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피드앤케어는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가득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CJ피드앤케어 군산공장은 지난 5일 금강노인복지관에서 지역에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와 CJ피드앤케어의 ‘미트마스터 한돈’ 브랜드 돼지고기를 전달했습니다. 인천공장도 같은 날, 인천 성미가엘종합복지관에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나눔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CJ피드앤케어 군산공장에서는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CJ피드앤케어 마케팅센터와 한돈사업팀에서도 미트마스터한돈 수육을 후원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습니다. 손영익 한국마케팅센터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기회를 만들겠다"라며 "CJ피드앤케어의 ESG 경영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회장 김용철, 이하 육류협회)가 12월 돼지 평균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을 5600-5800원으로 예측했습니다. 협회의 이전 예측치 5100-5200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예측치 4900-5100원보다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관련 기사). 육류협회는 지난 11일 본회 회의실에서 육가공업계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 국내산 및 수입육 시장의 동향 및 전망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내산의 경우 구이류는 대형마트 창립기념행사 이후 추가 발주가 없는 상황이며, 외식소비도 불경기에 더해 탄핵추진의 정국 불안이 겹쳐 모임 취소 등 송년회 수요가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정육류 중 전지는 학교급식 납품이 꾸준한 가운데 김장 수육수요 이어져 원활하였고 후지도 원활하였으나, 등심이 돈가스 수요 저하로 약세 전환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또한, '수입육의 경우 냉장 구이육은 캐나다 항만파업으로 공급이 감소한 가운데 대형마트 할인행사가 지속되고 있고, 냉동 구이육은 프랜차이즈 및 창고형 매장 등에서 일정 수요가 있는 가운데 최근 수입감소 영향으로 상황이 개선되었다'
[1보] 지난달 말 경기, 강원, 충청, 전북 등에는 기상 관측 이래 117년 만의 이례적인 대설이 내렸습니다. 이로 인한 피해는 생각보다 컸습니다. 축산의 경우 축사 1964동(약 46㏊)이 손상되었고, 가축은 돼지의 경우 8천여 마리를 포함해 약 52만5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국고 지원이 가능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긴급히 필요한 상황입니다(관련 기사). 하지만, 현재 언제 지정이 될지 요원합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사실상 대통령이 국정에 손을 놓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국회는 오는 14일 두 번째 대통령 탄핵안을 상정하고 표결에 들어갑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양돈농가가 이제 100호를 넘어섰습니다. 정확히 104호가 되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5일 저탄소 인증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하반기 저탄소 축산물인증 시범사업 참여 농장 99호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9월 인증 신청서를 제출한 농장 152호 중 서류심사에 통과한 120호에 대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고 현장 심사를 실시했습니다. 최종 인증심의위원회에서 축산분야 탄소 저감 능력을 갖춘 농장 99호를 최종 선발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인증된 99호는 축종별로는 돼지 60호, 한우 11호, 젖소 28호로 돼지가 가장 많습니다. 돼지 60호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남 32호 ▷충남 17호 ▷제주 4호 ▷경기 2호 ▷경북 2호 ▷전북 2호 ▷전남 1호 등입니다. 이로써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양돈농가는 첫 인증농가 44호(관련 기사)를 더해 모두 104호로 늘어났습니다. 참고로 한우는 105호, 젖소는 52호입니다. 세부 농가 현황을 포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축산물품질평가원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병홍 원장은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탄소 감축 노력과 저탄소 인증 축
정부가 지난달 말 내린 폭설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에 대해 지원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1월 대설피해 현장을 장·차관 등 간부 중심으로 점검하고, 관계부처와 지자체, 농협,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하여 피해가 많은 축산분야의 신속한 복구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기상 관측 이래 117년 만의 이례적인 대설로 경기, 강원, 충청, 전북 등 지역에서 시설하우스와 축사 파손․붕괴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축사의 경우 1964동(약 46㏊)이 손상되었고, 가축은 약 52만5천두가 폐사했습니다. 대부분 닭이며, 돼지의 경우 8천여 마리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정부는 축산분야 단기 보완책과 함께 선제적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여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첫째, 무너진 축사 등의 철거비용으로 피해복구비의 10%를 추가 지급합니다. 피해축사 등을 현행 건축법령에 따라 종전과 같이 동일한 규모로 개축하는 경우 기존 설계도로, 신·재축 시에는 농식품부에서 개발한 축사표준설계도를 활용하면 건축허가 없이 신고만으로 절차를 완료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2025년
