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은 다음달 6일까지 ‘제12회 대학생 축산물품질평가대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대회는 국내 유일의 축산분야 대학생 경진대회로, 올해 축평원은 다수의 참가자를 수용할 수 있는 온라인 가상공간(Metaverse) 플랫폼 ‘ZEP’에서 대회를 개최합니다. 대회 전반을 비대면으로 운영하는 것입니다. 더 많은 청년이 참가할 수 있도록 단체부문은 대학별 최대 2팀(5인 1조)에서 최대 3팀(4인 1조)까지로 선발 범위를 확대하였으며, 개인부문은 대학별 최대 5인까지 선발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참여자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합니다. CJ생물자원·천하제일사료·가축위생지원방역본부 등과 함께 ‘앞길 창창 K-축산’ 협업체를 구성, 구직활동 예정인 청년들에게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대회 수상팀에는 상장과 최대 3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입상자에게는 축평원 채용 가점과 오프라인 직무체험 기회, 2023년에 호주에서 개최되는 ICMJ 국제 대학생 식육평가대회 출전권이 부여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6일까지 축산물품질평가원 홈페이지(바로가
버박(Virbac)은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국적 동물약품회사입니다. 현재 전 세계 100여 국가에서 5천여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버박코리아는 버박(Virbac)의 한국지사로 지난 1997년 설립되었습니다. 농장동물 및 반려동물 분야에서 우수한 제품과 선진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습니다. 버박코리아에서 함께 일할 인재를 아래와 같이 모십니다. ● 지원 자격 - 수의사 면허 보유자 - 신입 또는 경력 모두 가능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 업무 내용 - 양돈 관련 학술지원 업무 ● 고용 형태 - 정규직 - 급여는 회사 내규 기준 ● 제출 서류 - 국문 및 영문 이력서, 자기소개서 ● 전형 방법 - 1차 서류 전형 - 2차 면접 ● 지원 방법 - 이력서 및 자기 소개서 등의 지원 서류를 이메일( jasmine.lee@virbackorea.com)로 제출 ● 지원 마감 - 2022년 7월 31일까지 ● 홈페이지: http://www.virbackorea.com/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은 올해 상반기 신규직원 공개 채용을 위한 입사지원서 접수를 시작합니다. 채용 인원은 ▶정규직 12명(행정직 6급 8명, 행정직 7급 2명, 운영직 다급 2명) ▶계약직(사무보조) 4명 ▶체험형 청년인턴 30명입니다. 행정직 7급은 고등학교 졸업 또는 그에 상응하는 자격자를 대상으로 하며, 운영직 및 계약직은 국가유공자 또는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축평원은 입사 지원 시 성별·연령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을 따르며 필기와 면접전형에서 직무능력을 평가합니다. 또한, 사회형평적 인력 확대를 위해 취업지원대상자·저소득층·다문화가족·이전지역인재·경력단절여성 등을 우대합니다. 입사지원서는 4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축평원 채용접수 홈페이지(ekape.recruityou.c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축평원 홈페이지, 알리오, 워크넷, 나라일터, 세종시일자리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축평원 장승진 원장은 “축평원은 공정성을 우선으로 하여 인재를 채용하고 사회형평적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축산업의 발전과 변화를 이끌어 나갈 유능한 인재의 많은 지원 바란다”라고 말했습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다음달 13일까지 2022년도 '농식품 분야 해외 인턴십(OASIS)' 지원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OASIS(오아시스)는 농식품 분야 국제무대에 우리 청년들이 진출할 수 있는 여건 마련과 해외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총 50명 내외입니다. 인턴 기간은 3~6개월 정도입니다. 근무 형태는 파견기관에 따라 해외 파견근무뿐만 아니라 원격근무, 국내 소재 사무소 근무 등 다양합니다. 파견기관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글로벌 녹색성장기구(GGGI),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등 국제기구 7곳과 유기농업연구소(FiBL), 국제식량정책연구소(IFPRI),. 국제축산연구소(ILRI) 등 연구소 4곳, 페슬 인스트루먼트 등 기업 1곳입니다. 지원자격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대학 학사 2학년 이상 이수자 또는 졸업생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학업성적과 어학성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선발된 인턴은 매월 활동비(120~150만 원)가 지급되며, 해외 파견의 경우 왕복 항공료와 보험료 등이 추가 지원됩니다. 이번 인턴십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농
농축산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 취업활동이 최초 기간 만료자는 1년, 기존 1년 연장자는 50일 연장되었으나 축산 농가들 사이에서는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의견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제33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 서면심의(3.23.~3.24.) 결과에 따라 올해 4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간이 만료되는 농축산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E-9)에 대한 체류·취업활동 기간이 연장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농축산업 분야의 경우 4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체류·취업활동 기간이 최초로 만료되는 5,315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1년간 더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년간 연장조치를 받았던 외국인 근로자 중 4월 13일부터 6월 30일에 기간이 만료되는 2,375명의 취업활동 기간도 50일 연장되었습니다. 또한 농번기 3~5개월간 고용할 수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86개 지자체에 11,472명이 배정되었습니다. 농식품부는 "올해 3월 18일 기준으로 외국인 근로자는 1,034명으로 이는 지난해 연간 전체 입국 인원의 절반이 넘는 규모이다"라며 "농축산분야의 전체 외국인 근로자 근무 인원 증가
