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갑작스럽게 떨어진 요인 때문인가요? 3일 연속 돈사화재 소식입니다. 이번에는 경남 합천입니다.

경남소방본부는 15일 오후 2시 12분경 합천군 야로면의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2시간 30분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2개 동(600㎡)이 전소되고 돼지 1천185두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입니다.
한편 이번 주 들어 양돈장 화재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에는 경기도 용인(바로보기)에서, 14일에는 전북 익산(바로보기)에서 불이 난 바 있습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