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그 찰라에 대한 단상’이라는 주제의 문악보 화백 초대전이 4일 경인미술관 아틀리에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초대전은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우리 골프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행복한 농장(대표 김현섭, 전북 군산)의 후원으로 열립니다.
문악보 화백은 한국캐리컬쳐아티스트협회 초대 이사장을 역임하였으며, 캐리커처계의 대부로 통하는 인물화 전문 작가입니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박인비 선수 등 유명 골프선수들의 스윙 동작을 모멘트 삼아 그린 문 화백의 작품 위주로 선정·전시되었습니다.

행복한 농장의 감사로 있는 신창섭 수의사의 작품도 우정 출연 형식으로 선보입니다. 제2의 인생인 화가의 삶에 대한 애정을 닮은 작품 세 점이 함께 전시됩니다.
문악보 화백은 "무엇보다 전시회를 열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행복한 농장에 깊이 감사한 마음을 표한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올림픽에서 국위선양하는 선수들, 특히 국가대표 여자 골퍼에게 응원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초대전은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경인미술관 아틀리에관에서 오는 10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