선진(총괄사장 이범권, 홈페이지)이 오는 21일까지 상반기 인재 채용을 실시합니다. 모집 분야는 ▲사료영업, ▲양돈계열화영업, ▲유전자영업, ▲식육영업, ▲온라인영업, ▲양돈ICT제품영업, ▲축우ICT제품영업, ▲양돈생산관리, ▲품질관리, ▲식품마케팅, ▲채권/법무, ▲경영관리, ▲SW개발, ▲해외시스템 운영, ▲SAP 운영 및 개발, ▲종돈육종 관리, ▲생리 연구담당, ▲원료돈/식육 연구담당, ▲상온제품 개발, ▲품질기획 등입니다. 모두 정규직이며, 공통 입사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입니다. 채용 분야에 따른 우대전공 및 우대사항, 신입 및 경력 여부, 근무지역, 접수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선진 홈페이지 내 채용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검사와 면접, 건강검진 등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선정되며 오는 5월 1일 입사 예정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글로벌 제약회사 MSD의 계열사인 한국엠에스디동물약품에서 Technical Sales Representative를 모십니다. 한국엠에스디동물약품은 1998년 인터베트코리아로 출발하여, 2021년에 창립 23주년이 됩니다. 그동안 많은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경제동물(Livestock Animal)의 질병을 예방, 치료하여 축산농가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켜 왔습니다. 한국MSD동물약품 양돈사업부에서 경상북도 지역 Sales 담당자를 채용합니다. 주요 업무는 하기와 같습니다. Technical Sales Representative for Swine Business ● 주요 업무 - 경상북도 지역 Pig farm(양돈장) 주기적 방문을 통한 세일즈 활동 - 제품 및 기술과 관련된 주요 정보를 바탕으로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필드에서 수행 ● 지원 자격 - 1년 이상의 Pig farm Drug Sales(양돈 관련 동물용의약품 판매) 경력 - 경상북도 지역 내 인근거주자 선호 - 고객커뮤니케이션 및 상담영업, 대인영업, 프레젠테이션 스킬 ● 근무 형태 정규직·재택근무이며 서울 MSD 본사로의 월간 미팅 참석(월 1회 예정) ● 제출 서류 국/영문이력서 ● 전형 절차 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SEASK에서 상위 10개 제약회사 중 하나, 인체약품 시장의 대부분 치료제 분야에서 시장 선도자, 동물약품 시장에서 No.1 회사, 최우수 고용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직원의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다양한 경력개발 프로그램과 커리어 기회, 다양하고 포용적인 근무 환경 제공을 통해 임직원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커리어를 만들어 나가고 싶으시다면, 아래 포지션에 지원해주세요. 제주영업소장(양돈, 축우) Local Sales Manager(LSM), Swine & Cattle ● 직무 소개 - 고객(중개인 및 농장주 포함)과의 소통, 판촉 활동 등을 통한 세일즈 목표 달성 - 매출 예산 달성을 위해 담당 지역 내에서 자사 제품 홍보 및 판매 - 고객 만족을 위한 고객과의 관계 유지 *해당 포지션은 제주 지역에서 근무 ● 직무 내용 - 매출 예산 달성을 위한 영업 활동 - 잠재 고객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 - CRM전략에 기반한 영업활동을 통한 매출 예산 달성 - 정보 공유를 위한 사내 커뮤니케이션 ● 자격 요건 - 동물약품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 훌륭한 영업능력과 분석 능력 - 고객관리와 구성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더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24일 3개월 전망(6~8월)을 통해 6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80%이고, 7~8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라고 밝혔습니다. 6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고, 7~8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거나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구의 해수면 온도를 감안했을 때 여름 고온 경향이 보이고 6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은 경향이 나타납니다. 지구 온난화 영향도 기온을 끌어올리는 중요 요인입니다. 최근 10년 동안 한반도의 평균 기온은 평년과 비교해 6월 0.5도, 7월 0.6도, 8월 0.7도 상승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꾸준히 축산 관련 서적을 출판해오고 있는 팜커뮤니케이션(협동조합 농장과식탁)에서 신간 '지리와 문화의 관점으로 보는 고기의 역사'를 출판했습니다. '고기의 역사'는 평생 축산식품을 연구하고 가르쳐온 네 사람의 과학자들이 지금까지 맛과 영양 그리고 기능성 등에 집중된 익숙한 작업에서 한 발짝 물러나, 인류의 고기 소비의 필연성을 지리와 문화, 진화생물학 관점에서 설명하려는 노력의 결과물로 탄생했습니다. 저자들은 "식품은 합리적인 것이 아니다. 이건 문화이고 습관이고 갈망이며 정체성이다"라고 주장합니다. 특히 미래의 고기 소비에 대한 미래 전망은 읽어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저자들은 "21세기는 예측이 불가능한 시대다. 