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백신전문기업 '중앙백신연구소'에서는 양돈에 관한 농가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에 국내 유명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 강의 형태의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였습니다. 콘텐츠를 통해 양돈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해법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Q. “질루증후군(VDS)은 예방보다 치료가 우선일까?” 농장에서 VDS가 모돈수의 2% 미만 수준에서 발병하는 경우 'VDS 관리 우수농장'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3%를 넘어갈 경우부터는 대책 수립이 요구됩니다. VDS가 치료 효과를 보기 어려운 질병이기 때문입니다. 자궁은 구조 자체가 약물 전달이 잘 되지 않는 특성이 있어, 아무리 처방을 잘 하더라도 치료 효과는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VDS는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입니다. VDS를 막는 핵심 실천사항을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글로벌 백신전문기업 '중앙백신연구소'에서는 양돈에 관한 농가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에 국내 유명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 강의 형태의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였습니다. 콘텐츠를 통해 양돈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해법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Q. “이유 후에 이유 전보다 일당증체량이 떨어지는 현상을 '이것'이라고 부른다.” 이유하기 전보다 이유를 시작하고 나서 자돈 체중의 증가분이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목격됩니다. 이렇듯 쑥쑥 크지 않는 것을 ‘발육정체’라고 합니다. '발육정체'의 원인이 무엇일까요?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글로벌 백신전문기업 '중앙백신연구소'에서는 양돈에 관한 농가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에 국내 유명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 강의 형태의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였습니다. 콘텐츠를 통해 양돈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해법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Q. “0000만 제대로 해도 포유자돈의 절뚝거림, 폐사 등을 막을 수 있다!” 자돈에게는 관절염, 근육농양, 보행장애, 포유 불량, 기립 불능, 패혈증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곤 합니다. 이들의 가장 흔한 원인은 견치처리, 단미, 거세, 주사 과정에서의 실수 때문입니다. 포유자돈의 사고율을 낮출 수 있는 핵심 방법은 무엇인지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실험실 진단을 통해 포유자돈의 분변 샘플에서 특정 세균 또는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설사의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상재균일 가능성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실제 설사 발생은 샛바람, 오염된 대용유, 위생불량 등 환경이나 사양관리의 문제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부득이 항생제 사용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수의사와 상의하며, 대장균 등 설사 예방 백신에 의존하기 보다는 분만사 위생, 초유 관리, 보온구역 형성 등의 사양관리를 우선해야 합니다. 정리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글로벌 백신전문기업 '중앙백신연구소'에서는 양돈에 관한 농가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에 국내 유명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 강의 형태의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였습니다. 콘텐츠를 통해 양돈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해법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Q. “7일령 이내 자돈 도태/폐사가 많다면 000 000 교육부터!!” 농장마다 외국인근로자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는 요즘이지만, 현실적으로 제대로 된 양돈기술교육을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농장을 관리할 때에 기존의 농장주나 농장 관리자들에 의한 '전달교육'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사항을 잘 실천하지 못해 사고돈이 많이 나오는 안타까운 경우가 종종 관찰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7일령 이내 자돈의 사고율을 줄이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글로벌 백신전문기업 '중앙백신연구소'에서는 양돈에 관한 농가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에 국내 유명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 강의 형태의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였습니다. 콘텐츠를 통해 양돈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해법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Q. “0000만 제대로 해도 포유자돈의 절뚝거림, 폐사 등을 막을 수 있다!” 