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지난 18일 '2024년 3/4분기(9월 1일 기준) 가축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돼지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사육두수뿐만 아니라 모돈숫자, 사육농장수 모두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두 역대 최저기록입니다. 해당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돼지 사육두수는 1,118만 2천 마리로 2분기 연속 증가하며 1100만 마리대를 나타내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와 비교하면 21만6천 마리가 감소(-1.9%)한 사육두수입니다. 또한, 통계청이 지난 '2017년 돼지이력제 기반으로 통계를 조사한 이래 가장 낮은 3분기 사육마릿수입니다. 3분기 모돈 사육두수는 97만8천 마리입니다. 전분기보다 2만6천 마리(-2.6%), 지난해보다는 1만5천 마리(-1.5%) 각각 줄었습니다. 사육두수와 마찬가지로 역대 가장 낮은 3분기 모돈 사육규모입니다. 높은 생산비와 이에 비해 낮은 돈가, 강력한 환경 규제, 불안한 소비시장, 역대급 돼지고기 수입량 등이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관련 기사). 3분기 돼지 사육두수를 월령별로 살펴보면 1, 2분기와 마찬가지로 '2개월 미만(1.2%)' 돼지를 제외하고 '2~4개월 미만(-3.2%
[전광판을 통해 한돈산업 관련 월별 일별 주요 정보와 단신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돼지와사람] ◆이달의 주요 행사 및 일정 1일 한돈데이 2일 전남한돈인 한마음대회(전남 무안, 스카이웨딩컨벤션) 7-2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 12일 제주도 한돈인 한마음대회(도새기축제, 새별오름 주차장 일원) 16일 한국히프라 웨비나 '데이터로 증명된 셍라인의 우수성' 18일 '구제역 백신 연구 학술 토론회(심포지엄)' 23일 한국양돈연구회 전국양돈세미나 '최고의 생산성으로 저돈가 극복' 23일 전라북도 한돈인 한마음대회(전주 엔타워컨벤션) 24일 세바코리아 웨비나 '환절기 불청객 PRDC 주범 마이코!' 30일 2024년 전국 청년한돈인 경쟁력 강화 세미나(대전 KT인재개발원) ◆'24년 10월 등급판정두수 및 도매가격, 수입육, 소매가격, 한돈재고동향, 소비자심리지수 요약 ◆ 이달의 한돈산업 관련 주요 단신 9.30일 통계청, 올해 8월까지 월평균 기준 자영업자수, 전체 취업자의 19.7%...첫 20%대 붕괴 2일 통계청,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1.6%…3년7개월 만에 최저 3-4일 경기 평택, 강원 양양, 강원 고성서 럼피스킨 발생....
"9월 돼지 도매가격 전년(5705원) 대비 2.9% 내외 하락한 5400~5600원/kg 전망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9.2, 관련 기사)" 지난달 돈가는 모두의 예상을 빗나갔습니다. 최종 평균 6천원대(6098원)로 마감해 9월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추석 이후에도 가격이 오르고 동시에 단 이틀간의 가격이지만,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주간 평균 도매가격을 보이는 등 다소 이례적인 양상을 보였습니다(관련 기사). 단순히 출하두수와 출하체중, 돼지고기 수입량만으로 설명하기엔 부족합니다. 추석을 비롯해 ASF, 폭염과 폭우, 농산물 가격 급등, 경기부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추정됩니다(관련 기사). 이러한 경향은 10월에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소비자심리지수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전달(100.8)보다 0.8포인트 하락한 100.0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지수 기준치 100과 동일한 수준이지만, 최근 2개월 연속 떨어지고 있는 양상입니다. 한국은행은 '물가 상승세 둔화에도 내수 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가 반영됐다'라고 분석했습니다. 관련해 통계청은 8월 전체 자영업자수가 7개월 연속 감소세라고 밝혔습니다. 돼지고기 소매가
[전광판을 통해 한돈산업 관련 월별 일별 주요 정보와 단신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돼지와사람] ◆이달의 주요 행사 및 일정 9.5-8 대한민국 농업박람회(aT센터) 9.17 추석(연휴 9.16-18) 10.1 한돈데이 ◆'24년 9월 등급판정두수 및 도매가격, 수입육, 소매가격, 한돈재고동향, 소비자심리지수 요약 ◆ 이달의 한돈산업 관련 주요 단신 1일 경기 이천 젖소농장 럼피스킨 발병...경기·충청 7개 시군 24시간 스탠드스틸 발령 3일 통계청 8월 물가상승률 2%로 3년 5개월 만에 최저 기록 11일 한국은행 8월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액 9.3조원...주택담보대출 영향 11일 국제결제은행(BIS) '가계부채가 경제성장 저해' 분석 11일 강원 양구 럼피스킨 발생 18일 美 연준, 금리 0.5%p 인하로 4.75∼5.0%…올해 0.5%p 추가 인하 시사 18일 통계청, 8월 전체 자영업자수 7개월 연속 감소세 18일 경기 여주, 19일 충북 충주 럼피스킨 발생 19-21일 전국 호우 피해 발생....가축 22만여 마리 폐사, 농작물 12,386㏊ 침수 피해 22일 금융권,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9월 대출 증가세 주춤...대출 규제 영향 22일
