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2월(관련 기사)에 이어 홍콩으로 도드람한돈 뒷다리를 추가로 수출하고, 본격적인 홍콩 수출 활성화를 위해 현지 수출대행업체인 '씨엘아이(대표 이옥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도드람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홍콩에 지속적으로 도드람한돈을 수출할 예정입니다. 홍콩의 경우 축산물 수입 의존도가 높고, 연간 돈육 소비량도 우리나라의 2배에 달하는 등 한돈 수출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도드람은 홍콩 현지 바이어들과 교류를 이어오며 홍콩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힘써 왔습니다. 그에 따른 결실로 지난 2월 15톤 가량의 뒷다리 부위를 홍콩으로 수출했으며 홍콩 시장에서 현지 소비자들에게 도드람한돈의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도드람김제FMC의 최첨단 공정 시설과 위생관리 부분에서 홍콩 바이어들로부터 더욱 신뢰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수출물량은 1차보다 7.5톤 늘어난 22.5톤 입니다. 도드람은 이번 협약을 중요한 발판으로 삼아 현지 시장분석, 돈육 사양 확대 등 한돈 대표 브랜드로서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지속적인 해외 시장 개척과 한돈 수출확대를 위해서는 업계의 노력과 더불어 정부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환절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만점 도드람한돈과 100% 도드람한돈으로 만든 가정간편식을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와 만납니다. 도드람은 4월 한 달간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 ‘도드람몰(바로가기)’을 통해 도드람한돈과 가정간편식 인기제품을 최대 50% 인하된 가격에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목심, 삼겹살 등 도드람한돈 인기부위를 선정하여 매주 특가 판매합니다. 특히, 특제 비법 소스에 48시간 숙성하여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랑을 받아온 ‘도드람 양념왕구이’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 할인에 나섭니다. 이외 도드람몰에서는 ‘본래전통 삼계탕’, ‘본래족발 프렌즈세트’ 등 다양한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 중이며, 홈술족을 위한 ‘도드람 직화불곱창’, ‘도드람 바이킹 시리즈’ 등의 안주류도 상시 할인하여 더욱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습니다. 도드람 관계자는 “고객들의 코로나19 예방과 환절기 건강 관리를 돕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도드람한돈과 도드람 가정간편식을 도드람몰에서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도드람 인기 가정간편식 할인 판매에 나섭니다. 도드람은 23일부터 27일까지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 ‘도드람몰(바로가기)’에서 가정간편식 인기 품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합니다. 먼저, 첨가물 0%로 건강까지 생각한 ‘도드람한돈 수육국밥’은 정가에서 40% 할인된 2,980원에 판매합니다. '도드람 수육국밥'은 지난 3일 홈쇼핑 완판을 기록하며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또한, 홈술족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도드람 직화불곱창’과 ‘직화불막창’은 정상가 대비 각각 34%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바이킹 머릿고기는 정상가 대비 24% 할인된 4,590원에, 본래족발 프렌즈세트는 17% 할인된 11,500원에 할인 판매 중입니다. 도드람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추후에도 고객들이 도드람몰에서 도드람한돈과 도드람 가정간편식을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생필품뿐만 아니라 돼지고기 등의 신선식품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소비자가 급증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마트에 가지 않고 온라인으로 장을 보는 ‘안심’ 장보기가 대세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 직장인 A씨(42세·서울 중구)는 육류 등의 신선식품은 가까운 마트에서 직접 고르는 편이지만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처음으로 온라인 구매를 시도했습니다. 육류는 신선도나 살코기와 지방의 비율 등 꼼꼼히 확인해야 마음이 놓인다는 것이 온라인 구매를 피했던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A씨는 반신반의 하며 주문했던 돼지고기 상품을 받고 그간 가져 왔던 편견을 버렸습니다. 포장부터 고기 상태까지 완벽하고 마트에서 구매하던 제품보다 훨씬 신선했기 때문입니다. 유통 관계자들에 따르면 '예전에는 쌀, 라면, 물 등 생필품을 중심으로 온라인 구매가 이루어졌다면, 최근 들어 배송서비스가 발전하면서 신선식품도 많이 찾고 있다'며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같은 특정 상황이 아니더라도 온라인 장보기가 다양한 세대에서 필수로 자리잡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구매자가 증가하는 추세다'는 의견입니다. 축산업계도 신선한 축산물을 찾는 온라인 소비자를 잡기 위해 다양한 특장점을 내세우며 자체 온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3일 삼겹살데이를 맞이하여 NS홈쇼핑에서 판매한 '도드람 수육국밥'이 방송 시작 54분만에 4,000세트 전체 매진되었습니다. 도드람은 "100% 한돈으로 만들고 조미료 등 첨가물도 들어있지 않아 건강까지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보고, 소비자에게 한돈의 품질력을 널리 알려 한돈 소비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홈쇼핑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홍보 방안을 모색 중 입니다. 