관절염, 근육농양, 보행장애, 포유 불량, 기립 불능, 패혈증 등 자돈에게서는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곤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흔히 원인으로 꼽히는 것은 절치, 단미, 거세, 주사 시의 실수입니다. 그렇다면 포유자돈의 사고율을 낮출 수 있는 핵심방법은 무엇일까요?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포유자돈의 설사를 예방하는 기본적인 사양 관리에는 ▶보온 강화 ▶분할 포유 ▶면역 형성 등이 있습니다. '보온 강화'는 포유자돈을 위해 보다 세심한 보온 구역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보온상자 및 보온등 설치에 더해 따뜻한 공기가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고 온도 유지를 위한 '투명 소재 뚜껑' 그리고 바닥의 찬 공기 유입을 막아줄 '고무(플라스틱) 패드' 등의 설치가 요구됩니다. '분할 포유'를 통해 자돈의 초유 섭취량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다산성 모돈 도입으로 분만 시간이 길어지면서 분할 포유는 더욱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분만 모돈, 특히 초산차 모돈을 대상으로 한 피드백 실시로 초유를 통해 '강화된 면역'을 포유자돈에 제공할 수 있습니다. 피드백의 부작용 예방을 위해 실시 전 수의사와 상의가 필히 요구됩니다. 정리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글로벌 백신전문기업 '중앙백신연구소'에서는 양돈에 관한 농가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에 국내 유명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 강의 형태의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였습니다. 콘텐츠를 통해 양돈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해법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Q. 모돈의 생식기에서 농이 나오는 농장의 특징 돼지를 키우는 환경이 불량하면, 돼지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습니다. 공간의 효율성을 위해 너무 공간을 좁게 만들거나, 물의 낭비를 줄이기 위해 충분한 물을 미리 준비해두지 않는 등 돼지보다 농장의 효율성을 더 생각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돼지가 받게 됩니다. 이때 돼지의 건강은 직격탄을 맞게 됩니다. 모돈의 생식기에서 농이 나오는 농장의 특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영상에서 정답을 확인해 보세요.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축산분야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관 견학 및 현직자 소통 기회 등을 제공하는 ‘축산물품질평가원 차세대 미래인재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차세대 미래인재 양성프로그램’은 축산분야 정책·제도나 축산물품질평가원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교와 농업계 마이스터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개최됩니다. 프로그램 내용은 ▲축산물 등급제·이력제·스마트축산·축산유통 관련 전문 강의 ▲DNA 분석실 견학 ▲현직자 간담회 ▲채용설명회 등 대상자의 특성과 여건에 맞춰 구성됩니다. 지난달 참여한 중앙대학교 동물생명공학과 학생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실제로 근무하고 있는 직원과 만나 업무에 대해 질의하는 등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대해 생생한 경험을 한 점이 좋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본 프로그램은 축산분야 공공기관으로서 전국의 축산인재와 소통하여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프로그램 참여자가 축산업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차세대 미래인재 양성프로그램은 학교 담당자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지난 1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4 국돼팀(국산 돼지고기를 고집하는 팀)' 2분기 모집을 시작했습니다(관련 기사). ‘국돼팀’ 캠페인은 올해 파리올림픽 등 국대팀(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글로벌 스포츠 행사가 다수 예정된 만큼, 전 국민이 한돈과 함께 스포츠 행사를 더욱 재밌게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습니다. 앞서 ‘삼겹한쌈 국룰조합’ 콘셉트로 진행된 1차 모집에서는 자신만의 한돈 쌈조합을 공유하는 등 총 1백 30만여 명(중복 포함)이 참여, 국내산 돼지고기를 고집하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인기리에 마감됐습니다. 이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국돼팀 및 한돈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2차 국돼팀 모집의 주제는 ‘나만의 스포츠(K리그 등)를 즐기는 법’입니다. 