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39차, 1.16 확진, 519두)과 경기 파주(40차, 1.18 확진, 2375두)의 ASF 발생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일부 결과가 '발생현황 정보공개'라는 이름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발생농장의 시설 및 방역 미흡사항만을 열거한 수준이었습니다. 영덕 발생농장의 경우 시설에 있어서는 울타리 하부 틈새와 퇴비사 방조망 등 미설치 등이 지적되었습니다. 방역관리에 있어서는 방역실 및 전실 관리 미흡(신발소독조 미비치, 손소독제 미사용), 출입차량·사람 대상 소독 미실시 등이 문제점으로 열거되었습니다. 파주 발생농장의 경우 시설에 있어서는 액비 저장고 차단망 일부 훼손이, 방역관리에 있어서는 출입차량·사람 대상 소독 미실시, 뒷문 전용 장화 및 손소독제 미비치, 사료빈 하부 관리 미흡, 농장 내 잡동사니 보관, 농장 차량 GPS 미작동 등이 미흡사항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같은 발생현황 정보공개에 대해 대부분의 양돈산업 관계자들은 "속에 천불이 난다"라며 공분했습니다. 특히나, 발생 원인과 상당 무관한 것 - 농장 내 잡동사니 보관 등 청소 상태 불량, 액비 저장고 차단방 설치 미흡 - 까지 지적하는 것에 대해 "과도하다"라는 반응을
멧돼지와 특정 폐사체와의 상호작용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겨울철 동안 체코의 여러 지역에 7개의 멧돼지 폐사체를 배치했습니다. '데이터는 카메라 트랩(camera traps)'으로 수집되었습니다. 총 732마리의 멧돼지가 폐사체 지점을 방문한 것이 기록되었습니다. 기록의 81%에서 사체와의 직접적인 접촉이 감지되었습니다. 전체 방문 기록의 9.8%에서 동족을 먹는 '카니발리즘(Cannibalism)' 행위가 관찰되었습니다. 첫 번째 직접 접촉은 사체가 해당 장소에 놓인 지 평균 30일 후에 관찰되었습니다. 카니발리즘 행위는 평균 70일 후에 관찰되었습니다. 성별 연령대가 직접 접촉에 미치는 영향은 본 연구에서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야생 멧돼지의 카니발리즘 행위가 ASF 유행에 상당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결과는 ASF 박멸을 위해 감염된 사체를 서식지에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논문 원문(바로보기), Confirmed cannibalism in wild boar and its possible role in African swine fever transmission, Jan Cukor(Forestry a
분뇨·사료 등은 소독약의 효력을 떨어뜨리므로 소독 전 깨끗이 청소·세척하여 제거 소독제는 희석 후 시간이 경과할수록 소독효과가 떨어지므로 사용 직전에 바로 희석하여 사용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주기적으로 교체(1-2일 내 사용분만 희석·사용 권장) 농장 안과 밖을 평상시 주 1회 이상 소독 실시 겨울철, 물의 온도를 미지근하게 하여 소독효과가 떨어지지 않게 함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가 전국 최초로 ASF 등 가축전염병 농장 예찰 활동에 비대면 디지털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대구광역시는 ASF가 경북 영덕 돼지농장에서 발생하고 경북 북부지역을 넘어 영천, 포항, 부산까지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검출됨에 따라 민간 방역체계를 강화하는 등 민관 합동으로 ASF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7월 군위군의 편입으로 관내 양돈농가가 기존 7호에서 50호로 증가하였습니다. 돼지 숫자는 11만2천 마리로 늘었습니다(군위군 43호 104천 두, 달성군 6호 8천 두, 수성구 1호 34두). 이런 가운데 대구광역시는 한정된 수의전문가가 정해진 짧은 기간 내 많은 농장의 ASF 발생 유무를 확인하기 어려운 문제점을 개선하고, 돈사 내 예찰 과정에서 질병 확산을 우려하는 농장주의 불안을 불식시키기 위해 전국 최초로 '디지털 영상예찰'을 도입했습니다. '디지털 영상예찰'은 동물병원 수의사가 농장주와 영상통화(휴대전화)를 통해 돼지농장의 폐사 여부, 식욕, 활력, 피부 출혈반점, 구토·설사 등 임상증상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농장의 구조 등 상태를 파악하고 있는 수의사가 현장 임상검사와 병행해 실시하고
28일 부산 사하구에서 또 다시 ASF 감염멧돼지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로써 부산에서의 감염멧돼지 발견건수는 모두 8건(포획2, 폐사체6)으로 늘어났습니다(관련 기사). 지난 12월 금정구(1건)를 시작으로 이달에는 서구(1건)와 사상구(5건), 사하구(1건) 등에서 연달아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부산 지역 내 ASF 확산이 생각 이상으로 광범위하게 이루어졌다는 의미입니다. 한편 부산 ASF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인접한 경남은 크게 당황한 모습입니다. 당초 경북을 통해 서서히 남하할 것으로 예상된 바이러스가 느닷없이 턱 밑에 위치한 부산에서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통계청이 최근 밝힌 부산과 경남의 양돈농가는 각각 14곳, 610곳입니다. ※ ASF 실시간 현황판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오늘(26일) 부산에서 ASF 감염멧돼지 4마리가 한꺼번에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관련 기사).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이번 감염멧돼지는 모두 폐사체로 2마리는 지난 19일 기존 발견장소인 엄광산(#3585-6, 사상구 학장동)에서, 다른 2마리는 지난 24일 인근 승학산(#3583-4, 사상구 엄궁동)에서 각각 발견되었습니다. 26일 정밀검사에서 양성개체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로써 부산에서 발견된 감염멧돼지 발견건수는 7건(포획2, 폐사체5)으로 늘어났습니다. 승학산에서 감염멧돼지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존 엄광산 감염멧돼지 발견지점과 약 4km 이내 거리입니다. 엄광산에 이어 또 다른 지역 확산 사례입니다. 