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가정에서 간편하게 수육을 만들 수 있는 소스 ‘수육비법’ 2종(수육비법 오향, 수육비법 녹차)을 출시했습니다. 도드람 수육비법은 돼지고기만 있으면 별도의 식재료 없이도 수육을 완성할 수 있도록 개발한 액상 소스입니다. 수육비법 소스를 돼지고기, 물과 함께 넣고, 50분 가열(돼지고기 1kg 기준)하면 잡내 없이 촉촉한 수육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가오는 김장철을 맞이해 수요가 늘어나는 수육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육비법은 요리 준비에 필요한 재료 준비 시간 간소화뿐만 아니라, 육수에 사용하고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를 상당량 줄일 수 있어 환경친화적입니다. ‘수육비법 오향’은 팔각, 후추, 정향, 계피, 회향 다섯 가지의 향신료로 고기의 잡내는 잡고, 진한 양조간장으로 깊고 풍부한 감칠맛을 한층 더 높였으며, ‘수육비법 녹차’는 향긋한 녹차와 구수한 된장 베이스로 감칠맛과 깊은 고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습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최근 가정간편식, 밀키트 등 집에서 쉽고 편리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데, 돼지고기 요리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액상 소스
도드람에서 '고기로 만든 와플'이라는 역대급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한국의 대표 간식 자리가 될지 주목됩니다.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100% 한돈 뒷다리살로 만든 ‘미트와플’을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와플 모양의 떡갈비 제품인 ‘‘미트와플’은 와플 메이커에 다양한 재료의 음식을 넣어 먹는 MZ세대(밀레니얼 세대+Z세대) 트렌드에 착안해 개발됐습니다. 분쇄가공육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바삭한 식감에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이 특징입니다. 와플 모양은 외형적인 만족도는 물론 소스가 잘 어우러지게 할 수 있으며, 잘게 썰어 넣은 떡의 쫄깃함으로 풍부한 식감, 맛, 재미를 모두 살렸습니다. 미트와플은 든든한 영양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지방이 적은 도드람한돈 뒷다리살을 원재료로 사용하여 제품 1개(240g)당 38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간식, 다이어트 식품, 아침식사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프라이팬 등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도드람은 식품업계 최초로 특허 출원을 준비 중입니다. 한편 도드람은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김치찌개와 장조림 2종도 출시했습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과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지원장 김회순)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축산업 시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지난 27일 도드람양돈농협과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이하 축평원)은 경기도 안성 도드람엘피씨공사에서 고품질 한돈 생산 및 수익 향상을 위한 상생 컨설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원 농가의 한돈 품질 고급화를 통해 농가 수익을 향상하고, 농가 환경과 경영 능력을 개선하는 데 협력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습니다. 이를 통해 도드람양돈농협은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높아진 식품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우리나라 대표 한돈의 위상에 걸맞은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서를 바탕으로 ▲고급육 생산 및 축산물품질평가대상 수상 노하우 교육, ▲규격돈 생산을 위한 등급판정결과 피드백 및 수익성 분석, ▲경영 시스템 자문 및 기술 교류를 통한 농가 소득 향상, ▲축평원 빅데이터 자료를 통한 농가 컨설팅, ▲사양관리, 사육밀도, 시설관리 등의 양돈 정책 공유 등을 진행합니다. 축평원은 지난 3월부터 품질∙이력∙유통사업을 수행하며 쌓아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가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시각화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타이틀스폰서로 나선 ‘도드람 2021-2022 V-리그’가 지난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날 개막을 기념하기 위해 경기 전 V-리그 그랜드 개막식이 함께 열렸습니다. 우승 트로피 퍼포먼스로 시작된 개막식에는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을 포함한 신무철 한국배구연맹(KOVO) 사무총장, 안영규 행정부시장,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등 인천시 및 배구 유관기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박광욱 조합장이 개막식 축사와 시구에 나서며 V-리그 새 시즌의 흥행을 염원했습니다. ‘도드람 2021-2022 V-리그’는 도드람이 한국배구연맹과 타이틀스폰서 협약을 맺은 이후 맞는 다섯 번째 시즌입니다. 지난 8월 도드람은 한국배구연맹과 100억 원의 3년 추가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대한민국 배구 발전 의지를 다졌습니다. 지난 시즌 우승팀 대한항공과 미디어데이에서 선수들이 꼽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인 우리카드의 경기를 시작으로 남자부 7개 팀과 여자부 7개 팀의 땀과 눈물이 담긴 경기가 약 6개월간 펼쳐집니다. 도드람은 라운드별 1위팀을 맞추는 시즌 이벤트를 마련해 배구 관람의 재미를 더합니다. 이벤트에 참여한 배구 팬을 대
