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온라인 스토어 선진팜(바로가기)이 '삼삼데이(삼겹살 데이)'에 맞춰 3월 한 달간 ‘숫자 3’과 연관된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선진은 현재 선진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지난 25일부터 오는 7일까지 열흘 간 선진포크한돈 1kg 모음전을 진행 중입니다. 선진의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한돈의 삼겹살과 목살, 앞다리살(보쌈용), 갈비찜용, 안심(장조림용) 등 1kg를 정상가 대비 최대 24% 할인해 판매합니다. 특히 500g 추가옵션을 선택할 경우, 한 가족이 넉넉하게 먹을만한 선진포크한돈 삼겹살을 4만원(1.5kg, 7~8인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둘째 주부터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 기획전을 연이어 실시합니다(관련 기사). 8일부터 14일까지는 즉석조리 제품으로 인기가 높은 돈까스∙멘츠까스∙핫도그에어 3종 세트를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이 기간에 뉘른베르거, 뭔헨화이트 등 소시지류도 특별할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셋째 주와 넷째 주는 각각 핫도그에어와 돈까스∙멘츠까스에어를 2+1 구성해 판매합니다. 선진팜 유통팀 서정완 팀장은 “선진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돼지고기 제품을 꾸준히 연구한 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온라인 스토어 선진팜(대표이사 김기영, 바로가기)에서 최근의 ‘친환경’ 가치소비에 맞춘 ‘2021년 설 선물세트’ 14종을 선보였습니다. 선진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자신이 지향하는 가치에 따라 소비하는 ‘가치소비’가 전 연령대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선진팜의 이번 설 선물세트에 불필요한 포장 대신 재활용 혹은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였습니다. 특히, 캠핑 등 외부활동과 장바구니로 재사용 가능한 보냉팩과 화분 영양제로도 쓸 수 있는 아이스팩으로 포장해 소비자의 친환경 가치소비를 반영했습니다. 선진팜의 이번 설 선물세트 14종은 에어라인세트, 선진포크한돈세트, 선진공방 정성혼합세트 등입니다. 에어라인세트는 간편식을 선호하는 최근 소비 문화에 맞춘 에어프라이어 3종(돈까스에어, 멘츠까스에어, 핫도그에어)으로 구성했습니다. 선진포크한돈세트의 경우 삼겹살과 목살 등 가장 인기있는 부위로 준비되어 명절에 풍족한 한상을 즐길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선진공방 정성혼합 1호는 선진포크캔햄, 요리햄, 장조림, 고추장고기볶음 등 육가공품으로 구성된 실속라인 선물세트입니다.
동물복지를 내세운 소시지와 햄이 출시되었습니다.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인 풀무원푸드머스(대표 윤희선)는동물복지농장 인증을 받은 돼지고기로 만든단체급식용 ‘The 행복한 고칼슘 모듬슬라이스 소시지(500g)’와‘The 행복한 고칼슘 쵸핑햄(500g)’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The 행복한 고칼슘 모듬슬라이스 소시지와 쵸핑햄'은 정부가 인증한 '동물복지 축산농장'에서 생산된 돼지고기만 100% 사용했습니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지난해 선진FS와 ‘동물복지 상품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신제품도 선진FS의 동물복지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 바른농장’으로부터 공급받아 제조하였습니다(관련 기사). The 행복한 고칼슘 모듬슬라이스 소시지와 쵸핑햄은 모두 성장기 아이들의 필수영양소인 칼슘을 강화해 만들었으며 소시지는슬라이스(slice) 형태로, 쵸핑햄은 큐브 형태로 잘게 썰은 쵸핑(chopping) 처리가 되어 있어 추가 손질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습니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이번 신제품은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과 HACCP 인증을 모두 받은 동물복지 돼지고기만 100% 사용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며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지난 8일 풀무원 계열의 식자재 유통전문기업 '푸드머스'와 ‘동물복지 육가공품 확대와 올바른 식문화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푸드머스는 풀무원 식품 계열사로서 학교 급식을 비롯해 식자재유통 및 키즈, 학교 급식 등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으며, 농림부 동물복지 인증이 시작되기 이전부터 자체적인 동물복지 기준을 제정하여 식품을 생산, 유통해 온 국내 식품인증의 선도적 기업입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업은 앞으로 ▲동물복지 육가공품의 급식 시장 진입, ▲올바른 어린이 먹거리 마련을 위한 키즈 및 급식 신제품 개발, ▲ 동물복지 육가공품의 일반소비자 저변 확대 등 식품안전과 윤리적 소비를 강조하는 동물복지 식문화 조성에 함께 시장에서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 창출하기로 협의했습니다. 