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총괄사장 이범권, 홈페이지)이 오는 21일까지 상반기 인재 채용을 실시합니다. 모집 분야는 ▲사료영업, ▲양돈계열화영업, ▲유전자영업, ▲식육영업, ▲온라인영업, ▲양돈ICT제품영업, ▲축우ICT제품영업, ▲양돈생산관리, ▲품질관리, ▲식품마케팅, ▲채권/법무, ▲경영관리, ▲SW개발, ▲해외시스템 운영, ▲SAP 운영 및 개발, ▲종돈육종 관리, ▲생리 연구담당, ▲원료돈/식육 연구담당, ▲상온제품 개발, ▲품질기획 등입니다. 모두 정규직이며, 공통 입사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입니다. 채용 분야에 따른 우대전공 및 우대사항, 신입 및 경력 여부, 근무지역, 접수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선진 홈페이지 내 채용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검사와 면접, 건강검진 등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선정되며 오는 5월 1일 입사 예정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SEASK에서 상위 10개 제약회사 중 하나, 인체약품 시장의 대부분 치료제 분야에서 시장 선도자, 동물약품 시장에서 No.1 회사, 최우수 고용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직원의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다양한 경력개발 프로그램과 커리어 기회, 다양하고 포용적인 근무 환경 제공을 통해 임직원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커리어를 만들어 나가고 싶으시다면, 아래 포지션에 지원해주세요. 제주영업소장(양돈, 축우) Local Sales Manager(LSM), Swine & Cattle ● 직무 소개 - 고객(중개인 및 농장주 포함)과의 소통, 판촉 활동 등을 통한 세일즈 목표 달성 - 매출 예산 달성을 위해 담당 지역 내에서 자사 제품 홍보 및 판매 - 고객 만족을 위한 고객과의 관계 유지 *해당 포지션은 제주 지역에서 근무 ● 직무 내용 - 매출 예산 달성을 위한 영업 활동 - 잠재 고객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 - CRM전략에 기반한 영업활동을 통한 매출 예산 달성 - 정보 공유를 위한 사내 커뮤니케이션 ● 자격 요건 - 동물약품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 훌륭한 영업능력과 분석 능력 - 고객관리와 구성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대규모로 공개 채용합니다. 이번 공개채용 분야는 ▶영업 ▶생산·품질관리 ▶마케팅 ▶경영지원 ▶R&D ▶IT·기술 등이며, 국내 사업장뿐만 아니라 베트남 등 글로벌 사업장에서 활약할 인재를 선발합니다. 세부적으로는 △사료영업 △양돈 계열화 영업 △식육영업 △식품영업 △축우ICT 제품영업 △기술영업 △양돈 생산관리 △식품 생산관리 △품질 위생안전 △품질기획 △식품 마케팅 △경영관리 △회계·채권 △회계 △조직 성과관리 △제조혁신기획 △수의 △식품R&D △종돈육종관리 △양돈 연구담당 △생리 연구담당 △양계 연구담당 △양돈 컨설팅 △환경 컨설팅 △양돈설비 △소스 개발 △상온제품 개발 △해외 시스템 운영 △SAP 운영 및 개발 △SW개발 △시스템 기획 및 소프트웨어 개발 등입니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22년 2월 졸업 예정자입니다. 지원은 이달 27일까지이며, 선진 홈페이지 내 채용사이트(바로가기)를 통해 가능합니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검사,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면접, 건강검진 절차 등을 거쳐 선발하며, 내년 1월 1일 정식 입사 예정입니다. 선진 경영지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은 오는 27일부터 2021년 하반기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위한 입사지원서 접수를 시작합니다. 총 9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일반정규직으로 통합행정 6급 3명, 통합행정 7급 1명 ▶운영직으로 사무보조 1명, 시간선택제 사무보조 1명 ▶상담행정 분야는 3명 등입니다. 채용은 1차 서류심사, 2차 필기시험, 3차 면접전형의 단계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12월 6일 임용될 예정입니다. 입사 지원 시 학력, 전공, 연령 제한 없는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적용하며, 직무 적합도를 평가하기 위한 필기전형과 직무능력 기반의 면접전형 도입으로 직무능력중심 채용을 진행합니다. 원서접수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 18시까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축산물품질평가원 채용페이지(ekape.recruityou.co.kr)를 통해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장승진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은 “공정성을 우선으로 한 직무능력 중심 채용으로 기관 적합인재를 선발하며, 사회형평적 인력 우대로 정부 정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2021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이하 “박람회”)’를 온라인(홈페이지)으로 개최합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올해 박람회에는 농촌진흥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마사회 등 공공기관 20개와 농협중앙회 등 농협 계열사 20개, 팜스코, CJ씨푸드, CJ생물자원, 풀무원다논 등 농림축산식품 분야 민간기업 80여 개 등 총 12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하여 채용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행사 기간 온라인을 통해 1:1 채용상담뿐 아니라, 농협중앙회·농촌진흥청·선진 등 일부 기관․기업을 중심으로 채용설명회 및 토크콘서트가 진행됩니다. 