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나눔축산운동본부는 국내 축산물과 축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한 '축산물 바로 알리기' 전국순회교육에 참여한 인천, 파주, 동해, 영주 지역의 280명을 대상으로 축산업과 축산물에 대한 일반적 인식을 조사하였습니다. 조사 결과, 축산전문 매체의 교육과 행사를 통해 축산물과 축산업에 대한 정보를 얻었을 때, 국내 축산물에 대해 가장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축산전문 매체의 교육과 행사에 이어, 신문·축산전문지 등 종이 매체, TV·라디오 등 방송 매체, 주변인의 평판, 인터넷 및 모바일을 통해 축산 정보를 획득했을 때도 축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 국내 축산물 인식 개선을 위해서는 축산전문 매체를 통한 교육의 필요성과 함께 인터넷 및 모바일을 통한 정확한 축산 정보 제공의 확대가 필요함이 드러났습니다. 특히,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축산물과 축산업에 대한 정보를 얻는 소비자들의 긍정적 인식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나타났습니다.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유발하는 요인으로는 축산물 섭취가 건강관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 임직원들이 지난달 31일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대동농장에서 ‘예쁜 농장 벽화 그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축산환경 개선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축사 외벽에 축산관련 이미지를 벽화로 그리며 축산농가 스스로 환경개선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축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예쁜 농장 벽화 그리기’는 지난 2017년부터 농협경제지주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축사 외부 경관 개선과 축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획됐습니다. 매년 전국 축산농가 60~70호를 선정해 해당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농협경제지주에서 사업비의 80%를 지원합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최근 축산환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축산업의 이미지 제고와 함께 청정 축산농가 구현이 앞으로의 과제라고 생각한다”라며 “축산농가 실익 증진을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환경개선을 위해서도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예쁜농장 벽화그리기'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농협경제지주와 나눔축산운동본부(홈페이지)가 시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축사 외부 경관 개선과 축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매년 전국 축산농가 60~70호를 선정하고 소요 비용의 80%를 지원합니다(농가 부담 20%). 지역 농축협은 자체 인력을 통해 사전 답사 및 현장 실사, 그림그리기 작업 등을 돕고 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도드람양돈농협의 박광욱 조합장이 조합 전체를 대표해 지난 26일 사단법인 '나눔축산운동본부'로부터 ‘이달의 나눔축산인 상’을 수상했습니다. 박광욱 조합장을 주축으로 도드람양돈농협 직원들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9년간 매월 나눔축산운동본부 정기 후원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 방과 후 활동 및 축산물 나눔, ASF피해농가 지원 등 지정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아울러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상을 수상한 것입니다. 박광욱 조합장은 "한돈산업을 비롯한 축산업의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해 이어온 지정기부가 벌써 9년차에 접어들었다”면서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양돈업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지난 24일 AI 방역업무 등으로 격무를 치르다 유명을 달리한 고(故)한대성 축산방역팀장의 유가족에게 축산인의 정성과 위로가 전달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사)나눔축산운동본부(공동대표 김태환·이병규), 가금생산자단체(대한양계협회 이홍재, 한국오리협회장 김병은, 한국육계협회장 정병학, 한국토종닭협회장 문정진), 하림재단(이사장 김홍국)은 30일 경기도 포천시청 부시장실을 방문하여 고(故)한대성 축산방역팀장 유가족에게 축산인들의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자녀 학자금 1천만원과 위로금 1천만원을 전달하였습니다. 운동본부와 가금생산자단체 관계자는“최근 AI가 지속적으로 전국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공무원분들이 밤낮으로 AI살처분 현장과 방역 초소에 투입되면서 업무 부담이 늘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국민과 축산인들을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하림재단(이사장 김홍국)에서도 우리나라 축산업 발전과 가축 전염병 퇴치를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노고와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유가족 자녀들 모두가 학비 걱정 없이 공부 할 수 있도록 대학 졸업시까지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