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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충남 홍성에서 화재...비육돈 110여 두 폐사

홍성소방서, 농가의 자율적인 화재 안전관리 당부

7일 충남 홍성에서 돈사 화재 소식입니다. 

 

 

홍성소방서(서장 송원규)는 지난 7일 오전 8시31분경 홍성군 은하면의 양돈장에서 불이 나 축사 일부(40㎡)가 소실되고 비육돈 110여 두가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서 추산 4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홍성소방서 관계자는 “축사화재의 대부분은 전기적 요인이나 화기취급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므로, 농가의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파손 및 노후화된 전기시설 교체, 축사 내 소화기 비치 및 충약 상태 확인, 보온재 또는 전열기구 사용주의, 가연물질 적재 방치 등 화재 발생 위험요인 제거 등을 점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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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장 직원들이 이직을 결심하는 이유는 이 때문! 양돈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왜 이직을 꿈꿀까? 직원의 근무환경에 대한 직무성과와 이직의도에 대한 의미있는 간담회가 지난 5일 분당 '아이해듀 스튜디오'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0년간 국내 양돈산업을 누구보다 가까이 접하고 몸담고 있었던 안기홍 소장(안기홍연구소)이 최근 건국대학교 박사학위(축산경영·유통경제학) 논문으로 연구한 주제를 축산신문 기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안기홍 박사는 "국내 양돈산업은 규모화 되면서 직원 고용이 증가하고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면서 "생산성에 있어서도 결국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전제하고 "경영자 중심에서 벗어난 직원들의 근무환경, 인력, 사육환경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연구 목적을 밝혔습니다. 안박사는 본 연구를 위해 농장대표 230명, 한국직원 180명, 외국인 직원 188명의 설문을 통한 근로환경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했습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경영자와 직원들간 그리고 나라별 직원들의 생각의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직원 근무시 가장 어려운 점을 묻는 질문에 한국인 직원들은 건강과 가족을, 외국인 직원들은 의사소통, 가족, 돈사환경을 어려운 점으로 꼽았습니다. 직원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