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축산물 이력 정보와 더불어 등급·유통 정보 등 축산 통계를 국민 누구나 쉽게 이용하도록 ‘축산유통 통계누리(홈페이지)’를 새롭게 공개했습니다. ‘축산유통 통계누리’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운영하던 ‘축산물이력제 데이터랩’의 기능이 확대된 것으로, 소 이력 데이터에 더하여 돼지, 닭, 오리, 계란, 말 등 6개 축종의 사육, 도축, 등급판정, 유통가격 통계 정보가 제공됩니다. 특히 지역 통계, 데이터맵 등 시각화된 통계 정보가 제공되어, 이용자들이 정보를 쉽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이 특징입니다. 누구나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접속하면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조회하고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정책 수립과 연구 추진 그리고 기업의 전략마케팅 과정에서 데이터는 기본적이지만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라며, “우리 원의 ‘축산유통 통계누리’를 통하여 국민들의 축산 데이터에 대한 쉬운 접근과 활용을 가능하게 해 데이터 기반의 축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축산물 이력 정보를 조회‧신고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 4종을 개선하여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선된 전산시스템은 ▶축산물이력제 홈페이지 ▶축산물 이력 정보 조회 앱 ▶축산물이력제 신고 앱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 등 4가지입니다. 지난해 일반 국민 및 농장경영자 등 실제 이용자 약 4,000명의 의견을 받아 개선 사항을 발굴하였으며, 사용자를 중심으로 디자인과 기능이 개선되었습니다. '축산물이력제 홈페이지'의 경우, 소비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력번호 조회가 더 빠르고 편리해졌습니다. '축산물 이력 정보 조회 앱'은 위해축산물 경고 표시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어 식중독균 등이 검출된 축산물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축산물이력제 신고 앱'은 판매장 출고 신고 기능을 추가해 제도 이행 대상자는 더욱 편리하게 반출신고와 상세 반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력시스템' 또한 점검 대상 농장의 위치정보 제공과 점검 수 표시 등 기능을 확대해 이행점검 담당자들이 한눈에 농장 점검 여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달 말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자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보완 과정을 거쳐 더욱 유익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홈페이지(누리집) 개편에 앞서 오는 30일까지 전 국민 대상으로 개선 사항 발굴을 위한 의견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공급자 중심의 설계·구성에서 벗어나 국민 소통 내용을 반영한 ‘이용자 중심 홈페이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응답 결과와 의견을 분석하여 개선 및 보완점을 발굴하고 홈페이지 새단장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조사 항목은 △메뉴 구성의 적절성 △정보 접근의 용이성 및 현행화 △가시성 및 디자인 등 총 19개의 설문으로 구성됐으며, 그 밖의 개선 의견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의견조사는 온라인(바로가기)으로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추첨을 통해 참여자 10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됩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국민께서 숙고하여 제안해 주신 의견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누리집 개선에 반영하여 더 품질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에프브이씨(대표 김지홍)'가 자사가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바이오아토젠 FMD(구제역)' 백신의 라벨 디자인을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디자인 변경은 백신 제조사인 'Biogénesis Bagó(바이오제네시스 바고)'의 브랜드 가이드에 맞춘 리뉴얼입니다. 새 라벨 디자인에는 QR코드가 삽입되었습니다. QR코드는 바이오제네시스 바고가 최근 아시아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만든 'ASIA 홈페이지(바로가기)'로 연결됩니다. 홈페이지는 한국어를 지원하며, 바이오제네시스 바고 기업 소개 등 다양한 뉴스 및 교육 자료가 업데이트되어 있습니다. 고객 문의를 접수할 수 있는 코너도 있습니다. 또한, 새 라벨에는 식품 안전과 관련 더욱 안전한 백신을 보장하기 위한 '데이터 매트릭스 코드'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이 '데이터 매트릭스 코드'는 GTIN(국제거래단품식별코드), 제조번호(batch number), 유통기한, 일련번호 등 제품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백신 라벨 병의 데이터 매트릭스 코드를 촬영하여 앞서의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제네시스 바고는 새 라벨과 관련한 안내 동영상을 제작 배포했습니다. 한편 바이오아토젠 FMD 백신은 6PD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지난 1일 개정된 ASF 방역실시요령(8.31 확정)을 홈페이지(바로가기)에 게재했습니다. 이번 ASF 방역실시요령 개정은 지난 1월 제정(관련 기사) 이후 첫 개정입니다. 앞서 지난달 4일 농식품부가 행정예고한 내용 그대로입니다(관련 기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관리지역(발생농장 중심 반경 500m 내)에 대한 방역조치 및 가축의 이동‧출하 등을 예외적으로 허용할 수 있는 조건을 추가(제21조, 제22조 및 제26조) 보호지역(500m~3km 내)의 방역조치를 관리지역에도 동일하게 적용 이동제한 기간 중 방역지역(관리·보호·예찰지역) 내 가축의 이동‧출하 및 부산물의 유통을 예외적으로 허용할 수 있는 조건을 추가 발생농장 및 역학 관련 농장의 방역조치 기간을 변경(별표3) ASF 발생농장 및 역학적 관련성이 있는 양돈농장에 대한 방역조치 기간을 21일에서 19일로 변경 의사환축‧환축 발생 관련 방역조치 변경(제9조, 제10조 및 제18조) ASF 의사환축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방역조치의 주체를 확대하고, 의사환축을 운반한 차량 등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삭제 A