아울러 외식소비가 급감하고 가정간편식 판매가 급증하는 시기에 한돈 소비시장이 침체되지 않도록 자사 온라인 쇼핑몰인 도드람몰에서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드람 관계자는 “지난 3일 삼삼데이 기념으로 판매한 도드람수육국밥세트 4천세트가 54분만에 매진됐다”며 “가정간편식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더욱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식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도드람은 도드람수육국밥 구매자 대상으로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3월 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수육국밥 인증샷과 함께 ‘#도드람수육국밥’, ‘#도드람’ 해시태그를 달아 게재하면 자동으로 참여되며, 20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코로나19'의 빠른 극복을 돕고 나섰습니다. 도드람은 ‘코로나19’ 최대 피해 지역으로 사회적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대구·경북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2,500만 원 상당의 가정간편식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구, 경북지역의 자활사업인 독거노인 급식사업, 저소득층 급식 지원 등의 활동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담당 공무원이 코로나19로 업무 공백이 생긴 것도 문제이지만, 관련 사업을 돕던 자원봉사마저도 끊긴 상황입니다. 때문에 이들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한 급식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에 도드람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을 통해 대구·경북의 소외계층에게 건강에 도움이 되고, 조리가 쉬운 본래순대국, 뼈해장국, 삼계탕 등 도드람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전달하게 된 것입니다. 도드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더 많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이번 사태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도드람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드람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불우이웃 돕기 바자회, 한돈 나눔 행사
한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오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NS홈쇼핑에서 오후 16시 35분부터 60분간 도드람 수육국밥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방송종료 시까지 선착순 4천 명 한정으로 도드람 자사 공식 온라인몰(도드람몰)에서 사용 가능한 1만 원권 온라인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도드람은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하여 믿고 먹을 수 있는 ‘도드람한돈 수육국밥’ 15팩을 39,900원에 특가 판매합니다. 수육국밥은 육수에 소금 등 첨가물이나 조미료 없이 오직 도드람한돈 사골, 머리고기를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우려내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합니다. 조미료가 들어있지 않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담백하고 건강한 한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도드람 관계자는 “도드람 수육국밥은 외식이 걱정되는 현 상황에 가정에서도 맛있고 푸짐한 한끼 식사를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한 안성맞춤 제품이다.”라고 말하며 “한돈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여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린아이나 부모님 효도상품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삼겹살데이를 맞아 많은 분들이 영양만점인 도드람한돈을 즐길 수 있도록 푸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11일 도드람한돈 뒷다리살 15톤 가량을 홍콩으로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년 첫 수출 이후 4년만에 추가 수출이며, 세계인이 모이는 홍콩 시장에 도드람한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홍콩 수출은 다년간의 노력을 통해 얻은 값진 성과 입니다. 도드람은 그간 홍콩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현지 바이어들과 교류하였습니다. 특히, 최근 준공한 김제FMC의 최첨단 시설과 도축 및 가공 품질 경쟁력을 적극 활용, 도드람한돈의 품질 우수성을 알려 왔습니다. 도드람 관계자는 “홍콩 시장에 성공적인 런칭 후 수출 확대를 위해 뒷다리 품목 외 현지 시장상황에 맞는 수출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며, “이번 홍콩 수출은 한돈의 우수성을 세계로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해외 판로 개척으로 국내 수급과 돈가 안정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계 없는 능력]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음식 8위 ‘돼지기름’ 올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한계 없는 능력,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총 5회에 걸친 특집 기획기사를 준비했습니다. “한계 없는 능력으로 증명된 한돈의 진짜 실력”을 메인 테마로, 지난 1편 ‘한돈의 초고속 유통시스템’에 이어 이번 2편은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음식 8위 돼지기름’편입니다. ◈ ‘비타민B1, D, 콜린까지… 돼지기름이 건강한 이유’ 전통적으로 돼지기름은 ‘살찐다’, ‘느끼하다’ 등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이 강했으나, 최근 들어 돼지기름에 대한 재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2020년에 영국 공영방송 BBC가 돼지기름(라드)을 세계 슈퍼푸드 8위에 선정한 것에 이어, 최근 BBC Future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음식’ 순위에 돼지기름이 8위에 올라 또다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는 완두콩·토마토·고등어 등 흔히 건강식으로 알려진 식품들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입니다. 