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내년도 퇴비화시설 강제송풍·기계교반 장치 도입과 관련한 공익직불금 지원사업은 한육우·젖소 농가에만 해당합니다. [1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친환경축산 활성화와 축산분야 탄소저감 지원을 위해 내년도 축산분야 선택형공익직불[친환경축산직불,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축산)] 예산안이 2024년(65억원) 대비 117% 증액된 142억원 규모로 편성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강화로 축산분야 탄소저감(’24: 49억원→ ’25: 101) 정부는 축산부문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관련 기사) 달성을 위해 축산분야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확대(’24: 49억원→’25: 101)하여 2025년 온실가스를 16만 5천톤 수준 감축한다는 목표입니다. 이에 기존에는 저메탄사료 및 질소저감사료 급여 시에만 지원하도록 했으나, 2025년에는 이에 더해 분뇨 처리방식 개선 활동(34억원)을 하는 경우에도 신규 지원합니다. 즉, 재래식 퇴비화 시설에 강제 송풍 및 기계교반 설비를 추가하여 처리하는 경우 가축분뇨 퇴비 처리량 당 이행비용과 탄소저감 인센티브를 지원(비용증가분의 50% + 감축 인센티브 2만원/톤)합니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한돈산업을 위한 친환경 프로젝트 10편 지속가능한 한돈산업을 위해 나아가야 할 길 너무 거창한 주제라고 생각했다면 시작하지도 못 했을 것이다! 7살된 유치원생 막내가 요즘 들어 저에게 종종 묻곤 합니다. ‘아빠는 무슨 일해?’ 아주 간단한 이 질문에 의외로 제가 말문이 막히곤 합니다. 문득 어느 TV 광고가 떠오릅니다. 아들: 울 아빠는 지구를 지켜요. 미세먼지를 엄청 줄이고, 나쁜 연기를 없애서공기를 맑게 해준데요. 소나무를 많이 심어서 지구를 시원하게 해주고요.북극곰을 살려 준데요~ 선생님: 아빠가 뭐 하시는데? 아들: 콘덴싱 만들어요~ 이 광고의 영향력은 실로 대단했습니다. 정부 및 지자체 차원에서 콘덴싱 보일러 의무화 및 지원금 사업으로 이어졌고, 산업의 판도를 바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른바 ‘친환경’과 ‘지원금’이라는 단어가 소비자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아빠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라는 공익적 가치의 사회적 이슈를 던지고 있는 것입니다. 저도 우리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깨끗하고 맛있는 건강한 돼지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친환경 축산을 연구한단다.” 그리고 맛있는 삼겹살을 자랑
국회 산하 기관에서 코로나19 사태의 원인 가운데 하나를 사실상 현대식 축산으로 지목해 논란입니다. 근거 이유가 부족합니다. 국회입법조사처(처장 김하중)는 지난 7일 '환경파괴로 늘어나는 전염병 현황 및 대응 방안'을 다룬 '이슈와 논점' 보고서(바로보기)를 발간하였습니다. 보고서는 '기후변화로 산불·가뭄·홍수 등이 많이 발생하고, 경제개발로 생태계를 파괴하는 일이 많아져 서식지를 잃은 야생동물과 인간의 접촉이 늘어나 인수공통전염병 발병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제하고, '환경정책의 관점에서 이번 코로나19(COVID-19) 사태는 ▶멸종위기 야생 동물의 불법 밀수 ▶공장식 축산정책 ▶기후변화 및 생태계 파괴 등 환경정책의 사각지대에서 발생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보고서는 향후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 예방을 위한 국내 과제로 ▶야생동물 관리 강화 ▶친환경 축산정책의 확대 ▶기후변화 정책에 대한 유관부처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공장식 축산 하에서는 가축의 밀집사육과 유전자 다양성 결여로 가축전염병이 급속도로 확산되기 쉬워 친환경 축산으로의 전환과 가축의 유전적 다양성을 높이는 정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한돈자조금이 우리나라 농축수산의 중요성을 알리는 박람회에서 우리돼지 한돈을 알리는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는 지난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향토식문화대전&남북음식문화축제에 참가해 한돈 소비 활성화를 위한 통돼지 바베큐 시식행사를 펼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 (사)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 한국푸드방송 주최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농협성남유통센터 하나로클럽 야외 행사장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친환경 축산 페스티벌(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사)친환경축산협회 주관), 9일(금)부터 10일(토)까지 세종 호수공원에서 진행된 제23회 농업인의 날(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농업인의날 행사추진위원회 주관) 부대행사에도 참가해 시식 및 홍보행사를 이어갔습니다. 더불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경품이벤트를 통해 한돈과 소비자들이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한돈이 우리나라 농축수산의 미래를 밝히기 위한 축제 현장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통해 친환경축산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특별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경축순환농업은가축분뇨를 비료로 사용하여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입니다. 지난 1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이 대표 발의한 이번 법안에 여야 의원 10인(김현권, 이언주, 박주현, 이찬열, 이양수, 이만희, 윤준호, 김종회, 유성엽, 이완영)이 함께 하였습니다. 이번 법안은 두가지로 나누어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먼저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로 축산업의 문제를 풀겠다는 것입니다.국가는 지속가능한 친환경축산업 생태계 조성과 가축분뇨의 공공 영역 처리 확대 강화를 지원해야 합니다. 시장, 군수, 구청장은 관할구역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의 수거, 운반, 자원화, 경종농가와 연계, 인접 자치단체와의 협력 등을 고려하여 관리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2013년 2월 20일 당시에 허가(신고)를 받은 가축업자가가축분뇨 처리에 문제가 없을 경우에는 사용중지명령을 할 수 없고, 허가 취소를 명할 경우에는 대통령령에 따른 정당한 보상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특별법은 가축사육업, 가축분뇨 및 악취 방지 관련 축사 규제, 특정축사 등에 관하여 다른 법률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경기도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친환경축산 페스티벌’에 참가. 우리돼지 한돈의 친환경적 우수성을 알리는데 나섰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친환경축산 페스티벌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친환경축산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주요 친환경축산물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축산물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각종 할인행사와 요리, 시식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함께 열립니다. 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은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동물복지와 친환경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5천만의 국민밥상을 책임지고 있는 한돈농가를 대표해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