다음달 대구 EXCO(엑스코)에서 열릴 예정인 '2023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 9.6-9)'의 개막이 이제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달 초 박람회측은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성공적인 대회를 약속했습니다(관련 기사). 그런데 행사 참석을 계획하고 있는 참가예정자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부실한 행사 준비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와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이들은 당장 박람회 홈페이지(바로가기)에 문제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한 참가예정자는 "행사가 바로 코 앞인데 박람회 기간 중 진행 예정인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전혀 찾을 수 없다"며 황당해했습니다. 실제 박람회측이 주요 언론을 통해 홍보한 학술행사는 22일 현재까지 '준비중'이라는 표시만 떠있습니다. 학술행사를 중심으로 박람회 참석 일정을 잡고자 하는 계획은 잠정 접어야만 합니다. 홈페이지상 부스배치도도 엉망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글자가 작아 알아볼 수가 없습니다. 첨부 파일로 마련된 부스배치도를 다운로드 받아 이를 확대해 보는 과정은 디지털에 하지 않은 중장년 참석예정자에게는 넘어야 할 큰 산입니다. 이들은 홈페이지상에 구획별로 부스배치도를 큰 이미지로 배치하고 바로바로 관심업체를 찾을 수
지난 4일부터 시작된 국정감사가 현재 한창인 가운데 정부 및 산하 기관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의 부실한 정보 제공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고창)은 지난 11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국정감사장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홈페이지가 ASF 관련된 정보의 공유에 너무 인색하고 불친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홈페이지 '보도자료' 게시판을 살펴보면, 올해 3월 17일 이후 6개월 12일만인 9월 29일에 처음으로 이번 ASF 발생 관련한 보도자료 하나만 올라가 있습니다. 또한, 지난 10월 6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서 발표한 내년 2월까지 5개월간 ‘특별방역대책기간 방역업무’에 대해서는 어디에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이어, 윤 의원은 농촌진흥청 농업인안전365 중앙DB센터 사이트 '유관기관 통계자료' 데이터 자료가 과거 자료(~2017)뿐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도 지적하며, 조속히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 하여 국민들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윤준병 의원은 “정부 기관의 홈페이지 등은 대한민국 전 국민이 이용하는 정보습득 및 소통의 창구이며, 특히 ASF나 AI 등은
정부의 ASF 발생지도가 여전히 엉터리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정부가 농장 점검에서 많이 쓰는 표현대로라면 '운영 미흡 그리고 관리 부족' 상태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가축전염병 특별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ASF, 구제역, 고병원성 AI 등과 관련한 여러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발생지도가 대표적입니다. 해당 지도는 정부가 외부에 공개하고 있는 유일한 가축전염병 발생지도입니다. 이 때문에 다양하게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9.20일)까지 국내 양돈장에서 ASF가 발생한 사례는 모두 25건입니다. 일단 농식품부의 ASF 발생지도는 해당 25건을 모두 반영해 표시되었습니다. 발생농장 지도 표시지점 실제 농장 위치 오차 거리 15번째 상서면 사무소 화천군 상서면 다목2길 6km 16번째 상서면 사무소 인근 화천군 상서면 봉오리 8km 17번째 주천면 사무소 영월군 주천면 용수골길 6km 18번째 고성군청 고성군 간성읍 5km 19번째 인제군청 인제군 인제읍 한석산로 15km 20번
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은 다비퀸(다비육종의 F1)의 번식성적 향상과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 홈페이지(바로가기)에 ‘다비퀸 사양 정보 센터’를 개설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다비퀸 사양 정보 센터'는 다비퀸의 효과적인 도입 및 육성에 필요한 사양관리 기술을 모아놓았습니다. 크게 ▶다비퀸 사양관리 기준 ▶다비퀸 사양관리 매뉴얼 ▶다비퀸 기본 업무 지침 ▶다비퀸 사양관리 관련 동영상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비퀸 표준 사양관리 기준'은 후보돈 입식 시 가장 필수적인 ①다비퀸 후보돈 초교배 목표 ②다비퀸 후보돈 사양관리 ③다비퀸 후보돈 순치 프로그램 ④다비퀸 임신돈 사료 프로그램 ⑤다비퀸 임신돈 사양관리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표와 그래프 중심으로 내용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하였습니다. '다비퀸 사양관리 매뉴얼'과 '다비퀸 기본 업무 지침'은 사양관리 방법 및 기본 업무를 세부적으로 나누어 구성했으며, 첨부 파일을 내려받아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다비퀸 고객 농가뿐만 아니라 일반 양돈 농가에서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비퀸 사양관리 관련 동영상'은 다비퀸 동영상 세미나 및 한돈
앞으로 축산유통정보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주요 축산물의 도매가격뿐만 아니라 소매가격도 볼 수 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은 4월부터 축평원이 발표하는 축산물 소비자가격이 소매단계 대표가격으로 활용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축평원은 축산유통정보 홈페이지에 소·돼지·닭·계란·우유 5개 품목의 판매가격을 매일 발표합니다. 국내산 돼지고기의 경우 삼겹살, 목심, 갈비, 앞다리 등의 기간별 부위별 소비자 가격을 알 수 있습니다. 수입산 돼지고기의 경우 삼겹살 가격만 제공됩니다. 지금까지 축산물 소비자가격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 KAMIS에서 조사‧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이를 축평원이 통합 조사‧발표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에 축평원은 소비자가격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표본수를 확대(45→438개소)하였습니다. 또한, 별도의 표본설계 연구를 거쳐 기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중심에서 대형마트, 슈퍼마켓, 정육점 등으로 조사대상 업태를 추가했습니다. 온라인 및 전자저울과 연계하는 등 조사 방법도 개선했습니다. 업태별 유통비율 기준 가중평균 적용 등을 시도했습니다. 축평원 장승진 원장은 “2015년 축산물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