한편 환경부는 열화상카메라와 탐지견을 활용해 이번 감염멧돼지 발견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 내 멧돼지 포획과 폐사체 수색을 강화하고 전파 원인을 찾기 위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ASF 실시간 현황판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부산에서 일주일 만에 ASF 감염멧돼지가 추가로 발견되었습니다. 국립야생동물질병원관리원에 따르면 이번 감염멧돼지는 15개월령 수컷으로 지난 22일 서구 서대신동 소재 야산에서 폐사체로 발견되었습니다. 발견 당시 폐사한지 2일이 경과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25일 정밀검사 결과 ASF 양성 개체로 진단되었습니다(#3571). 부산에서 발견된 첫 감염멧돼지 '폐사체'로 기록되었습니다(이전 모두 총기포획 개체). 이로써 부산에서 발견된 감염멧돼지 숫자는 모두 3건(마리)으로 늘어났습니다. 그것도 금정구(#3457, 12/21), 사상구(#3543, 1/18), 서구(#3571, 1/25) 등 서로 다른 3개 구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다만, 이번 서구 감염멧돼지와 사상구 감염멧돼지의 발견지점 간 거리는 불과 600여 미터 떨어진 것으로 확인됩니다. 같은 '엄광산'으로 보입니다. 여하튼 이번 감염멧돼지 추가로 부산 ASF 상황이 자칫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추가 감염멧돼지가 계속 나오면서 경남 지역으로의 바이러스 전파의 위험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환경부와 부산시의 앞으로의 대응이 주목됩니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최근 매년 멧돼지의 포획 숫자가 늘고 있는
올해도 야생멧돼지를 통한 ASF 바이러스의 지역 확산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양돈장에서 ASF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전국의 돼지농장에게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재차 철저한 차단방역을 강조했습니다. 농장 울타리에는 '야생멧돼지 기피제'를 설치해 멧돼지 접근을 차단하도록 했습니다. 일부 지자체는 농장 주변에 기피제를 긴급 대량 살포하기도 했습니다. '야생멧돼지 기피제'는 멧돼지가 농장 내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일종의 화학제제입니다. 멧돼지 등 야생동물이 싫어하는 고약한 냄새가 나는 성분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 '19년 야생멧돼지에서 ASF 발생이 확인되면서 양돈농장의 새로운 상시 강제 사용품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부 양돈농가들은 기피제의 효과에 의문을 표하고 있습니다. 시군에서 나눠주며 반드시 농장 울타리에 매달라고 하는데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고, 효과도 잘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한 양돈농가는 '과수원도 잘 안쓰는 멧돼지 기피제를 전국의 양돈농가가 다 써주고 있다'라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실제 경남의 한 과수농가는 돼지와사람과의 통화에서 "기피제로 멧돼지 접근을 막는 것은 효과 없다"고 말했습니다. 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대표이사 여은주)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3년 연속 체결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한돈자조금은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기장을 찾는 K리그 팬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FC서울은 지난 2024시즌 홈 경기 누적 관중 50만 1,091명을 기록하며 K리그 최초로 ‘단일 시즌 50만 관중 돌파’라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는 평균 관중 수 2만 7,838명에 해당하며,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중 가장 높은 수치에 해당합니다. 더불어, 2024 K리그 전체 시청률 1위, 한 경기 평균 티켓 및 상품 판매 1위 등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합니다. 한돈자조금은 이러한 FC서울의 흥행 성과에 발맞춰, 경기장 내·외부에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 캠페인을 통해 한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습니다. 우선, 지난해 전좌석 1순위 매진으로 인기를 입증한 ‘한돈 스카이펍’은 올해도 200석 규모로 운영되며, 한돈 수육, 한돈 탕수육 등으로 구성한 ‘돈맥(한돈+맥주)’을 통해 영양 만점 한돈 요리와 함께 축구
경북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한돈농가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26일 기준 8개 농장에서 돼지 약 2만5천 마리가 폐사한 가운데 추가 피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덕 지역 한돈농가도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주택과 퇴비사, 창고, 차량이 전소됐고, 돈사(비육 500두)만 가까스로 남았지만 전기가 끊겨 급수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물탱크까지 소실돼 돼지들이 음수를 공급받지 못하는 절박한 상황에 놓여 농장주의 애타는 심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대한한돈협회 영천지부는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영천지부는 18L 생수 70통을 긴급 조달해 27일 아침 영덕 지역으로 전달했습니다. 한동윤 영천지부장은 "산불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하루빨리 복구되길 바란다"라며 "돼지키우는 사람이 돼지키우는 사람의 심정을 가장 잘안다. 