특히, 선진은 이번 MOU를 계기로 국내 동물복지 돼지고기 시장을 신선육에서 육가공 부문까지 확대하고, 푸드머스와 유통 시스템을 공유해 동물복지 돼지고기의 유통망 확충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풀무원의 전 제품 라인에서 동물복지 원료를 적용해 국내 동물복지 식품 시장을 일상화하는 비전을 모색 중입니다. 선진FS의 전원배 대
2018년 핵심 소비 트렌드로 성능보다도 마음의 만족을 중시하는 ‘가심비’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가심비’를 저격하는 설 선물세트 20종을 선보였습니다. 선진의 이번 설 선물세트는 육가공 선물세트의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총 15종의 각종 평가대회에서 수상한 세계적인 맛과 품질은 물론, 위생과 안전이 검증된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뛰어난 안전성을 보장합니다. 가격 역시 5~8만원 내로 구성했습니다. 선진포크 등심을 독일 정통 마이스터의 레시피 그대로 만든 ‘선진공방 수제햄세트’, 육가공협회에서 주관하는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 대상(2016년, 프레스햄 부문)을 수상한 미트로프(빵 틀에 다진 고기를 넣어 구워내는 유럽식 햄)를 비롯해 비어슁켄, 라이어너 등 다양한 독일식 정통 햄으로 구성한 ‘선진 명장세트’ 등 품격있는 구성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진포크 캔햄세트’, 쉽게 즐기는 다양한 간편식(HMR) 세트 등 실용적인 구성까지 다양하게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시베리아 세트’, ‘알래스카 세트’ 등 선진 냉동세트는 돈까스, 떡갈비, 손만두 등 한 끼 식사에 알맞은 식품으로 구성되어 바쁜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식육유통BU 대리점을 대상으로 ‘2018년 대리점 한마음 전진대회’를 서울 잠실 롯데 호텔에서 개최했습니다. 2018년 새해를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Always New Sunjin -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SMART 식육문화 선도’를 주제로 대리점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부합하는 Smart한 식육 문화를 함께 만들자는 의미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17년 선진 식육유통사업 부문의 성과에 대한 리뷰와 2018년 주요 전략 방향 공유와 함께 지난해 선진과 상생하며 눈부신 성과를 이룬 대리점의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시상은 선진포크 익산대리점을 포함한 14개 대리점에게 진행되었고, 특히 선진포크 익산대리점(대표 조규문)의 경우 최우수상과 함께 누적 판매 3,000톤 금자탑까지 수상하며 2017년 최고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은 “시스템 돼지고기 선진포크의 가치 증진을 위하여 노력한 모든 대리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선진은 변화하는 미래 환경 속에 Smart한 식육 문화 선도와 고객가치 증진을 위하여 일선에서 노력하는 선진포크 대리점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드린다.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가 (사)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이 선정하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선정되며 1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21일 소시모는 ‘2018년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 브랜드 총 16종을 발표했습니다. ‘우수 축산물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품질이 뛰어난 축산물 선택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축산물 인증제도 입니다. 특히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의 위생, 안전, 품질 상태를 전문가들이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1차 심사, 소비자들의 반응과 평판을 보는 2차 심의로 이루어진 엄격한 심사기준으로 신뢰성이 높습니다. 선진포크는 2005년 인증 제도 도입 이후, 올해까지 단 한 차례도 놓치지 않고 14년 연속 수상 행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는 전체 돼지고기 브랜드 중에는 단 3곳이며 민간 기업의 돼지고기 브랜드 중에서는 유일한 결과입니다. 