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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세븐일레븐, 한돈간편식 대박에 정식 업무협약 체결

10일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한돈 상품 개발 및 다양한 홍보활동 공동 추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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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와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 7월 선보인 ‘한돈 간편식 시리즈(관련 기사)'가 큰 인기를 얻은데 힘입어 이번에는 한돈의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습니다. 

 

 

10일 오전 서울 세븐일레븐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은 하태식 한돈자조금 관리위원장과 박정후 세븐일레븐 상품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을 반영, 약식으로 열렸습니다. 

 

지난 7월 판매를 시작한 한돈 간편식 시리즈 4종(‘한돈대파구이도시락’, ‘한돈클래식핫도그’, ‘한돈불고기비빔김밥’, ‘한돈통등심돈까스샌드’)은 출시 이후 편의점 이용객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각 카테고리 별로 ‘한돈통등심돈까스샌드’가 1위, ‘한돈불고기비빔김밥’이 2위를 차지하는 등 4종 모두 인기 상품 목록의 상위권을 차지하였습니다. 

 

이에 한돈자조금과 세븐일레븐은 앞으로 푸드, 냉장 등 다양한 카테고리 군에 한돈을 활용해 차별화된 상품을 공동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공동마케팅 및 프로모션, 레시피 경진대회를 함께 추진해 다양한 홍보활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 편의점 유통망을 활용해 한돈 농가 판로 확대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하태식 위원장은 “세븐일레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돈 농가의 판로를 확장하고, 소비자들께 건강한 한돈을 더욱 가까이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운 사회적 여건 속에서도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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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소송제와 징벌적 손해배상제 확대 도입이 추진된다 법무부가 28일 집단소송제를 확대 도입하는 '집단소송법 제정안'을 입법 예고하는 가운데 한돈산업에 향후 미칠 파장이 주목됩니다. 집단소송제는 피해자 중 일부가 제기한 소송으로 모든 피해자가 함께 구제받을 수 있는 소송제도 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주가조작, 허위공시 등 증권분야에서만 이 제도를 한정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법무부가 이를 다른 분야로까지 보다 확대, 피해자 50인 이상의 모든 손해배상청구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향후 국회 본회의 의결 후 법이 정식 발효되면, 앞으로 50인 이상의 피해자 가운데 1~2명이 소송을 제기해 배상 판결을 받을 경우 모든 피해자도 함께 배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집단소송제가 미치는 파장은 모든 개인 및 집단의 법률 주체뿐만 아니라 양돈농가를 포함한 한돈산업에도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우선 정부나 기관을 상대로 부당하다고 판단되는 법 집행에 집단소송제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제역 항체양성률 과태료가 대표적입니다. ASF로 인한 피해 소송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료 혹은 약품 등으로 의심되는 집단 피해 사례에 역시 적용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들 기업은 이를 대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