링컨이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것을 창조하는 것이라고 말한 것처럼 연구를 통하여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21세기 학문을 하는 사람의 태도이다. 젊은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소통을 배우고 미래를 창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지난 13일 국회 헌정기념관 앞에서 열린 ‘국회 생생텃밭’ 개장식에 참석해 한돈을 활용한 새참을 함께 즐겼습니다. 국회 생생텃밭은 여야 국회의원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생산적인 국회 문화 조성과 도농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15년 이래 지속적으로 조성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개장식에는 우상호 국회의원(국회 생생텃밭 회장), 신정훈·엄태영 국회의원(국회 생생텃밭 간사), 손세희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등 여야 국회의원, 봉사자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채소 모종을 심고 꽃 모종 나눔 활동을 진행한 후 한돈으로 만든 삼겹수육, 잡채 등의 새참을 나누며 상생의 의미를 다졌습니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직접 땀 흘려 가꾸는 생생텃밭으로 하여금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나아가 이번 정부와 활발히 소통해 한돈산업 가치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 이사회는 청년분과위원회의 위원장을 당연직 이사로 포함해 청년 한돈인에 대한 본회 임원 선출 제도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11일 대전 유성호텔 3층 회의실에서 손세희 회장을 비롯한 각 도 협의회장 및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2차 이사회’에서 정관개정을 통해 통과시켰습니다. 현재 청년분과위원회 일은 한동윤 대표(영천, 육일 농장)가 맡고 있습니다. 또한 이사회에서는 제49차 정기총회에서 회원 수 기준으로 도별 이사 배정을 조정하는 정관개정(안)도 통과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경기지역 이사로 전정규 이천지부장, ▲충남지역 이사로 이강진 청양지부 부지부장을 추가 선임하였습니다. 오승주 이사(경남)의 경남도협의회장 선출로 공석이 된 ▲경남지역 이사로 황정한 창녕지부장을 보선하는 내용의 이사 선임(안)을 심의하고 원안 통과시켰습니다. 이들 이사의 임기는 총회 승인일부터 제20대 임원 임기 만료일인 2025년 10월 31일까지입니다. 손세희 회장은 “신임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취임과 함께 새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도 크다며,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모돈이력제,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 축산법 개정 등의 정책
축산관련단체협의회(이하 축단협)는 제10대 회장에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면서, 제9대 회장에 이어 연임하게 되었습니다. 축단협은 지난 4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22년도 제1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제10대 축단협 회장에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을 추대하고, 부회장에는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 이홍재 대한양계협회장, 김만섭 한국오리협회장, 김상근 한국육계협회장을 선임하였습니다. 또한 감사는 석희진 한국축산경제연구원장,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이 맡기로 하였습니다. 이날 이승호 회장은 당선소감에서 “축산업 위기 속에 다시 한번 축단협을 이끌어갈 기회를 주신 점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라며 “회원단체 결집을 통해 농정독재로 인해 실추된 축산업과 축산단체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정부와 축산단체간의 관계 정상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축단협은 향후 사료값 폭등대책, CPTPP 중단, 군납 수입축산물 도입철회, 대체단백질 육성중단, 가금산업 공정위 제재철회, 탄소중립 관련 축산대책 마련, 일방적 축산농가 탄압정책(양돈장 8대 방역시설 의무화, 가금사육시설 적법가설건축물 폐쇄, 일방적 낙농대책 추진 등)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지난 6일 한돈 캠핑세트를 40% 할인 판매하는 라이브방송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날 라이브방송은 부부 유튜브 크리에이터 ‘녜미누TV’가 한돈 활용 캠핑 요리를 시연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이날 라이브방송을 위해 한돈 구이세트(삼겹살·목살) 1,000개와 캠핑세트(벌집 삼겹살·바비큐용 목살·돈마호크) 300개 등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라이브방송은 2만 명 이상이 실시간 시청했으며, 구이세트와 캠핑세트 모두를 판매 완료했습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캠핑 전문 브랜드 ‘미니멀웍스’와의 협업으로 ‘캠피그(CAM‘PIG’)’ 기획전 소개를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한돈몰에서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캠피그(CAM‘PIG’)’ 기획전에서는 돈마호크, 통삼겹살 등 인기 캠핑 특화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본격적인 캠핑의 계절을 맞아 저렴한 가격과 트렌디한 구성의 한돈 캠핑 맞춤세트를 마련했다”며, “실외 활동이 비교적 자유로워진 요즘, 캠핑 요리에서 빠질 수 없는 한돈으로 특별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