지난달은 기록적인 폭염 날씨와 함께 연이은 ASF로 양돈농가뿐만 아니라 유통업계 모두에게는 힘겨운 달이었습니다. 돼지고기 수입 증가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소비부진 상황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그나마 개학과 휴가 수요에 힘입어 8월 평균 돼지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은 5544원을 기록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8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전달보다 2.8포인트 감소한 100.8로 집계되었습니다. 2개월 연속 상승세가 멈추고 하락세로 전환되었습니다. 미국 경기침체 우려 등에 따른 주가 급락, 이커머스 대규모 미정산 상황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심각한 내수부진 상황도 한몫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난달 통계청은 자영업자 숫자가 6개월 연속 감소하고, 2분기 소매판매는 14년여 만에 최대 하락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돼지고기 소매가격 8월 평균(100g 기준) 국내산 냉장삼겹살과 수입산 냉동삼겹살은 각각 2576원과 1456원으로 모두 전년동기 대비 감소(각각 -1.5%, -4.7%)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산의 경우는 전월과 대비해서도 -5.1%로 감소했습니다. 수입산은 0.3%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농경연) 농업관측센터가 올해 돼지 도축두수를 재차 상향했습니다(관련 기사). 평균 도매가격 전망치 역시 상향 조정했습니다. 농업관측센터가 발행하는 돼지관측 9월호에서 농경연은 올해 하반기 도축두수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구체적으로 8월 이후 도축 가능한 육성돈 사육 마릿수와 작업일수가 감소함에 따라 8~12월 기간 도축두수는 전년 대비 2.2% 내외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다만, 1~7월 누적 도축 마릿수가 전년 대비 3.6% 증가한 영향으로 올해 누적 돼지 도축 마릿수는 전년(1875만4천 마리) 대비 1.1% 내외 증가한 1888만~1904만 마리로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지난 6월 예측치 1870만~1898만 마리보다 많은 수준입니다. 올해 평균 돼지 도매가격은 도축 마릿수 및 수입량 증가로 총 공급량 증가하여 전년(5134원) 대비 0.9% 하락한 5000~5200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이는 6월 관측치(4800~5000원)보다는 높은 수준입니다. 6~8월 3개월간 전년 대비 도매가격이 상승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단기 전망에서 9월 돼지 도축 마릿수는 폭염으로 인한 증체 지연으로 8월 도축 예정
이달에도 돼지고기 수입량 증가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이래 어느새 10개월 연속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달 현재(28일 기준) 돼지고기 수입량은 3만751톤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지난달(4만5232톤) 수입량 대비 2/3 수준으로 크게 감소한 물량입니다. 하지만, 지난해(3만233톤) 수입량을 이미 넘어선 양입니다. 또한, 역대 8월 중 두 번째로 많은 수입량입니다. 이달 남은 이틀(29일, 30일) 동안 얼마나 더 늘어날지 주목됩니다. 한편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최근 주간시황보고에서 수입산 냉장 구이육은 외식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대형마트나 온라인 등에서의 할인행사를 통해 물량처분이 진행되고 있고, 냉동 삼겹살과 목심은 프랜차이즈 및 대형 식자재마트 등에서의 일정 수요에도 불구하고 수요 대비 재고과다로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최근 기록적인 폭염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풍도 폭염의 원인인 열대 고기압 앞에선 무기력한 모습입니다. 