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박코리아(대표 피에르 콘타트)'가 돼지 호흡기 질병으로 인한 농장의 생산 성적 저하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사제, ‘툴리신 100 주’를 다음달 새로이 선보입니다. ‘툴리신 100 주’는 툴라스로마이신(Tulathromycin) 성분의 주사용 항생제입니다. FDA(미국식품의약국)와 EMA(유럽의약품청)의 인증을 받은 프랑스 제조사인 ‘FAREVA(파레바, 홈페이지)’에서 믿을 수 있는 원료를 가지고, ‘버박(Virbac)’의 기술력을 적용하여 생산합니다. 돼지의 흉막폐렴을 비롯해 파스튜렐라 폐렴, 마이코플라즈마성 폐렴에 대해 예방 및 치료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는 7월 출시 예정이며, 출시 전 돼지 전문 수의사를 통해 실시한 필드 실험에서 안정성과 효능·효과 모두 인정받았으며, 농가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툴리신 100 주’는 50ml 포장 단위로 공급되며, 용법은 돼지 체중 40 kg 당 1 ml 근육주사입니다. 휴약기간은 33일입니다. 기타 제품 관련 문의는 버박코리아(1588-9794)로 연락하면 됩니다. 버박코리아 이우선 수의사는 "툴리신 100 주는 오리지널 툴라스로마이신 제품과 동등한 품질과 안전성, 효능을 가진
툴리신 100 주는 아래와 같은 특별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툴라스로마이신 원료를 사용합니다. ▷FAREVA에서 생산합니다.
버박코리아 신창섭 대표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과 동창회가 선정한 올해의 '자랑스러운 수의대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동창회는 지난 2002년부터 모교 발전은 물론 직무를 통해 대외적으로 긍지와 명예를 드높인 졸업생을 선정해, 매년 '자랑스러운 수의대인 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제19회째 입니다. 신창섭 대표는 서울대학교 수의대 82학번으로 30년 이상 동물의약품 산업 분야에서 활동한 수의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산업동물 분야의 발전에 공헌한 것 등이 인정되어 이번 영예의 수상자로 뽑혔습니다. 신 대표는 지난 '15년과 '16년 2년간 제24대 한국양돈수의사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산하 학술·장학 재단인 '양수미래' 설립을 주도하고, 초대 이사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아울러 당시 발생한 구제역의 조기 차단과 역학조사에 공헌한 업적을 인정받아 양돈수의사회 회원 가운데 첫 축산선진화유공자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신 대표는 후학 양성을 위하여 서울대와 건국대 수의대 겸임교수로 다년간 활동하면서, 학생들의 진로상담 및 지도에 대한 공로도 인정받았습니다. 아울러 동물 관련 산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예술 등의 발전을
버박코리아와 경기도수의사회가 이번에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수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안성시에 동물의 건강 회복에 필요한 동물용의약품을 후원했습니다. 버박코리아(대표 신창섭)는 경기도수의사회(회장 이성식)와 함께 지난 21일 안성시 죽산면 사무소를 방문하고, 김보라 안성시장에게 500만 원 상당의 긴급 동물용 구호의약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달식에는 대한수의사회 송치용 정무부회장과 경기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노정렬 개그맨이 함께 했습니다. 경기도 안성시는 이달 초 4일간 550mm의 엄청난 비가 내려 산사태와 침수로 인해 공공시설 234곳, 사유시설 160곳 등 394건의 물적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153세대 258명이 주민이 이재민이 되었고, 돼지와 닭 등 11만1천 마리의 가축 피해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정부는 지난 7일 안성시를 비롯해 강원 철원군, 충북 충주시, 제천시, 음성군,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 등 7개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일죽과 죽산지역의 피해복구에 농가단체. 지역군인. 공무원. 방역당국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며, "이런 가운
집중호우와 코로나19 와중에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 버박코리아(대표 신창섭)가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했다는 훈훈한 소식입니다. 버박코리아는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 하남지구 덕풍1동 협의회(회장 박온숙)에 쌀 450kg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쌀은 버박코리아가 이달 초 서울 인사동에 있는 경인미술관에서 열린 '미미사 창립전'을 겸한 '유명작가 초대 회화 전시회'를 후원·개최하면서 축하화환 대신 기부받아 십시일반으로 모은 정성입니다(관련 기사). 이번 나눔의 쌀 전달식에 참여한 하남시 최종윤 의원, 방미숙 시의장, 상상공장 최태규 감독, 미미사 문악보 작가는 버박코리아 신창섭 대표에게 사회적기업으로서 나눔에 감사의 뜻과 더불어 앞으로도 더욱 발전과 협력을 당부하기도 하였습니다. 쌀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하남지구를 통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날 전달식에서 박온숙 협의회장은 "직간접으로 수해를 입은 독거노인과 사회취약층을 위한 따스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적십자의 활동에 도움을 주어서 감사하다"며, "이번 일은 공동체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후원의 귀감이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전달식에 참여한 미미사 문악보 작가는 "이