홈페이지에는 최근 MZ세대에게 친숙한 영상일기(브이로그) 형식을 활용, 참가기업들의 생생한 직무 현장을 볼 수 있는 ‘직무 브이로그’가 게재됩니다. 사전부대행사로 유명 유튜버(인싸담당자)와 함께하는 심야특강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농식품 분야의 창업 선배를 만나볼 수 있는 창업관 및 유망 일자리를 소개하는 홍보관도 운영됩니다. 농림축산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이달 5일부터 18일까지 2021년 하반기 '농식품 분야 해외 인턴십(OASIS; Overseas Agricultural Sector Intern Scholarship; 이하 '인턴십')' 대상 청년을 모집합니다(관련 기사). 모집인원은 총 30명 내외이며, 채용기관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은행(WB), 세계식량계획 한국사무소(WFP) 등의 국제기구와 국제식량정책연구소(IFPRI), 국제해수농업센터(ICBA), 국제미작연구소(IRRI) 등 연구소, 일반기업으로 페슬 인스트루먼트 등입니다. 인턴십 기간은 3~5개월이며, 코로나19 상황으로 국제식량계획 한국사무소를 제외한 대부분은 원격 근무 형태로 진행됩니다. 지원자격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대학 학사 2학년 이상 이수자 또는 졸업생으로 학업성적 3.0 이상(4.5 만점 기준)과 일정 수준 이상의 어학성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선발된 인턴은 활동비(월 120~140만 원)가 지급되며, 무엇보다 인턴십을 통해 글로벌 역량과 지식,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인턴십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농식품부(바로가기) 및 외교부 국제기구인
다국적 동물약품기업 세바코리아에서 제품등록, 반려동물 사업, 양돈수의지원 전문가를 모십니다. 세바동물약품(Ceva Sante Animale)은 동물약품 시장에서 5위 규모의 프랑스계 회사로서 매년 두 자리 수 성장을 기록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전 세계 110여개 국가에서 5,500명 이상의 임직원들이 동물의 건강,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바코리아는 질병에 대한 효과적인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고 지원합니다. ◈모집 분야, 인원, 수행업무: – 허가 등록 담당자 (RA Specialist) 1명 백신 및 화학제품의 국내 등록 서류 준비 번역 본사 제품 전문가와 협력하여 담당기관에서 추가 요청에 대해 준비 및 진행 국내 CRO 기관과 협력하여 신제품 등록 실험 진행 RA Manager를 지원하여 등록 전략과 계획 수립 제품 life cycle management에 따른 활동 계획 및 실행 제품에 대한 재평가 관리 수입제품들의 QC 관리에 대한 지원 – 반려동물사업 책임자 (CA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1명 반려동물 사업 P&L 관리 단기 중장기 사업 목표 전략 수립 및 실행 제품별 영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SEASK에서 상위 10개 제약회사 중 하나, 인체약품 시장의 대부분 치료제 분야에서 시장 선도자, 동물약품 시장에서 No.1 회사, 최우수 고용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직원의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다양한 경력개발 프로그램과 커리어 기회, 다양하고 포용적인 근무 환경 제공을 통해 임직원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커리어를 만들어 나가고 싶으시다면, 아래 포지션에 지원해주세요. Swine Marketing PM, Swine & Cattle ◈직무내용 - 담당 제품에 대한 마케팅 업무 - 판매, 비용, 수익 등 관련 마케팅 목적 수립 -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 개발 및 수행 - 예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재고수준 관리 ◈자격요건 - 3~5년의 제약업계 경력 (동물약품 업계 선호) - 마케팅 지식과 동물약품에 대한 경험 우대 - 소통과 발표 능력 - 뛰어난 영어 능력(말하기 & 쓰기)과 서류 작업 능력 - 수의사 자격증 우대 ◈지원방법: 해당 링크(바로보기)를 통해 지원해주시면 됩니다. ◈접수마감: 채용 완료시까지
최근 구제역으로 장기간 분뇨 이동제한으로 고생했던 영암군에 '돼지분뇨 자원화시설'이 들어섭니다.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민간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4억9600만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영암군 시종면 와우리에 87억4000만원을 투입해 하루 95t 규모의 돼지분뇨를 자원화하는 시설을 추진합니다. 공동자원화 시설은 돼지분뇨를 퇴비(10%)와 액비(80%), 여과액비(10%)로 전량 자원화할 예정입니다. 여과액비는 사계절 시설하우스나 골프장 잔디 등에 관정을 거쳐 살포할 수 있어 농가의 비료값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암군 양돈농가는 올해 6월 말 현재 29호로 9만2천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어 대규모 분뇨 처리시설 확충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최근 영암군에서는 구제역 발생으로 분뇨 외부 반출도 제한돼 분뇨 저장조 유출 우려, 관외 위탁처리 비용 부담 등 2차 피해도 겪었습니다(관련 기사). 