이로 인해 인명 피해뿐만 아니라 가축 폐사두수가 연일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돼지 폐사두수는 어느덧 6만 마리를 넘어서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그런데 정부 공식 통계에서 지금까지 역대 폭염으로 인한 돼지 폐사두수가 가장 많았던 해는 지난해로 7만1천 두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국회 농해수위에서 활동 중인 정희용 의원(국민의힘, 경북 고령·성주·칠곡)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서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 8월(22일 기준)까지 폭염으로 인해 폐사된 가축 수는 총 724만732마리입니다. 대부분 닭, 오리 등 가금 폐사 숫자입니다. 돼지 폐사 숫자는 32만8천729마리입니다. 연도별로는 ▶'19년 6만4천355마리 ▶'20년 3만6천90마리 ▶'21년 5만2천199마리 ▶'22년 4만3천491마리 ▶'23년 7만1천289마리 ▶'24년 8월 6만1천305마리가 폐사했습니다. '20년이 가장 적고 '23년이 가장 많습니다. 참고로 '미친폭염'을 보인 지난 '18년의 경우 5만6천593마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대표이사 여은주)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3년 연속 체결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한돈자조금은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기장을 찾는 K리그 팬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FC서울은 지난 2024시즌 홈 경기 누적 관중 50만 1,091명을 기록하며 K리그 최초로 ‘단일 시즌 50만 관중 돌파’라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는 평균 관중 수 2만 7,838명에 해당하며,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중 가장 높은 수치에 해당합니다. 더불어, 2024 K리그 전체 시청률 1위, 한 경기 평균 티켓 및 상품 판매 1위 등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합니다. 한돈자조금은 이러한 FC서울의 흥행 성과에 발맞춰, 경기장 내·외부에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 캠페인을 통해 한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습니다. 우선, 지난해 전좌석 1순위 매진으로 인기를 입증한 ‘한돈 스카이펍’은 올해도 200석 규모로 운영되며, 한돈 수육, 한돈 탕수육 등으로 구성한 ‘돈맥(한돈+맥주)’을 통해 영양 만점 한돈 요리와 함께 축구
경북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한돈농가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26일 기준 8개 농장에서 돼지 약 2만5천 마리가 폐사한 가운데 추가 피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덕 지역 한돈농가도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주택과 퇴비사, 창고, 차량이 전소됐고, 돈사(비육 500두)만 가까스로 남았지만 전기가 끊겨 급수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물탱크까지 소실돼 돼지들이 음수를 공급받지 못하는 절박한 상황에 놓여 농장주의 애타는 심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대한한돈협회 영천지부는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영천지부는 18L 생수 70통을 긴급 조달해 27일 아침 영덕 지역으로 전달했습니다. 한동윤 영천지부장은 "산불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하루빨리 복구되길 바란다"라며 "돼지키우는 사람이 돼지키우는 사람의 심정을 가장 잘안다. 이럴 때일수록 동업자 정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경북 북부 지역 한돈농가들의 전체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할 수는 없지만, 전기와 급수 시설이 복구되지 않는 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피해 복구가 지연될 경우 추가적인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돈업계와 정부의 신속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축산유통 종사자를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 식품 유통교육원’에서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유통 전문교육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2024년도부터 총 5회에 걸쳐 축산유통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교육은 △축산유통 개념 및 구조의 이해 △축산유통 정책의 이해 △마케팅 전략 실습 등 최근 축산업 마케팅 경향을 반영한 이론 수업과 실습을 함께 진행합니다. 축산종사자라면 누구나 4월 24일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 식품 유통교육원 누리집(바로 가기)’을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축산상품의 유통 및 판매 경로가 다양해짐에 따라 경로별로 알맞은 마케팅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라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적극적인 교육 수요 파악과 제공으로 종사자 역량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과정을 시작으로 △AI 마케팅 콘텐츠 제작(7월) △축산상품 판로 개척 실무(1