버박코리아(대표 신창섭)가 다음달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인사동에 있는 경인미술관(바로가기) 아틀리에관에서 '미미사 창립전'을 겸한 유명작가 초대 회화전시회를 후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초대전은 '코로나 극복을 위한 그림쟁이들의 희망 초석으로 인류 희망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미미사' 창립멤버 8명의 유명작가-김호성, 류희국, 문악보, 박현주, 이애자, 이옥경, 이장옥, 천인경-들의 주요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또한, 특별히 이번 전시회를 후원하는 버박코리아 신창섭 대표의 크로키 작품도 함께 선보입니다. 신 대표는 미미사의 창립 명예회원 입니다. 미미사의 문악보 작가(한국 캐리컬쳐아티스트 협회 초대 이사장)는 "이번 전시는 현재 온 인류의 희망을 앗아가 버린 코로나19라는 어려움속에서 생활방역을 지키며 99%의 만남을 온라인으로 지속해 온 그림쟁이들의 코로나19 대항기"며, "어려움과 힘듦에 넘어지기보다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열정으로 작업에 몰두하면서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시회의 의미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전시가 모두에게 자그마한 행복이 되어 어려운 시간들을 이겨나가는 귀한 초석이 되길 희망한다"며 일반인들의 많은
세계 최초 d유전형 PCV2 백신, d유전형 병원성 야외주는 d유전형 백신으로 더 잘 방어할 수 있습니다 PCV2d, 포시겐® PCV2 포시겐® PCV2 백신은 백신 접종 통증과 접종 이상반응을 최소화하였습니다 위의 결과를 보시면 포시겐® PCV2는 백신 접종 시 국소반응 및 전신반응이 생리식염수와 거의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포시겐® PCV2는 백신 접종 반응이 최소화된 기술적으로 가장 진보된 제품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포시겐® PCV2는 후회없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정렬 개그맨의 행복한 돼지 전체 보기 ①PCV2 유전형(바로보기) ②PCV2가 변하는 과정(바로보기) ③PCV2d의 특징(바로보기) ④국내 PCV2 유전형의 변화(바로보기) ⑤포시겐 PCV2의 첫 번째 장점, 'PCV2d'(바로보기) ⑥포시겐 PCV2의 두 번째 장점, '홀바이러스'(바로보기) ⑦포시겐 PCV2의 세 번째 장점, '확실한 면역자극'(바로보기) ⑧포시겐 PCV2의 네 번째 장점, '부작용 최소화'(바로보기)
세계 최초 d유전형 PCV2 백신, d유전형 병원성 야외주는 d유전형 백신으로 더 잘 방어할 수 있습니다 PCV2d, 포시겐® PCV2 포시겐® PCV2 백신은 'W/O/W' 부형제를 사용하여 탁월한 면역 자극 효과를 나타냅니다. 'W/O/W'는 'Water in Oil in Water'의 줄임말입니다. 이는 '물 부분을 오일이 감싸고, 이를 다시 물 부분이 감싼다'는 말입니다. 포시겐 PCV2의 항원은 이 두 물 부분에 항원이 포함되어 있어서 바깥쪽의 항원은 체내로 들어가는 즉시 면역반응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하며, 안쪽에 포함된 항원은 천천히 체내로 들어가 지연된 면역반응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하여 확실한 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포시겐 PCV2는 후회없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정렬 개그맨의 행복한 돼지 전체 보기 ①PCV2 유전형(바로보기) ②PCV2가 변하는 과정(바로보기) ③PCV2d의 특징(바로보기) ④국내 PCV2 유전형의 변화(바로보기) ⑤포시겐 PCV2의 첫 번째 장점, 'PCV2d'(바로보기) ⑥포시겐 PCV2의 두 번째 장점, '홀바이러스'(바로보기) ⑦포시겐 PCV2의 세 번째 장점, '확실한 면역자극'(바로보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한돈명예홍보대사 개그맨 이용식과 함께 한돈의 가치와 우수성 알리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한돈과 함께하는 뽀식유랑단(이하 한돈 뽀식유랑단)’은 이번 행사를 위해 신나는 공연 및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전국 방방곡곡의 전통시장에서 소비자들을 직접 만납니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한돈 뽀식유랑단의 첫 시작은 지난 26일 충남 홍성군 광천전통시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승규 국회의원 당선인, 신동규 홍성군의원, 오배근 전 충남도의원, 나기복 충남 동물위생시험소장, 정동규 광천읍장, 김연형 광천전통시장 상인회장, 김영찬 한돈자조금 관리위원 및 대한한돈협회 충남 각 지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축하공연에는 개그맨 이용식의 사위로도 유명한 가수 원혁과 함께 수근, 임형규 장구팀이 참여해 다채롭고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또 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한돈 굿즈, 한돈선물세트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했습니다. 한편 행사장에는 광천농협하나로마트, 천수푸드 등 지역 유통사가 동참해 우리돼지 한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미래 한돈인을 육성하고자 외식조리 관련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돼지 식육처리 특강 교육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미트마스터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마이스터고 특강 교육을 통해 미래 식육 기능사 및 조리원을 대상으로 돼지고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돈에 대한 우수성을 확산시키고자 추진됐습니다. 