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는 이달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대리점 대표 및 기업 관계자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성 챌린지 컨퍼런스 2025(이하 WCC2025)’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우성사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모든 관계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앞으로의 비전과 목표를 확고히 하며,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우성사료는 올해 전략 슬로건인 ‘2025 We Higher(위하여)’를 발표했습니다. 이 슬로건은 “더 높은 목표와 성장을 위하여”를 의미하는 “Jump Up”, “고객에게 더 높은 품질과 서비스를 위하여”를 뜻하는 “Value Up”, 그리고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위하여”를 목표로 하는 “Grow Up”의 세 가지 핵심 방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2025 We Higher”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행사는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회사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결속력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우성사료는 2025년 100만 톤 판매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공개하며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행사에서는 본부별 사업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은 한국품질보증원의 제3자 검증을 완료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한 중요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지난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검증은 기업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것으로, 환경보호 책임 강화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합니다. 제3자 검증은 독립적인 검증 기관이 기업의 ESG 활동 성과와 운영 시스템을 평가하여 신뢰성과 유효성을 보장하는 제도로, ESG 경영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번 검증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개년에 걸쳐 우성과 우성사료의 전 사업장 11곳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직접배출원(Scope1)과 간접배출원(Scope2)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량 데이터가 수집되었습니다. 우성은 이번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환경보호 책임을 실현해 나갈 방침입니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한국품질보증원의 제3자 검증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시작점이자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적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의 하절기 고객 지원 활동으로 '벌크빈 크리닝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벌크빈 크리닝 서비스는 농장 사료빈 내부 분진 및 이물질을 제거하는 서비스이며 이를 통해 하절기 온도 차에 의한 결로 현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료의 이송을 원활하게 하여 보다 신선한 사료를 돼지에게 급여할 수 있어 사료섭취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우성사료는 벌크빈 크리닝 서비스뿐만 아니라 원료관리와 제조공정관리를 통해농장의 더위 스트레스 극복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더위가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