소비모의 우수축산물브랜드 인증발표회는 오는 30일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말과 문화가 다른 가족이 음식이라는 공통분모로 돈독해지는 모습을 보며 매우 기뻤고 교육 총괄자로서 각별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박함과 배척이 만연한 ‘불관용의 시대’에 음식, 식품으로 상생을 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선진 역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매진토록 하겠습니다.” - 선진 식육유통BU 박기노 전무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다문화 가정의 한국 정착을 돕기 위한 캠페인 프로젝트,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선진포크 쿠킹클래스’의 3개월 과정이 9일(목) 성공리에 끝났습니다(관련 기사). 선진은 9월부터 송파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의 협약을 맺고 국내 거주 5년 차 이하의 주부 15명과 함께 하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해왔습니다. 매주 자사 브랜드돈육 선진포크를 활용해 한국 전통 요리를 배워보는 시간으로 운영되었습니다. 또한 주부들의 고민에 맞춰 아이들을 위한 생일상과 건강 간식, 계절에 맞는 돼지고기 요리, 명절 음식 레시피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의 입맛을 고려한 주제선정으로 교육 효과를 더했습니다. 선진의 이번 쿠킹클래스는 주부들을 위한 요리교실이라는 단순한 틀을 벗어나, 가족 모두가 참가하는 교육으로 의미를 더했습니다. 매 교육마다 보호자
“그간 다문화 가정을 위한 요리 교실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여건상 실행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선진과의 협약으로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 이원정 담당자(송파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 ‘시스템 돼지고기’ 선진포크를 생산하는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14일(목) 다문화가정의 원활한 국내 정착과 상생을 돕기 위한 3개월 간의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선진포크 쿠킹클래스’를 개최했습니다. 선진은 식품기업의 전문성을 활용해 2009년 '선진미트아카데미' 설립하고 소비자 대상 다양한 교육 활동 등 올바른 식문화 전파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선진포크 쿠킹클래스’ 역시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이 흔히 겪는 언어적, 문화적 갈등을 만국공통어 ‘음식’을 통해 해소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선진이 송파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국내 거주 5년 이하의 ‘초보’ 다문화가정 주부들을 대상으로 3개월 간 선진포크를 활용한 돼지고기 요리교육이 진행됩니다. 또한 참가자들의 자연스러운 공감을 이끌어내는 ‘공감 프로그램’도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14일 열린 첫 교육은 아이들을 위한 한식 생일상을 주제로 진행되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올해 다가오는 긴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제품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고루 갖춘 식육, 육가공 선물 세트 총 29종을 출시했습니다. 신선육류 선물 세트인 선진포크 세트는 돼지 한 마리의 각 부위를 모두 맛볼 수 있는 ‘선진포크 명품 세트’, 갈비, 불고기 등 명절음식 필수재료만 모은 ‘선진포크 실속 세트’ 등 명절 소비자의 음식 패턴을 고려해 6종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선진 육가공 선물 세트는 최근 트렌드에 어울리는 냉동 간편식 세트인 ‘선진 알래스카 세트’에서 소중한 지인 선물에 좋은 품격 있는 ‘선진 수제 명품 세트’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14종 세트로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캔햄, 소시지 등 익숙한 제품부터 비어슁켄, 크라카우어 등 세계 각국의 별미 육가공품, 미트번, 멘츠카츠 등 아이들 영양간식까지 이르는 고른 구성으로 가족 모임이나 피크닉, 젊은 싱글족을 위한 선물까지 다방면으로 활용성이 높습니다. 이 밖에도 선진의 신개념 하이엔드(High-end) 프리미엄 정육점인 선진팜에서는 소비자들의 요리 준비에 맞춘 9종의 한우 세트도 함께 선보입니다. 선진의 모든 추석 선물 세트는 선진팜 매장(방이점, 쌍문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