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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초저녁 불...원인은 분만사 보온등

20일 돈사 1개동 소실 및 돼지 65두 폐사...2300만원 재산 피해

충남 천안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모돈 등 65두가 폐사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오후 9시 42분경 천안시 동남구 동면의 양돈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만에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샌드위치패널 5동 중 1동(221㎡)이 소실 되고 모돈 등 65두가 폐사하여 소방서 추산 2천 3백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온등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올들어 139번째 돈사 화재입니다. 누적 재산피해액은 132억7천만 원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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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우수 농식품 벤처·창업 기업에 '삼도환경' 선정..'이달의 A-벤처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가 지난 5월부터 매달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농식품 벤처·창업기업을 ‘이달의 어벤처스(A-벤처스)’라는 이름으로 선정·소개하고 있는 가운데 이달 12월 '제8호 이달의 A-벤처스'에 주식회사 '삼도환경(대표 정우남)'을 선정했습니다. '삼도환경(바로가기)'은 플라즈마 탈취 살균 효과를 활용한 농·축산 맞춤형 기계를 제작하고 이를 농가에 보급하는 축산환경기술 전문기업 입니다. '플라즈마'는 기체가 이온화 된 상태를 말하며, 플라즈마 발생 시 다량 생성되는 오존을 통해 유기물의 분해·살균·탈취 등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냅니다. 삼도환경은 축산 농가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악취와 가축 질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년간 노력한 끝에 지난 2017년 수입에 의존하던 ‘플라즈마 발생장치(제품명 '토우쿨')’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어 축산 악취 분야에서 유일 신기술(NET) 인증 획득은 물론 농식품부에서 발급하는 우수기술확인서를 발급받아 우수기술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매년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으로 해마다 제기되는 축산 악취와 가축 질병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