이번 공모 선정으로 들어설 공동자원화 시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보입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축산환경 개선, 가축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는 동물자원학부 오세종 교수 연구팀이 돼지 스트레스와 관련한 연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글로벌 기초연구실지원사업(Basic Research Laboratory, BRL)’에 최종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연구팀은 향후 3년간 총 1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스트레스 프라이밍과 메모리 유도를 통한 돼지 스트레스 레질리언스 강화 기전 및 제어 기술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게 됩니다. '스트레스 프라이밍'은 가벼운 스트레스를 의도적으로 노출해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것을 말합니다. '기억 유도'는 프라이밍을 통해 얻은 스트레스 반응 기억을 활용하여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반응을 조절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돼지의 스트레스 회복력(레질리언스)을 향상시키는 것이 연구의 핵심 목표입니다. 연구진은 오세종 교수(연구책임자)를 중심으로 김성학 교수(동물자원학부 동물생명과학전공), 윤진현 교수(동물자원학부 동물자원전공), 홍진경 교수(환경에너지공학과)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전남대학교는 "이번 연구는 가축의 복지와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 기술로 주목받고
최근 대한한돈협회 철원지부(지부장 전권표)가 공동구매를 통해 분말소화기(3.3kg 국산) 300개를 회원 농가에 저렴하게 공급했습니다. 이들 소화기는 각 돈사 내 잘 보이는 곳에 배치되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일선 소방전문가는 '화재 초기 소화기 1개는 소방차 1대와 동일하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수의 실제 현장 사례에서 증명되었습니다. 양돈장에서도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소화기로 초기 화재 진압에 성공해 재산피해액을 수십만원으로 막은 예가 적지 않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현재(6.26일 누적)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한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73건이며, 이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약 195억4천만원에 달합니다. 건당 재산피해액은 2억6천7백만원입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26일 제2축산회관에서 축산관련학과 대학생들의 한돈산업 진출을 장려하고 차세대 한돈 인재 육성을 위한 2025년 한돈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한돈장학사업은 전국 권역별 12개 대학 축산관련학과를 대상으로 총 4,800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24명의 학생에게 학기별 200만원씩 지원하는 규모로 확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상반기 선발된 13명의 장학생이 참석해 장학증서를 수여받았습니다. 이번 장학생으로는 강원대 동물산업융합학과, 건국대 동물자원전공, 경북대 축산학과, 경상대 축산과학부, 단국대 동물생명공학과, 전남대 동물자원학부, 전북대 동물자원과학과, 충북대 축산학과, 충남대 동물자원과학부 및 축산환경학과 대학원생 등이 선발되었습니다. 손세희 대한한돈협회 회장은 “한돈장학사업은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한돈산업에 관심을 갖고 미래 산업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며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한돈산업 유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장학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건국대 동물자원전공 4학년 김문영 학생은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가 지난 18일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21대 회장 선거 일정(관련 기사, 선거일 10월 14일)과 경북지역 산불피해 성금 지원(10개 농가, 2억3천만원) 등의 안건이 심의·의결되었습니다. 이번 이사회는 사실상 손세희 회장이 마지막으로 주재하는 이사회였습니다. 손 회장의 임기는 오는 10월 31일까지입니다. 다음날인 11월 1일 신임 회장의 4년 임기가 시작됩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12일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에서 재단법인 일가재단과 함께 새터민 대학생을 대상으로 통일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통일장학금 사업은 한돈자조금과 일가재단이 통일 미래세대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업 지원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을 비롯해 일가재단 통일장학위원회 이범호 위원장, 윤희진 고문, 김찬란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통일장학회 장학생 중 한 명이 졸업 후 양돈분야 수의사가 되어 참석해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올해도 일가재단 통일장학위원회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새터민 대학생 2명에게 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손세희 위원장은 “낯선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두 학생의 뜨거운 열정이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며 “한돈농가의 응원이 담긴 장학금이 희망하는 꿈과 미래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