특히 최근 청년층 인구 감소와 블루칼라 직종 기피 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에 대비하여 미래 한돈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한돈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 특강은 지난 16일과 19일 각각 일산고등학교, 아현정보산업학교에서 처음 진행되었으며 오는 11월까지 마이스터고 약 25개 학교, 750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25회에 걸쳐 강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돈 전문인 육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학생들에게 돼지고기 각 부위 원물에 대한 지식은 물론 실기 능력 향상에 필수적인 발골 및 정형 방법 등을 현장에서 자세히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오는 10월에는 ‘제1회 마이스터고 한돈요리경연대회’를 개최, 우수한 성적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지난 20일 FC서울-전북현대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돈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돈 패밀리데이’는 한돈자조금과 FC서울이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행사로, 온 가족이 우리돼지 한돈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2만 8천여 명의 인파가 모이며 행사의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장 내·외부에서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캐논슛 △테이블 컬링 △하프타임 전광판 사다리타기 등의 게임이 진행, 선물까지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관람객들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오락거리를 즐기며 경기 전부터 뜨거운 호응을 보였습니다. 한돈 패밀리데이를 맞아 이날 시축은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이 나섰으며, 시축 후에는 직접 경기를 관람하여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냈습니다. 이날은 어린이 축구팬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돼 가정의 달 행사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에스코트 키즈 행사를 열어 FC서울 선수와 만나 단체 사진을 찍고,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하는 등 어린이 축구팬들에게 특별한
대한한돈협회 영동지부(지부장 김학제)가 지난 16일 충북 한돈협회 영동지부 사무실(충북 영동군 영동읍 난계로 1110)에서 영동지부 설립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영동지부 승격 현판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김춘일 부회장, 이민영 충북도협의회장 및 영동지부 김학제 지부장 등 충북도 지부 임원들이 함께해 지부 승격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지역 기자재, 사료업체, 동물약품업체 등 한돈산업 관련 업계를 대표하는 준회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번 영동지부 승격은 기존 10명의 한돈농가 회원에 준회원 12명이 정식 회원으로 합류하면서 이뤄진 결실입니다. 앞서 지난 '22년 대한한돈협회 중앙회 정관 개정으로 농가뿐만 아니라 양돈업계 종사자인 준회원의 수를 합쳐 15명 이상인 경우 지부 승격이 가능해졌습니다. 영동지부가 첫 적용 사례입니다. 김학제 지부장은 "한돈농가 회원 및 준회원이 합심해 협회 회원 확대와 지부역량을 강화해 지부 승격의 기쁨을 함께 하게 되었다. 협회조직이 한돈산업 전체 발전에 도움이 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전국 지부 준회원 제도의 효과적인 상생 사례로 자리매김되는 동시에 한돈산업의 모범을 이끄는 영동지부
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은 지난 5일, 다비육종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안성시 청미천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로깅은 ‘이삭줍기’를 뜻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달리기’를 뜻하는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입니다. 이번 행사에 민동수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일죽면 도로와 청미천 산책로를 돌아다니며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습니다. 지역사회 환경정화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고,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여 플로깅의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다비육종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아름다움을 가꾸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환경 보호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다비육종은 한돈산업, 직원,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창립이념에 따라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및 가축 분뇨 자원화 사업 동참, 꾸준한 봉사활동 및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
만우절인 4월 1일, 거짓말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의 누적 방문자수(조회수)가 2017년 1월 공식 창간 이래 90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방문자수를 우선 목표로 삼고 있지 않습니다만,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뜻하기에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애독자뿐만 아니라 후원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돼지와사람은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제공하는 신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