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농가현황 □성 명 : 이 윤 구□주 소 : 충청북도 괴산군□농 장 명 : 개신농장 2. 사육현황 3. 출하결과 4. 사양관리 5. 생산 노하우 기술□ 생산 전단계 생균제 급이(2kg/톤)□ 정기적인 수의사 방문을 통한 질병 관리○ 호흡기백신, 소화기백신 정기적 투여□ 깨끗하고 청결한 축사관리로 스트레스 최소화 노력□ 후보돈은 유전능력을 고려하여 다비육종에서 구입하여 사용□ 체중을 고려하여 선별하여 출하함(115kg 내외) 6. 농장단계 점검
1. 농가현황 □성 명 : 천 광 상□주 소 : 세종시 연서면□농 장 명 : 기신농장 2. 사육현황 3. 출하결과 4. 사양관리 5. 생산 노하우 기술 □ 철저한 모돈 및 자돈 관리로 MSY 23두 달성○ 후보돈 통일(다비육종 F1) 및 100% 인공수정 실시□ 규격돈 출하를 위한 체중계를 이용한 철저한 개별 선별출하□ 육성돈 및 비육구간에 인삼박, 비타민E, SE를 첨가하여 사료 급이 6. 농장단계 점검
1. 농가현황 □성 명 : 함 영 택□주 소 : 강원도 화천군□농 장 명 : 수밀농장 2. 사육현황 3. 출하결과 4. 사양관리 5. 생산 노하우 기술 □ 모돈 PRRS 음성 판정 □ 사육단계 전구간 미생물제 투여 ○ 각 돈방은 발효 액비 분무로 살균효과 및 악취제거 □ 열교환 시스템 설치로 환기 및 온·습도 유지 □ 이유자돈사 이동 전에 이유자돈 컨테이너에서 2주간 사육 6. 농장단계 점검
1. 농가현황 □ 성 명 : 김 헌 민□ 주 소 : 경기도 여주시□ 농 장 명 : 현구농장 2. 사육현황 3. 출하결과 4. 사양관리 5. 생산 노하우 기술 □ 사육일령 180일 준수○ 사육기간 및 출하 시 스트레스 최소화○ 출하 전 절식, 선별출하 6. 농장단계 점검
1. 농가현황 □성 명 : 이 정 하□주 소 : 경기도 동두천시□농 장 명 : 개미와 베짱이 2. 사육현황 3. 출하결과 4. 사양관리 5. 생산 노하우 □축산물품질평가원 등급판정 결과 적극 활용○ 등급판정 결과 분석을 통한 출하 목표 시기 설정○ 등급판정 결과 자료를 활용한 농장 협력회사(사료/브랜드) 컨설팅 6. 농장 단계 점검
1. 농가현황 □성 명 : 노 완 모□주 소 : 충청남도 홍성군□농 장 명 : 성지농장 2. 사육현황 3. 출하결과 4. 사양관리 5. 생산 노하우 □개체별로 체중을 달아 선별 출하□무항생제 인증 농가로 친환경사육□냄새 저감과 해충 감소를 위한 미생물제제 사용○ 홍성군 지정 악취저감 시범농장으로 돼지 입식 시 미생물 투여 후 실시□출하 후 돈방, 피트 등의 세척 및 소독을 철저히 실시 6. 농장 단계 점검
1. 농가현황 □성 명 : 송 일 환□주 소 : 충청남도 공주시□농 장 명 : 금강축산 2. 사육현황 3. 출하결과 4. 사양관리 5. 생산 노하우 기술 □금강농장만의 특수한 사료급여로 생산성 극대화○ 직접 제조한 요구르트를 포유자돈과 이유자돈에게 급여 : 돼지 장 활성화를 통한 면연력 증진과 자돈 설사방지(20톤/월 급여) * 요구르트를 만들기 위한 원유는 ① 낙농농가, ② 유업체, ③ 분유(아주 급할 경우)로 충당○ 임신돈 사료에 요구르트를 사용한 발효사료를 임신돈, 자돈, 비육돈 단계별로 적정량을 일반 배합사료에 섞어서 급여 : 돼지의 생리적 활성화가 강화되어 소화율, 사료효율, 성장률이 모두 향상되어 2016년 MSY가 24두에 달함○ 생후 5개월령부터 출하시까지 60일간 비육후기사료 급여 : 돈육의 품질향상 * 요구르트, 발효사료, 비육후기사료 급여로 사료비 절감으로 경영효율성 향상 □돼지의 균일성과 품질 확보를 위해 개체선별기를 구입하여 선별출하를 하고 있음○ 평균 112kg代의 출하돈 선별(암 113~115kg, 거세 110~112kg) □우수한 후보돈 확보 : 다비육종의 우수한 농장를 선정하여 입식 □돼지의 균일성 확보를 위하여 분만사에서
1. 농장 일반현황 □ 농 장 명 : 길목농장□대 표 자 : 남 상 현□주 소 :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 여주는 남한강의 풍부한 수자원을 바탕으로 영농이 발달하기로 유명한 곳이다. 경간선이 보이는 넓은 평지에 길목농장이 있다.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남상현 대표는 남한강 기운을 먹인 고품질의 돼지를 생산·사양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돼지농장에 뜻이 있어 영농후계농업인 양성 프로그램을 받아 30년 동안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길목농장은 종돈부터 출하단계에 이르기 까지 어느 단계도 소홀하지 않고 있다. 엄선된 종돈을 사용하며 인공수정도 담당자를 따로 둘 정도로 유전적으로 우수한 돼지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각 성장단계에 맞는 사료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비육기에는 계절에 맞게 부분 제한급여를 하여 목표 생체중 113kg 달성하고 있다. 출하 전에는 2단계에 걸친 개체별 선별을 통해 180일령 계획출하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온도는 낮게 설정하고, 수시로 센서로 체크도 하고 있다. 또한, 돈사에는 톱밥을 깔아주고 자주 갈아주며 복지적 측면도 신경 쓰고 있다. 톱밥돈사는 돼지 운동량이 늘어 증체율이 감소하지만 스트레스 감소 효과가 있고 맛
최근 구제역으로 장기간 분뇨 이동제한으로 고생했던 영암군에 '돼지분뇨 자원화시설'이 들어섭니다.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민간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4억9600만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영암군 시종면 와우리에 87억4000만원을 투입해 하루 95t 규모의 돼지분뇨를 자원화하는 시설을 추진합니다. 공동자원화 시설은 돼지분뇨를 퇴비(10%)와 액비(80%), 여과액비(10%)로 전량 자원화할 예정입니다. 여과액비는 사계절 시설하우스나 골프장 잔디 등에 관정을 거쳐 살포할 수 있어 농가의 비료값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암군 양돈농가는 올해 6월 말 현재 29호로 9만2천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어 대규모 분뇨 처리시설 확충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최근 영암군에서는 구제역 발생으로 분뇨 외부 반출도 제한돼 분뇨 저장조 유출 우려, 관외 위탁처리 비용 부담 등 2차 피해도 겪었습니다(관련 기사). 