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1 (금)

  • 맑음동두천 23.1℃
  • 맑음대관령 18.7℃
  • 맑음북강릉 20.6℃
  • 맑음강릉 23.0℃
  • 맑음동해 16.4℃
  • 맑음서울 22.1℃
  • 맑음원주 22.9℃
  • 맑음수원 21.2℃
  • 맑음대전 22.1℃
  • 맑음안동 22.6℃
  • 맑음대구 22.4℃
  • 맑음울산 19.9℃
  • 맑음광주 21.1℃
  • 맑음부산 18.8℃
  • 구름조금고창 21.0℃
  • 맑음제주 17.4℃
  • 맑음고산 17.1℃
  • 맑음서귀포 18.0℃
  • 맑음강화 17.3℃
  • 맑음이천 21.7℃
  • 맑음보은 22.6℃
  • 맑음금산 22.6℃
  • 맑음김해시 20.4℃
  • 맑음강진군 21.6℃
  • 맑음봉화 22.4℃
  • 맑음구미 24.5℃
  • 맑음경주시 23.0℃
  • 맑음거창 23.5℃
  • 맑음합천 24.3℃
  • 맑음거제 20.4℃
기상청 제공

[화보] 2018 World Pork Expo(월드 포크 엑스포) 이모저모

6월 6~8일 미국 아이오와 데스모인

내일의 양돈산업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찾기 위한 세계 양돈인들의 발걸음이 지난 6~8일 미국의 아이오와주 데스모인에 열린 'World Pork Expo(월드 포크 엑스포, 이하 엑스포)'로 향했습니다. 




매년 열리는 엑스포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양돈 관련 행사로서 올해로 30년째를 맞이했습니다. 참가자들은 500여 개의 업체 홍보 부스에서 최신의 제품과 서비스, 기술을 접할 수 있었고 아울러 60여 개의 휴게공간에서 다양한 경험과 즐거움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요 양돈 이슈를 주제로 한 학술행사와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Junior National show(돼지 품평회, 역자 주)가 열렸습니다. 품평회에는 1,450명의 미래 양돈인들이 2,800 마리의 돼지 이끌고 출전해 실력을 겨뤘습니다. 



엑스포 측은 행사 기간 동안 약 2만 명이 행사장을 방문했고 여기에는 세계 35개 국가에서 온 1000여명의 해외 참석자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엑스포의 일정은 6월 5일부터 7일 입니다. 


한편 우리나라는 매년 대한한돈협회가 참관단을 조직해 엑스포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참관 대행을 하고 있는 글로벌여행사(02-733-4114)에서 이번 엑스포 사진을 전해와 함께 공유합니다. 






















배너
배너
총 방문자 수
11,697,008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