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2 (금)

  • 맑음동두천 9.6℃
  • 구름많음대관령 2.5℃
  • 구름많음북강릉 8.9℃
  • 구름많음강릉 9.5℃
  • 구름많음동해 9.2℃
  • 맑음서울 10.2℃
  • 맑음원주 9.9℃
  • 맑음수원 10.0℃
  • 맑음대전 11.3℃
  • 맑음안동 11.5℃
  • 맑음대구 14.4℃
  • 맑음울산 12.7℃
  • 맑음광주 12.4℃
  • 맑음부산 15.1℃
  • 맑음고창 10.5℃
  • 구름많음제주 14.5℃
  • 구름조금고산 12.7℃
  • 맑음서귀포 18.0℃
  • 맑음강화 8.8℃
  • 맑음이천 10.3℃
  • 맑음보은 10.2℃
  • 맑음금산 11.6℃
  • 맑음김해시 14.9℃
  • 맑음강진군 12.9℃
  • 맑음봉화 10.7℃
  • 맑음구미 12.7℃
  • 맑음경주시 13.3℃
  • 맑음거창 12.6℃
  • 맑음합천 15.2℃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동물복지

스미스필드, 2017년 임신모돈 그룹 돈사로 100% 전환 목표

2016년 미국 내 회사 소유 농장의 87% 임신모돈, 그룹돈사 적용
2022년까지 계약농장 및 글로벌 농장도 100% 도입 목표



세계적인 푸드 기업이며 글로벌 1위 돈육 생산 회사인 스미스필드가 올해까지  미국내 회사 소유의 모든 농장에 '임신모돈 그룹돈사'를 100% 도입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스미스필드는 이미 2016년 기준 87%의 임신모돈에 그룹돈사로의 적용을 달성하였습니다. 2007년 스미스필드가 임신모돈의 그룹돈사를 적용하겠다고 발표한 이래 10년만에 완전 도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또한 스미스필드는 2022년까지 미국내 계약 농장과 함께 전세계의 자사 농장에도 임신모돈 그룹돈사를 100% 적용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위한 가이드와 기술지원을 해당 농장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미 폴란드와 루마니아에 있는 농장에는 100% 전환이 이루어졌고 멕시코 농장에는 현재 도입이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배너
배너
총 방문자 수
10,686,428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