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미래연구소가 7대 주요 사업 추진 계획안을 선정했습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 한돈미래연구소(소장 김성훈)는 ‘변화하는 한돈산업에 신속·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제안과 논리개발로 지속 가능한 한돈산업 발전을 유도’한다는 목표아래 올해 2월 10일 설립되었습니다.
두 달여간 분야별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된 한돈미래연구소 운영위원회는 한돈산업 안팎의 의견을 청취하고 내부 논의를 거쳐 우선 당장 추진하여야 할 현안 과제와 지속적이면서도 중·장기적인 추진 과제로 구분하여 사업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현안 과제는 ①야생멧돼지 ASF 상재화에 따른 대응 ②탄소중립, 동물복지 등의 한돈산업관련 현안쟁점에 대한 분석 및 대응 방안 제시 등입니다.
지속추진 과제로는 ③젊은 한돈인 육성·지원 제도 개선 ④(가칭)「한돈산업육성법」제정안 마련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과제는 ⑤지속가능 한돈산업 발전에 필요한 주요 전략 ⑥한돈산업의 가치 발굴 및 소비자 인식 개선 ⑦소비친화적 한돈 고급화 전략 방안 수립 및 제안 등입니다.
앞으로도 운영위원회에서 이번 사업계획이 계획대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수시·정기적으로 점검·평가하고 자문 할 예정입니다.
한돈미래연구소 김성훈 소장은 “동 사업 추진계획이 원만하게 추진되도록 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 인재풀을 구축하여 분야별 전문가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 현안 사안에 따른 전문가 풀을 활용하여 각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 적정성 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대한한돈협회 손세회 회장은 “현안 대응과 한돈산업이 지속적으로 추진하여야 할 사업을 적절히 조화시켜 2022년 사업계획을 마련하였다"라며 "추진계획에 없는 사업이라도 한돈 농가를 지원하고, 농가의 권익향상에 필요한 일이라면 그때 그때 신속·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여 한돈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