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9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7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조합원 농가인 대동농장(전북) 최진광 조합원이 우수상에 해당하는 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정축산 환경대상은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후원하는 축산환경 분야 대표 포상 제도입니다. 축산환경 개선에 기여한 전국의 우수 농가를 발굴·격려하며, 청정축산에 대한 인식 확산과 실천 장려를 목표로 합니다. 올해는 총 16호 농가가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평가는 축산업 허가 후 5년 이상 경과한 농가 중 무허가축사가 없고, 정부 포상 결격 사유가 없는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특히 냄새 저감, 분뇨 처리 등 환경 개선 실천 여부에 중점을 두고 엄정한 심사가 이뤄졌습니다. 우수상을 수상한 대동농장(대표 최진광)은 분뇨 처리 및 악취 저감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농장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친환경 축산 모델을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과 함께 시상금 500만 원도 수여됐습니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도드람 조합원들이 꾸준히 실천해 온 친환경 축산의
고물가와 외식비 상승 속에,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집에서 가볍게 술자리를 갖는 ‘홈술족’이 증가하면서, 식품업계는 이들을 겨냥한 맞춤형 안주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불맛 가득 곱창부터 편육까지…도드람, 홈술 맞춤 전략 강화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변화하는 식문화에 맞춰 다양한 홈술 안주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표 제품인 ‘참숯에 구운 직화곱창’은 100% 국내산 돼지곱창을 사용해 품질을 높였으며, 참숯 직화 방식으로 구워 불향과 쫄깃한 식감을 살렸습니다. 잡내를 줄이고 손질 과정 없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맛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홈술족에게 제격입니다. 곱창·막창을 활용한 ‘불맛한판’ 시리즈(대파곱창·대파막창·꽈리곱창)도 인기 라인업입니다. 국내산 대파와 꽈리고추를 사용해 매콤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더했으며, 불향 양념과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져 입맛을 자극합니다.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참숯에 구운 직화곱창’과 함께 도드람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마트 델리 코너에서 판매 중인 ‘불타는 안주’ 시리즈(곱창·막창·무뼈닭발·껍데기)도 도드람의 인기 제품입니
코미팜(대표 문성철)이 개발 중인 ASF 백신이 필리핀 정부로부터 야외임상시험 승인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뿐만 아니라 국내 품목허가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코미팜은 자사가 필리핀 정부에 제출한 ASF 백신 야외 임상시험 계획이 공식 승인됐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코미팜은 필리핀 내 실험 대상 농장에서 백신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임상시험 승인 절차는 필리핀 농업부(BAI)가 임상시험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고, 식품의약품청(FDA)이 행정적 인허가를 담당하는 체계 하에 이뤄졌습니다. 야외 임상시험 완료 후 성과 보고서를 제출하면, 필리핀 내 백신 사용에 대한 품목 허가가 가능해집니다. 앞서 필리핀 정부는 대통령령을 통해 ASF로 인한 양돈산업 피해 회복을 위해 "시험 중인 백신이라도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될 경우 도입을 적극 추진한다"라고 천명한 바 있습니다. 코미팜은 이미 국내에서 총 11차례에 걸쳐 미니피그를 비롯해 모돈과 자돈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완료했다. 자돈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는 근육주사 및 경구투여 후 4주 뒤 야외에서 채취한 야생멧돼지 및 양돈농가 유래 ASF 바이러스를 접종한 결과, 백신 접종군은
고함량 복합효소, 고함량 생균 처방으로 증체율 향상의 베스트 솔루션 '원더그로' 고함량 6종 효소와 고함량 생균의 절묘한 조합 소화율, 사료이용률 향상으로 뛰어난 증체 및 출하일령 단축에 도움 사료원료의 완벽한 소화로 사료효율 개선 및 사료비 절감에 도움 장내 세균총 안정화로 악취 및 설사발생 감소에 도움 육량 증가, 육질 등급 향상에 도움
현재 국내 양돈농가에 적지 않은 경제적 피해를 주고 있는 '리니지1(Lineage 1)' PRRS 바이러스에 탁월한 효과있는 것으로 알려진 백신 제품이 다음달부터 일선 농가에 정식 공급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백신은 글로벌 동물약품 전문기업 '엘랑코'의 백신혁신센터가 독자 개발한 '프리배선트(Prevacent®) PRRS 생독 주(이하 프리배선트)'입니다(관련 기사). 'SD11-21주(리니지1)'를 항원으로 하는 약독화 PRRS 생독백신으로 2주령 이상의 자돈뿐만 아니라 후보돈, 경산돈에 1회 1ml 근육 접종을 통해 PRRS에 의한 호흡기·생식기 임상증상을 완화하고 바이러스혈증을 감소시키며, 부가적으로 증체율을 개선할 수 있는 등의 효능을 나타냅니다. 이 같은 내용으로 지난해 4월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로부터 정식 판매 허가를 받았으나 그동안 물량 확보에 애를 먹으면서 출시가 차일피일 미루어졌습니다. 올해 드디어 첫 물량을 확보, 검역본부가 실시한 검정을 무사히 통과하고 오는 5월부터 엘랑코 대리점을 통해 농장에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물량은 시장 기대에 비해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백신 생산 규모에 비해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양돈 사료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양돈 PMS(Pig-On Management Specialists) 자격 부여를 위한 피그온(Pig-On) 전문화 교육 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피그온은 선진이 개발한 스마트 전산관리 시스템으로, 양돈 농장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최적의 사양 관리와 의사 결정을 지원합니다(관련 기사). 