획이며, 회원농가에 우수한 종돈 공급 및 회원농가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