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동물용의약(외)품 제조·수입 업체에 대한 약사감시와 관련하여 선택과 집중, 현장 이슈에 대한 선제적 대응, 전문성 확보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약사(藥事)감시 효율성 제고방안’을 수립하여 금년부터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돼지와사람DB]](http://www.pigpeople.net/data/photos/20170417/art_14930365477692_40f18b.jpg)
이번 약사감시 효율성 제고방안은 관련업계를 포함한 전문가 협의회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하였으며 ▲업체별 차등관리제 ▲현장이슈 선제대응을 위한 기획감시 확대 ▲감시반 전문성 확보의 내용으로 추진됩니다.
![본 사진은 기사의 내용과 무관합니다 [돼지와사람 DB]](http://www.pigpeople.net/data/photos/20170417/art_14930365497439_283483.jpg)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 및 보완여부, 자율점검제 참여여부 등을 토대로 업체별 품질관리 수준을 등급화 하여 점검주기를 조정하고, 현장 방역용 소독제 등 각종 축산현장 이슈에 선제적·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감시를 확대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약사감시반원 편성 시 화학제·소독제 및 생물학적 제제 등의 품질관리 검사실무 담당자를 포함시켜 원료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제조·품질관리 감시강화를 위한 전문성을 확보한 것입니다.
동물약품관리과 이명헌과장은 '이번 약사감시 체계의 혁신적인 개편을 통하여 동물용의약품등 업계 전반의 품질관리 수준 향상 뿐만 아니라 국내 양축농가와 축산업 발전을 위해 배전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