이를 활용하면 개체별 관리부터 생산성 분석, 질병 위험 예측까지 농장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2024년 발표된 선진 피그온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피그온을 사용하는 상위 농가의 PSY(모돈 당 연간 이유두수)는 28.2두로 국내 평균(약 22두)보다 6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그온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오름 모돈 급이기, 환기팬 등 스마트 ICT 기기의 데이터를 자동 연동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으며, 선진의 수의사 그룹 ‘선진 브릿지’와 협력해 PRRS(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질병 위험 예측 기능도 추가했습니다. 이를 통해 농장주는 더욱 정밀한 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이러한 피그온의
녹십자수의약품(대표이사 나승식)이 최근 경북 안동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반려동물들을 위해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안동시수의사회에 동물약품을 긴급 후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불은 사람들뿐 아니라 수많은 반려동물에게도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갑작스러운 화마 속에서 간신히 구조된 동물들은 대부분 화상을 입었거나 연기로 인해 호흡기 질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산불 피해 지역 내 보호소와 병원에서는 부족한 의료 물품으로 인해 고통받는 동물들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녹십자수의약품은 ‘듀라벳25-주’와 같은 항생제, 피부치료제 ‘닥터스킨’ 등 화상 진료에 필요한 의약품을 긴급 지원하며, 피해 지역 동물들의 회복을 위해 적극 나섰습니다. 후원 약품은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안동시수의사회를 통해 화상 치료와 응급 진료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녹십자수의약품이 지원한 의약품을 활용해 4월 2일부터 6일까지 긴급 의료봉사에 나섰습니다. 안동시수의사회도 지역 내 7개 동물병원과 협력해 화상 피해 반려동물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제공합니다. 무료 진료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병원은 다음
역대 최악의 대형 산불로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도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케어사이드와 자회사 에이치앤에이브릿지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상권 지역의 반려동물을 돕기 위해 사료 1.5톤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주요 산불 피해지역인 경북 안동시에서 구조∙구호 활동 중인 동물단체 연합 ‘루시의친구들’의 중재를 통해 케어사이드 브랜드 옵티밀뷰티와 옵티밀, 클럽4포우즈 사료 총 1.5톤을 긴급 전달했습니다. 특히, 고양이 사료가 부족하다는 현장 봉사자들의 의견에 따라, 고양이 사료를 중심으로 전달됐습니다. 지원된 사료는 안동 지역을 중심으로 사료가 필요한 반려동물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케어사이드 유영국 대표는 “이번 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동물 구조를 위해 노력하는 동물단체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케어사이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실질적 지원에 앞장서겠다"라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한편, 케어사이드는 2002년 창사 이후 반려·산업동물 의약품 사업에 전념, 기술력을 인정받아 동물용의약품 전문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이후 많은 동물보호 단체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자회사인 에이
TO, 홍보 담당자님 안녕하세요. 귀사의 광고 문의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돼지와사람은 한돈산업을 위한 신문입니다. 오직 국내산 돼지고기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와 광고만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수입산 돼지고기를 홍보하는 광고 게재는 불가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 드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대표이사 여은주)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3년 연속 체결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한돈자조금은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기장을 찾는 K리그 팬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FC서울은 지난 2024시즌 홈 경기 누적 관중 50만 1,091명을 기록하며 K리그 최초로 ‘단일 시즌 50만 관중 돌파’라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는 평균 관중 수 2만 7,838명에 해당하며,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중 가장 높은 수치에 해당합니다. 더불어, 2024 K리그 전체 시청률 1위, 한 경기 평균 티켓 및 상품 판매 1위 등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합니다. 한돈자조금은 이러한 FC서울의 흥행 성과에 발맞춰, 경기장 내·외부에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 캠페인을 통해 한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습니다. 우선, 지난해 전좌석 1순위 매진으로 인기를 입증한 ‘한돈 스카이펍’은 올해도 200석 규모로 운영되며, 한돈 수육, 한돈 탕수육 등으로 구성한 ‘돈맥(한돈+맥주)’을 통해 영양 만점 한돈 요리와 함께 축구
