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2 (목)

  • 맑음동두천 28.0℃
  • 연무서울 29.3℃
  • 맑음원주 29.6℃
  • 구름많음수원 28.2℃
  • 흐림대전 28.4℃
  • 구름많음안동 27.8℃
  • 구름많음대구 28.3℃
  • 흐림울산 24.3℃
  • 구름많음광주 27.1℃
  • 흐림부산 23.6℃
  • 구름많음고창 27.1℃
  • 흐림제주 23.4℃
  • 흐림서귀포 22.3℃
  • 맑음강화 26.5℃
  • 구름조금이천 28.8℃
  • 흐림보은 27.6℃
  • 흐림금산 26.8℃
  • 구름많음강진군 26.9℃
  • 흐림봉화 24.9℃
  • 구름많음경주시 26.5℃
  • 흐림합천 26.4℃
  • 흐림거제 24.0℃
기상청 제공

설 명절 새벽 대형화재..돼지 5600마리 폐사

5일 전북 고창에서 올들어 두번째로 피해가 큰 대형화재 발생..10억5천만 원 재산피해

설 명절 새벽 양돈장 화재 사고가 전북 고창에서 발생했습니다. 올들어 두 번째로 큰 대형 화재 입니다.  

 

 

 

전북소방본부는 5일 오전 1시 33분경 고창군 심원면에 위치한 돈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46여분만에 가까스로 진화되었습니다만, 이 과정에서 돈사 4,054㎡가 불에 타고 돼지 5,600여 두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0억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화재는 피해규모 면에서 올들어 두 번째에 해당하는 대형화재 입니다. 앞서 가장 피해가 컸던 화재 사고는 지난달 4일 경기도 안성에서 있었던 화재로 16억 3천만원의 피해를 기록했습니다(관련 기사). 

 

한편 다음날인 6일 오전 6시10분경에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에 있는 양돈장에서 불이 나 돈사 830㎡가 소실되고 일부 돼지가 폐사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ASF·구제역 재난형동물감염병 대응 수의사 차원 중심 역할을 한다'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가 지난 30일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재난형동물감염병특별위원회(위원장 조호성 전북대 교수, 이하 감염병특위)' 첫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감염병특위는 지난 3월 1일 새로 출범한 제26대 대한수의사회 집행부가 처음으로 개설한 특별위원회 입니다. 최근까지 ASF, 구제역, AI 등 재난형동물감염병이 발생하고 있지만, 민간 차원에서 수의사 중심의 객관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통로가 부족하다는 문제인식에서 이를 극복해 보고자 마련되었습니다. 감염병특위는 위원장으로 조호성 교수(전북대)를 비롯해 위원으로 오연수 교수(강원대), 탁동섭 교수(전북대), 이봉주 교수(전남대), 고상억 원장(발라드동물병원), 선우선영 이사(케어사이드), 김영준 실장(국립생태원), 손영호 소장(반석가금연구소), 조충희 연구위원(굿파머스)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이 정부 부처의 재난형동물감염병 관련 자문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특위는 국가재난형감염병 관련 포럼 개최, 부처 자문 및 협력 체계 구축, 국내 미발생 신종 국가재난형 감염병 모니터링을 통한 국내 유입 방지 대책 수립 등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날 회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