최근 3주간 상승세를 보였던 돼지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이 이번주 들어 하락으로 전환하는 모양새입니다(관련 기사).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이번주 월요일과 화요일 도매가격은 각각 5877원, 5788원을 나타내었습니다. 이는 1주 전보다 나란히 58원, 64원 낮은 가격입니다(평균 5833원, 전주대비 -0.8%).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으로 추정됩니다(관련 기사). 사태의 장기화가 우려됩니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9일자 주간시황에서 '소비부진 속 이해할 수 없는 가격급등으로 인해 (중략) 가공업계의 적자가 더욱 심화되었고, 정국 불안으로 외식 부진 또한, 더욱 악화되었다'라고 전했습니다. 현재(10일 기준)까지 12월 평균 도매가격은 5863원입니다. 이는 전달(9.0%)뿐만 아니라 지난해 12월(19.9%)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수준입니다. ※ 12월 한돈산업 전광판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전국 가축질병 진단기관를 대상으로 정도관리를 최근 실시하고 우수기관을 선정하였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검역본부는 2006년부터 매년 시도 진단기관과 민간 진단기관을 대상으로 질병진단에 대한 정도관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도관리는 특정 검사법에 대해 검사 결과치가 확인된 시료를 정보 가림 상태(blind)로 배포하여 시험대상 기관의 진단 정확성 등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기관의 검사능력을 표준화합니다. 올해 정도관리에는 전국의 시도 진단기관 46개소, 민간 진단기관 14개소, 수의과대학 10개소 등 총 70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수의과대학 참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소해면상뇌증·ASF·브루셀라병(2종)·PRRS·PED·뉴캣슬병(2종)·가금티푸스·병리진단 등 총 12종 가축질병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평가는 검사 결과에 대한 진단 정확성, 신뢰성 및 보고의 신속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최종 평가 결과, 46개소 시도 지자체 진단기관 중에서는 '경북동물위생시험소 본소', 24개소 민간 진단기관·수의과대학 중에서는 '옵티팜'이 우수기관에 선정되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축산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사업’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충북동물위생시험소'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10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축산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검역본부와 전국 16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참여해 국내 가축과 반려동물에서 유래한 지표세균, 식중독세균, 가축병원성세균에 대해 항생제 내성균 실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올해는 가축분야 사업에 참여하는 1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4년간(2020~2023) 가축 지표세균과 식중독세균의 분리 실적을 평가했습니다. 그 결과, 평가 대상 세균의 분리 실적이 가장 우수한 '충북동물위생시험소'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김재명 검역본부 세균질병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 및 시상으로 사업 참여 기관의 관심과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앞으로도 사업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해 축산분야 항생제 내성 관리 기반 구축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대표이사 여은주)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3년 연속 체결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한돈자조금은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기장을 찾는 K리그 팬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FC서울은 지난 2024시즌 홈 경기 누적 관중 50만 1,091명을 기록하며 K리그 최초로 ‘단일 시즌 50만 관중 돌파’라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는 평균 관중 수 2만 7,838명에 해당하며,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중 가장 높은 수치에 해당합니다. 더불어, 2024 K리그 전체 시청률 1위, 한 경기 평균 티켓 및 상품 판매 1위 등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합니다. 한돈자조금은 이러한 FC서울의 흥행 성과에 발맞춰, 경기장 내·외부에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 캠페인을 통해 한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습니다. 우선, 지난해 전좌석 1순위 매진으로 인기를 입증한 ‘한돈 스카이펍’은 올해도 200석 규모로 운영되며, 한돈 수육, 한돈 탕수육 등으로 구성한 ‘돈맥(한돈+맥주)’을 통해 영양 만점 한돈 요리와 함께 축구