경북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한돈농가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26일 기준 8개 농장에서 돼지 약 2만5천 마리가 폐사한 가운데 추가 피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덕 지역 한돈농가도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주택과 퇴비사, 창고, 차량이 전소됐고, 돈사(비육 500두)만 가까스로 남았지만 전기가 끊겨 급수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물탱크까지 소실돼 돼지들이 음수를 공급받지 못하는 절박한 상황에 놓여 농장주의 애타는 심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대한한돈협회 영천지부는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영천지부는 18L 생수 70통을 긴급 조달해 27일 아침 영덕 지역으로 전달했습니다. 한동윤 영천지부장은 "산불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하루빨리 복구되길 바란다"라며 "돼지키우는 사람이 돼지키우는 사람의 심정을 가장 잘안다. 이럴 때일수록 동업자 정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경북 북부 지역 한돈농가들의 전체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할 수는 없지만, 전기와 급수 시설이 복구되지 않는 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피해 복구가 지연될 경우 추가적인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돈업계와 정부의 신속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축산유통 종사자를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 식품 유통교육원’에서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유통 전문교육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2024년도부터 총 5회에 걸쳐 축산유통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교육은 △축산유통 개념 및 구조의 이해 △축산유통 정책의 이해 △마케팅 전략 실습 등 최근 축산업 마케팅 경향을 반영한 이론 수업과 실습을 함께 진행합니다. 축산종사자라면 누구나 4월 24일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 식품 유통교육원 누리집(바로 가기)’을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축산상품의 유통 및 판매 경로가 다양해짐에 따라 경로별로 알맞은 마케팅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라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적극적인 교육 수요 파악과 제공으로 종사자 역량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과정을 시작으로 △AI 마케팅 콘텐츠 제작(7월) △축산상품 판로 개척 실무(1
대한한돈협회청도지부(지부장 이종찬)는 청도군(군수 김하수)과 산모들의 건강 회복을 위한 '한돈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 지원사업은 올해 청도군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에게 5만원 상당의 고품질 한돈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산모는 출생신고 시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지원 신청을 하면 택배로 한돈 꾸러미를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한한돈협회 청도지부는 저출생 극복과 출산 장려를 위해 청도군에 100만 원 규모의 아동복지기금을 기탁했습니다. 이종찬 청도지부장은 "한돈 꾸러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라며 "산모들의 건강 회복과 함께 국내 축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모들의 건강 회복 기여하고, 청도 군민과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한돈 꾸러미 지원과 더불어 아동복지기금 100만 원까지 기탁해 주신 이종찬 지부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범사회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의학, 스포츠, 방송, 요리 등 각 분야 전문가 14인을 선정해 ’2025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지난 20일 밝혔습니다. 올해는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을 홍보 메시지로 삼고 다양한 연령층 및 국내외 소비자에게 적극 알리고자 대중적 인지도가 큰 이투스 이지영 강사, 유튜버 진우와 해티, 가수 이하평, 방송인 크리스 존슨을 신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특히, 신임 명예홍보대사는 높은 영향력과 호감도를 활용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한돈의 글로벌 홍보에 앞장서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이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한돈 홍보에 힘써준 10인의 명예홍보대사도 올 한해 활동을 이어갑니다. 먼저, 방송인 이용식, 한동하한의원 한동하 원장, 나우쿠킹 이난우 대표, 수엔190 여경옥 대표,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 홍성흔 부회장, 배우 이세창,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 우창윤 교수, 유안정형외과 비만항노화센터 안지현 원장, 유튜브 채널 '1분요리 뚝딱이형', 개그맨 윤택입니다. 한편, 올해로 14기를 맞은 ’2025 한돈 명예홍보대사‘는 기고, 인터뷰 등 전문가 자문은 물론 한돈자조금 행사 참여, SNS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