스포츠 경기를 볼 때 자신만의 한돈 안주와 응원 도구, 응원 표정 등을 한도니 캐릭터로 꾸며 자랑하면 국돼팀에 입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 한돈자조금과 FC서울이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제휴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만큼, 이번 2차 모집에선 축구팬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국돼팀 입단자 전원에게는 먼슬리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한돈명예홍보대사 개그맨 이용식과 함께 한돈의 가치와 우수성 알리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한돈과 함께하는 뽀식유랑단(이하 한돈 뽀식유랑단)’은 이번 행사를 위해 신나는 공연 및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전국 방방곡곡의 전통시장에서 소비자들을 직접 만납니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한돈 뽀식유랑단의 첫 시작은 지난 26일 충남 홍성군 광천전통시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승규 국회의원 당선인, 신동규 홍성군의원, 오배근 전 충남도의원, 나기복 충남 동물위생시험소장, 정동규 광천읍장, 김연형 광천전통시장 상인회장, 김영찬 한돈자조금 관리위원 및 대한한돈협회 충남 각 지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축하공연에는 개그맨 이용식의 사위로도 유명한 가수 원혁과 함께 수근, 임형규 장구팀이 참여해 다채롭고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또 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한돈 굿즈, 한돈선물세트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했습니다. 한편 행사장에는 광천농협하나로마트, 천수푸드 등 지역 유통사가 동참해 우리돼지 한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미래 한돈인을 육성하고자 외식조리 관련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돼지 식육처리 특강 교육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미트마스터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마이스터고 특강 교육을 통해 미래 식육 기능사 및 조리원을 대상으로 돼지고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돈에 대한 우수성을 확산시키고자 추진됐습니다. 특히 최근 청년층 인구 감소와 블루칼라 직종 기피 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에 대비하여 미래 한돈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한돈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 특강은 지난 16일과 19일 각각 일산고등학교, 아현정보산업학교에서 처음 진행되었으며 오는 11월까지 마이스터고 약 25개 학교, 750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25회에 걸쳐 강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돈 전문인 육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학생들에게 돼지고기 각 부위 원물에 대한 지식은 물론 실기 능력 향상에 필수적인 발골 및 정형 방법 등을 현장에서 자세히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오는 10월에는 ‘제1회 마이스터고 한돈요리경연대회’를 개최, 우수한 성적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지난 20일 FC서울-전북현대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돈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돈 패밀리데이’는 한돈자조금과 FC서울이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행사로, 온 가족이 우리돼지 한돈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2만 8천여 명의 인파가 모이며 행사의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장 내·외부에서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캐논슛 △테이블 컬링 △하프타임 전광판 사다리타기 등의 게임이 진행, 선물까지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관람객들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오락거리를 즐기며 경기 전부터 뜨거운 호응을 보였습니다. 한돈 패밀리데이를 맞아 이날 시축은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이 나섰으며, 시축 후에는 직접 경기를 관람하여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냈습니다. 이날은 어린이 축구팬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돼 가정의 달 행사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에스코트 키즈 행사를 열어 FC서울 선수와 만나 단체 사진을 찍고,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하는 등 어린이 축구팬들에게 특별한
대한한돈협회 영동지부(지부장 김학제)가 지난 16일 충북 한돈협회 영동지부 사무실(충북 영동군 영동읍 난계로 1110)에서 영동지부 설립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영동지부 승격 현판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김춘일 부회장, 이민영 충북도협의회장 및 영동지부 김학제 지부장 등 충북도 지부 임원들이 함께해 지부 승격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지역 기자재, 사료업체, 동물약품업체 등 한돈산업 관련 업계를 대표하는 준회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번 영동지부 승격은 기존 10명의 한돈농가 회원에 준회원 12명이 정식 회원으로 합류하면서 이뤄진 결실입니다. 앞서 지난 '22년 대한한돈협회 중앙회 정관 개정으로 농가뿐만 아니라 양돈업계 종사자인 준회원의 수를 합쳐 15명 이상인 경우 지부 승격이 가능해졌습니다. 영동지부가 첫 적용 사례입니다. 김학제 지부장은 "한돈농가 회원 및 준회원이 합심해 협회 회원 확대와 지부역량을 강화해 지부 승격의 기쁨을 함께 하게 되었다. 협회조직이 한돈산업 전체 발전에 도움이 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전국 지부 준회원 제도의 효과적인 상생 사례로 자리매김되는 동시에 한돈산업의 모범을 이끄는 영동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