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전개하는 하이엔드(High-End) 정육점 선진팜에서 연말과 크리스마스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홈파티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2030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던 ‘홈파티’ 문화는 장기적인 불황, 정책 변화 등 사회적 요인과 맞물리며, 사회 전반적인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을 위한 저렴한 가격과 다채로운 즐거움을 고루 갖춘 다양한 제품, 서비스가 등장해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 중입니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가 인기를 끌면서 소고기 등 값비싼 식재료를 대신해 저렴한 돼지고기를 활용한 파티음식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선진팜은 12월 한 달간 연말 홈파티용 정육, 즉석식품 세트를 별도 구성으로 판매하여 홈파티족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혔으며 돼지고기와 야채 등 파티 요리에 필요한 재료를 원스탑으로 한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더불어 멘츠카츠, 독일식 족발인 학세 등 세계 각국의 돼지고기 요리 및 바비큐삼겹살 등을 즉석에서 조리한 식품도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