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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충남 홍성에서 화재...비육돈 110여 두 폐사

홍성소방서, 농가의 자율적인 화재 안전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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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충남 홍성에서 돈사 화재 소식입니다. 

 

 

홍성소방서(서장 송원규)는 지난 7일 오전 8시31분경 홍성군 은하면의 양돈장에서 불이 나 축사 일부(40㎡)가 소실되고 비육돈 110여 두가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서 추산 4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홍성소방서 관계자는 “축사화재의 대부분은 전기적 요인이나 화기취급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므로, 농가의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파손 및 노후화된 전기시설 교체, 축사 내 소화기 비치 및 충약 상태 확인, 보온재 또는 전열기구 사용주의, 가연물질 적재 방치 등 화재 발생 위험요인 제거 등을 점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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