경북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한돈농가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26일 기준 8개 농장에서 돼지 약 2만5천 마리가 폐사한 가운데 추가 피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덕 지역 한돈농가도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주택과 퇴비사, 창고, 차량이 전소됐고, 돈사(비육 500두)만 가까스로 남았지만 전기가 끊겨 급수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물탱크까지 소실돼 돼지들이 음수를 공급받지 못하는 절박한 상황에 놓여 농장주의 애타는 심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대한한돈협회 영천지부는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영천지부는 18L 생수 70통을 긴급 조달해 27일 아침 영덕 지역으로 전달했습니다. 한동윤 영천지부장은 "산불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하루빨리 복구되길 바란다"라며 "돼지키우는 사람이 돼지키우는 사람의 심정을 가장 잘안다. 이럴 때일수록 동업자 정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경북 북부 지역 한돈농가들의 전체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할 수는 없지만, 전기와 급수 시설이 복구되지 않는 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피해 복구가 지연될 경우 추가적인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돈업계와 정부의 신속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축산유통 종사자를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 식품 유통교육원’에서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유통 전문교육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2024년도부터 총 5회에 걸쳐 축산유통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교육은 △축산유통 개념 및 구조의 이해 △축산유통 정책의 이해 △마케팅 전략 실습 등 최근 축산업 마케팅 경향을 반영한 이론 수업과 실습을 함께 진행합니다. 축산종사자라면 누구나 4월 24일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 식품 유통교육원 누리집(바로 가기)’을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축산상품의 유통 및 판매 경로가 다양해짐에 따라 경로별로 알맞은 마케팅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라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적극적인 교육 수요 파악과 제공으로 종사자 역량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과정을 시작으로 △AI 마케팅 콘텐츠 제작(7월) △축산상품 판로 개척 실무(1
대한한돈협회청도지부(지부장 이종찬)는 청도군(군수 김하수)과 산모들의 건강 회복을 위한 '한돈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 지원사업은 올해 청도군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에게 5만원 상당의 고품질 한돈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산모는 출생신고 시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지원 신청을 하면 택배로 한돈 꾸러미를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한한돈협회 청도지부는 저출생 극복과 출산 장려를 위해 청도군에 100만 원 규모의 아동복지기금을 기탁했습니다. 이종찬 청도지부장은 "한돈 꾸러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라며 "산모들의 건강 회복과 함께 국내 축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모들의 건강 회복 기여하고, 청도 군민과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한돈 꾸러미 지원과 더불어 아동복지기금 100만 원까지 기탁해 주신 이종찬 지부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범사회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의학, 스포츠, 방송, 요리 등 각 분야 전문가 14인을 선정해 ’2025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지난 20일 밝혔습니다. 올해는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을 홍보 메시지로 삼고 다양한 연령층 및 국내외 소비자에게 적극 알리고자 대중적 인지도가 큰 이투스 이지영 강사, 유튜버 진우와 해티, 가수 이하평, 방송인 크리스 존슨을 신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특히, 신임 명예홍보대사는 높은 영향력과 호감도를 활용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한돈의 글로벌 홍보에 앞장서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이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한돈 홍보에 힘써준 10인의 명예홍보대사도 올 한해 활동을 이어갑니다. 먼저, 방송인 이용식, 한동하한의원 한동하 원장, 나우쿠킹 이난우 대표, 수엔190 여경옥 대표,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 홍성흔 부회장, 배우 이세창,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 우창윤 교수, 유안정형외과 비만항노화센터 안지현 원장, 유튜브 채널 '1분요리 뚝딱이형', 개그맨 윤택입니다. 한편, 올해로 14기를 맞은 ’2025 한돈 명예홍보대사‘는 기고, 인터뷰 등 전문가 자문은 물론 한돈자조금 행사 참여, SNS 채
유독 꽃샘추위가 길었던 겨울을 지나 바야흐로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3월이 왔습니다. 3월은 새로운 시작과 함께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가 증가하는 시기로 에너지 소모가 높을 때입니다. 건강 관리를 위해서 충분한 수면과 함께 영양을 고루 갖춘 식단이 추천되는데, 만일 식단이 고민이라면 국산 돼지고기 한돈과 제철 맞은 봄나물 조합을 추천합니다.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복수초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봄꽃과 함께 입맛 돋우는 봄나물 수확도 전국에서 한창인데, 이즈음 맛볼 수 있는 봄나물은 냉이, 달래, 두릅, 미나리, 취나물, 명이나물, 등이 대표적입니다. 한돈 삼겹살과 잘 어울리는 미나리는 사계절 맛볼 수 있지만, 이 시기에 수확한 미나리가 가장 맛있습니다.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미나리는 ‘천연 해독제’로 불리며 다양한 독소 물질 제거에 탁월합니다. 마그네슘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풍부한 식이섬유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동하 한의학박사는 “미나리의 강한 식이섬유가 몸속 노폐물을 흡착해 배출하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돼지고기 역시 노폐물 배출과 피로 해소에 좋으므로 둘을 함께 먹는다면 환절기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