그동안 외면당한 돼지기름에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우선, 돼지기름에는 비타민B1(티아민)이 풍부한데, 이는 탄수화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2025년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 계획을 공고하고, 관련 기업과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서류심사, 현장점검, 발표 및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기업의 기술 역량, 우수성, 경제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입니다. 종합점수 70점 이상을 획득한 기술은 관리원 누리집과 책자를 통해 공개되어, 전국 지자체와 생산자 단체, 축산업 종사자들에게 유용한 기술정보로 제공됩니다. 이번 평가에서는 기존에 별도로 시행되던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항목이 다른 기술들과 통합되어 함께 심사됩니다. 이에 따라 공동 및 개별규모의 가축분뇨 처리시설, 처리기술, 악취저감 및 제어기술까지 총체적인 기술 평가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신청 접수는 5월 12일부터 6월 12일 자정까지이며, 축산악취관리시스템(lemi.or.kr/oms)에 신청서를 업로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junseob@lemi.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됩니다. 신청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위한 사전 설명회는 4월 24일 오후 2시, 축산환경관리원 6층 대교육장에서 개최됩니다. 참석을 희망하는 업체는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4
햇살 좋은 4월! 벚꽃 시즌을 맞아 전국의 벚꽃 명소는 물론 공원이나 캠핑장 등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도시락을 준비하는 소비자가 많습니다. 요즘은 단순한 한 끼에서 벗어나 SNS 인증샷에 어울리는 감성 도시락은 물론, 영양과 포만감까지 고려한 고단백 식재료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건강과 맛 둘 다 챙기는 나들이 도시락엔 한돈이 딱이야! 이런 흐름 속에서 주목받는 식재료가 바로 국산 돼지고기 ‘한돈’입니다. 한돈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부위별 활용도가 폭넓어 다양한 나들이 도시락에 적합합니다. 특히 한돈 안심, 앞다릿살, 등심 등 저지방·고단백 부위는 샐러드, 샌드위치, 주먹밥 등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어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에게 큰 인기입니다. 돼지고기에는 비타민 B1이 타 육류보다 10배가량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흔히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피곤하고 염증도 자주 발생하는데, 이때 돼지고기의 비타민 B1이 체내 에너지로 쓰이는 주요 영양소인 당질 분해에 도움을 주고 피로 해소에 작용합니다. 뿐만 아니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철분, 아연, 류신, 라이신 등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지방 대비 단백질이 약 3배가량
푸르름이 번지는 봄, 지리산 자락 함양 마천면에서 자연의 선물이 가득한 특별한 축제가 열립니다. 함양군은 봄 산이 품은 향긋한 산나물과 마천의 자랑인 지리산 흑돼지가 어우러지는 ‘제7회 지리산 마천골 흑돼지 산나물축제’를 오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이틀간 마천면 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지리산의 정취와 마천 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행사 기간 각종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되는 가운데 자연이 키운 두릅, 엄나무 순, 고사리, 옻 순 등 신선한 산나물 판매와 함께, 흑돼지 고기와 어울리는 ‘마천 막걸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행사장 전역에서는 대형 흑돼지 공기 조형물, ‘똥돼지’ 축사 체험, 포토존, 추억 만들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축제의 백미로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와 산나물·흑돼지 시식회도 준비되어 관람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마천면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지리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맛있는 먹거리와 따뜻한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봄날의 기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향긋한 봄나물의 풍미와 고소한 흑돼지의 조화 속에서
TO, 홍보 담당자님 안녕하세요. 귀사의 광고 문의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돼지와사람은 한돈산업을 위한 신문입니다. 오직 국내산 돼지고기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와 광고만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수입산 돼지고기를 홍보하는 광고 게재는 불가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 드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대표이사 여은주)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3년 연속 체결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한돈자조금은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기장을 찾는 K리그 팬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FC서울은 지난 2024시즌 홈 경기 누적 관중 50만 1,091명을 기록하며 K리그 최초로 ‘단일 시즌 50만 관중 돌파’라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는 평균 관중 수 2만 7,838명에 해당하며,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중 가장 높은 수치에 해당합니다. 더불어, 2024 K리그 전체 시청률 1위, 한 경기 평균 티켓 및 상품 판매 1위 등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합니다. 한돈자조금은 이러한 FC서울의 흥행 성과에 발맞춰, 경기장 내·외부에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 캠페인을 통해 한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습니다. 우선, 지난해 전좌석 1순위 매진으로 인기를 입증한 ‘한돈 스카이펍’은 올해도 200석 규모로 운영되며, 한돈 수육, 한돈 탕수육 등으로 구성한 ‘돈맥(한돈+맥주)’을 통해 영양 만점 한돈 요리와 함께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