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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대표, ‘2019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

농촌진흥청, 축산분야 기술명인에 장성훈 대표 선정...고급 브랜드육 개발과 농촌융복합산업 본보기 인정

돼지문화원의 장성훈 대표가 농업기술혁신과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19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으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후계농업인에게 귀감이 되는 ‘2019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이하 농업기술명인)은 축산, 식량작물, 채소, 과수, 화훼·특용작물 분야에서 각각 뛰어난 농업 기술력을 보유하고 지역농업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농업인에게 주어지는 명예 입니다.

 

올해 선정한 농업기술명인은 △축산분야 장성훈(강원도 원주시, 양돈) 대표를 비롯해 △식량작물분야 이호영(충청북도 진천군, 벼) △채소분야 김형신(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양배추) △과수분야 이재권(경기도 이천시, 복숭아) △화훼분야 김종화(광주광역시, 장미) 대표 등 입니다.

 

 

영농경력 34년의 축산분야 장성훈 명인은 종돈개량으로 균일한 '치악산금돈' 고급 브랜드육을 개발했습니다. 치악산금돈을 원료육으로 최상의 품질과 신선도를 유지한 육가공제품을 개발하며 사업적으로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돼지문화원'을 설립하여 축산분야 농촌융복합산업 본보기를 만들었습니다. 돼지문화원은 올해의 한돈인증점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장성훈 명인은 지난달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대의원회 의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2019 농업기술명인 시상식은 20일 농촌진흥청(전북 혁신도시 위치) 종합연찬관에서 열리는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진행됩니다. 각 수상자에게는 명인패와 시상금, 핸드프린팅(기념손찍기) 동판이 수여됩니다.

 

 

장성훈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자만하지 않고, 국가에서 인증한 명인인 만큼 국가의 이름을 걸고 축산업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유승오 과장은 “농업기술명인의 우수한 농업기술을 바탕으로 지역농업 활성화와 후계세대 육성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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