이럴 때일수록 동업자 정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경북 북부 지역 한돈농가들의 전체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할 수는 없지만, 전기와 급수 시설이 복구되지 않는 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피해 복구가 지연될 경우 추가적인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돈업계와 정부의 신속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축산유통 종사자를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 식품 유통교육원’에서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유통 전문교육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2024년도부터 총 5회에 걸쳐 축산유통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교육은 △축산유통 개념 및 구조의 이해 △축산유통 정책의 이해 △마케팅 전략 실습 등 최근 축산업 마케팅 경향을 반영한 이론 수업과 실습을 함께 진행합니다. 축산종사자라면 누구나 4월 24일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 식품 유통교육원 누리집(바로 가기)’을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축산상품의 유통 및 판매 경로가 다양해짐에 따라 경로별로 알맞은 마케팅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라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적극적인 교육 수요 파악과 제공으로 종사자 역량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과정을 시작으로 △AI 마케팅 콘텐츠 제작(7월) △축산상품 판로 개척 실무(1
대한한돈협회청도지부(지부장 이종찬)는 청도군(군수 김하수)과 산모들의 건강 회복을 위한 '한돈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 지원사업은 올해 청도군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에게 5만원 상당의 고품질 한돈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산모는 출생신고 시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지원 신청을 하면 택배로 한돈 꾸러미를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한한돈협회 청도지부는 저출생 극복과 출산 장려를 위해 청도군에 100만 원 규모의 아동복지기금을 기탁했습니다. 이종찬 청도지부장은 "한돈 꾸러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라며 "산모들의 건강 회복과 함께 국내 축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모들의 건강 회복 기여하고, 청도 군민과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한돈 꾸러미 지원과 더불어 아동복지기금 100만 원까지 기탁해 주신 이종찬 지부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범사회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의학, 스포츠, 방송, 요리 등 각 분야 전문가 14인을 선정해 ’2025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지난 20일 밝혔습니다. 올해는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을 홍보 메시지로 삼고 다양한 연령층 및 국내외 소비자에게 적극 알리고자 대중적 인지도가 큰 이투스 이지영 강사, 유튜버 진우와 해티, 가수 이하평, 방송인 크리스 존슨을 신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특히, 신임 명예홍보대사는 높은 영향력과 호감도를 활용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한돈의 글로벌 홍보에 앞장서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이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한돈 홍보에 힘써준 10인의 명예홍보대사도 올 한해 활동을 이어갑니다. 먼저, 방송인 이용식, 한동하한의원 한동하 원장, 나우쿠킹 이난우 대표, 수엔190 여경옥 대표,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 홍성흔 부회장, 배우 이세창,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 우창윤 교수, 유안정형외과 비만항노화센터 안지현 원장, 유튜브 채널 '1분요리 뚝딱이형', 개그맨 윤택입니다. 한편, 올해로 14기를 맞은 ’2025 한돈 명예홍보대사‘는 기고, 인터뷰 등 전문가 자문은 물론 한돈자조금 행사 참여, SNS 채
유독 꽃샘추위가 길었던 겨울을 지나 바야흐로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3월이 왔습니다. 3월은 새로운 시작과 함께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가 증가하는 시기로 에너지 소모가 높을 때입니다. 건강 관리를 위해서 충분한 수면과 함께 영양을 고루 갖춘 식단이 추천되는데, 만일 식단이 고민이라면 국산 돼지고기 한돈과 제철 맞은 봄나물 조합을 추천합니다.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복수초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봄꽃과 함께 입맛 돋우는 봄나물 수확도 전국에서 한창인데, 이즈음 맛볼 수 있는 봄나물은 냉이, 달래, 두릅, 미나리, 취나물, 명이나물, 등이 대표적입니다. 한돈 삼겹살과 잘 어울리는 미나리는 사계절 맛볼 수 있지만, 이 시기에 수확한 미나리가 가장 맛있습니다.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미나리는 ‘천연 해독제’로 불리며 다양한 독소 물질 제거에 탁월합니다. 마그네슘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풍부한 식이섬유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동하 한의학박사는 “미나리의 강한 식이섬유가 몸속 노폐물을 흡착해 배출하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돼지고기 역시 노폐물 배출과 피로 해소에 좋으므로 둘을 함께 먹는다면 환절기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