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3시 47분경 전남 영광군 소재 모 양돈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20분 만에 진화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돈사 1개 동이 불에 타고, 돼지 900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올 들어 123번째 돈사 화재 사례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