이번 공모 선정으로 들어설 공동자원화 시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보입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축산환경 개선, 가축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는 동물자원학부 오세종 교수 연구팀이 돼지 스트레스와 관련한 연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글로벌 기초연구실지원사업(Basic Research Laboratory, BRL)’에 최종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연구팀은 향후 3년간 총 1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스트레스 프라이밍과 메모리 유도를 통한 돼지 스트레스 레질리언스 강화 기전 및 제어 기술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게 됩니다. '스트레스 프라이밍'은 가벼운 스트레스를 의도적으로 노출해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것을 말합니다. '기억 유도'는 프라이밍을 통해 얻은 스트레스 반응 기억을 활용하여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반응을 조절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돼지의 스트레스 회복력(레질리언스)을 향상시키는 것이 연구의 핵심 목표입니다. 연구진은 오세종 교수(연구책임자)를 중심으로 김성학 교수(동물자원학부 동물생명과학전공), 윤진현 교수(동물자원학부 동물자원전공), 홍진경 교수(환경에너지공학과)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전남대학교는 "이번 연구는 가축의 복지와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 기술로 주목받고
최근 대한한돈협회 철원지부(지부장 전권표)가 공동구매를 통해 분말소화기(3.3kg 국산) 300개를 회원 농가에 저렴하게 공급했습니다. 이들 소화기는 각 돈사 내 잘 보이는 곳에 배치되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일선 소방전문가는 '화재 초기 소화기 1개는 소방차 1대와 동일하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수의 실제 현장 사례에서 증명되었습니다. 양돈장에서도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소화기로 초기 화재 진압에 성공해 재산피해액을 수십만원으로 막은 예가 적지 않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현재(6.26일 누적)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한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73건이며, 이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약 195억4천만원에 달합니다. 건당 재산피해액은 2억6천7백만원입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26일 제2축산회관에서 축산관련학과 대학생들의 한돈산업 진출을 장려하고 차세대 한돈 인재 육성을 위한 2025년 한돈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한돈장학사업은 전국 권역별 12개 대학 축산관련학과를 대상으로 총 4,800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24명의 학생에게 학기별 200만원씩 지원하는 규모로 확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상반기 선발된 13명의 장학생이 참석해 장학증서를 수여받았습니다. 이번 장학생으로는 강원대 동물산업융합학과, 건국대 동물자원전공, 경북대 축산학과, 경상대 축산과학부, 단국대 동물생명공학과, 전남대 동물자원학부, 전북대 동물자원과학과, 충북대 축산학과, 충남대 동물자원과학부 및 축산환경학과 대학원생 등이 선발되었습니다. 손세희 대한한돈협회 회장은 “한돈장학사업은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한돈산업에 관심을 갖고 미래 산업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며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한돈산업 유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장학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건국대 동물자원전공 4학년 김문영 학생은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가 지난 18일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21대 회장 선거 일정(관련 기사, 선거일 10월 14일)과 경북지역 산불피해 성금 지원(10개 농가, 2억3천만원) 등의 안건이 심의·의결되었습니다. 이번 이사회는 사실상 손세희 회장이 마지막으로 주재하는 이사회였습니다. 손 회장의 임기는 오는 10월 31일까지입니다. 다음날인 11월 1일 신임 회장의 4년 임기가 시작됩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12일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에서 재단법인 일가재단과 함께 새터민 대학생을 대상으로 통일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통일장학금 사업은 한돈자조금과 일가재단이 통일 미래세대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업 지원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을 비롯해 일가재단 통일장학위원회 이범호 위원장, 윤희진 고문, 김찬란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통일장학회 장학생 중 한 명이 졸업 후 양돈분야 수의사가 되어 참석해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올해도 일가재단 통일장학위원회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새터민 대학생 2명에게 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손세희 위원장은 “낯선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두 학생의 뜨거운 열정이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며 “한돈농가의 응원이 담긴 장학금이 희망하는 꿈과 미래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