대한한돈협회청도지부(지부장 이종찬)는 청도군(군수 김하수)과 산모들의 건강 회복을 위한 '한돈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 지원사업은 올해 청도군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에게 5만원 상당의 고품질 한돈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산모는 출생신고 시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지원 신청을 하면 택배로 한돈 꾸러미를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한한돈협회 청도지부는 저출생 극복과 출산 장려를 위해 청도군에 100만 원 규모의 아동복지기금을 기탁했습니다. 이종찬 청도지부장은 "한돈 꾸러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라며 "산모들의 건강 회복과 함께 국내 축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모들의 건강 회복 기여하고, 청도 군민과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한돈 꾸러미 지원과 더불어 아동복지기금 100만 원까지 기탁해 주신 이종찬 지부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범사회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의학, 스포츠, 방송, 요리 등 각 분야 전문가 14인을 선정해 ’2025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지난 20일 밝혔습니다. 올해는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을 홍보 메시지로 삼고 다양한 연령층 및 국내외 소비자에게 적극 알리고자 대중적 인지도가 큰 이투스 이지영 강사, 유튜버 진우와 해티, 가수 이하평, 방송인 크리스 존슨을 신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특히, 신임 명예홍보대사는 높은 영향력과 호감도를 활용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한돈의 글로벌 홍보에 앞장서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이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한돈 홍보에 힘써준 10인의 명예홍보대사도 올 한해 활동을 이어갑니다. 먼저, 방송인 이용식, 한동하한의원 한동하 원장, 나우쿠킹 이난우 대표, 수엔190 여경옥 대표,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 홍성흔 부회장, 배우 이세창,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 우창윤 교수, 유안정형외과 비만항노화센터 안지현 원장, 유튜브 채널 '1분요리 뚝딱이형', 개그맨 윤택입니다. 한편, 올해로 14기를 맞은 ’2025 한돈 명예홍보대사‘는 기고, 인터뷰 등 전문가 자문은 물론 한돈자조금 행사 참여, SNS 채
유독 꽃샘추위가 길었던 겨울을 지나 바야흐로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3월이 왔습니다. 3월은 새로운 시작과 함께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가 증가하는 시기로 에너지 소모가 높을 때입니다. 건강 관리를 위해서 충분한 수면과 함께 영양을 고루 갖춘 식단이 추천되는데, 만일 식단이 고민이라면 국산 돼지고기 한돈과 제철 맞은 봄나물 조합을 추천합니다.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복수초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봄꽃과 함께 입맛 돋우는 봄나물 수확도 전국에서 한창인데, 이즈음 맛볼 수 있는 봄나물은 냉이, 달래, 두릅, 미나리, 취나물, 명이나물, 등이 대표적입니다. 한돈 삼겹살과 잘 어울리는 미나리는 사계절 맛볼 수 있지만, 이 시기에 수확한 미나리가 가장 맛있습니다.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미나리는 ‘천연 해독제’로 불리며 다양한 독소 물질 제거에 탁월합니다. 마그네슘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풍부한 식이섬유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동하 한의학박사는 “미나리의 강한 식이섬유가 몸속 노폐물을 흡착해 배출하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돼지고기 역시 노폐물 배출과 피로 해소에 좋으므로 둘을 함께 먹는다면 환절기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