도드람(조합장 박광욱)과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원장 정도연, 홈페이지)'이 공동으로 발효미생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에 나섭니다. 도드람은 지난 6일 전북 순창군에 위치한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김민수 도드람에프씨 대표이사, 정도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드람-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환경과 건강을 고려한 미래 먹거리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해 축산식품에 발효미생물을 활용하기 위한 공동연구 및 제품 개발을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발효미생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등 공동연구개발 분야와 교육을 통한 장류 개발기능 배양 등에 상호 협력하고, 축산식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합니다. 김민수 도드람에프씨 대표이사는 “축산식품에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발효미생물을 접목한다면 소비자들에게 더욱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건강과 친환경에 대한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데, 앞으로도 국내산 돼지고기의 지속가능한 가치, 고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
조합원과 임직원, 소비자를 모두 만족시키며 협동조합형 계열화의 모범으로 불리는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의 성공 스토리가 지난 2일 MBN ‘성공다큐 최고다’를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해당 방송은 김제FMC 준공 3년, 조합 창립 31주년을 맞은 도드람양돈농협이 어떻게 성공했지는, 무엇이 성장 요인인지를 다루었습니다. 도드람은 1990년 13명의 양돈인이 모여 만든 협동조합이 시초로, 현재 생산, 도축, 가공, 유통, 판매를 모두 아우르며 570여 조합원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박광욱 조합장은 “시장의 변화에 맞는 다양한 상품 개발과 유통 혁신으로 소비자가 찾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와 즐거운 식문화를 제공하는 종합식품회사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의 가맹 외식사업 브랜드 '본래순대'가 전 가맹점에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를 도입했습니다. 도드람은 지난 8월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로부터 본래순대 전용 '보리깍두기'의 국산 인증 승인을 받고, 전국 67개 매장을 대상으로 인증 스티커 부착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보리깍두기'는 본래순대 전 가맹점에서 제공되는 기본 반찬으로 비만 등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국내산 보리와 소화 촉진에 도움을 주는 국내산 청정무를 원재료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국산 김치 인증 도입은 최근 중국산 김치와 비위생적인 식자재 세척 등으로 외식업계의 위생이 도마 위에 오르자 고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외식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앞으로 본래순대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은 국내산 돼지 부산물로 만든 순댓국과 함께 안전한 깍두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김민수 도드람에프씨 대표이사는 “2015년 국내 최초 순댓국 프랜차이즈 한돈 인증부터 이번 국산 김치 인증까지 믿고 먹을 수 있는 본래순대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 소비시장이 얼어붙어 있는 상황에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가 국내산 식재료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도드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관련 기사).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7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돈육 부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해 매년 경제·문화·인물 등 각 분야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입니다. 매출액과 시장점유율 등의 자료를 기준으로 후보 브랜드를 1차로 정한 후 소비자에 의한 직접 투표로 대상 브랜드를 뽑고 있어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올해는 19회째입니다. 도드람은 앞선 기술력과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산, 최신식 도축장∙가공장 구축 등을 통해 한돈산업의 발전을 이끌며 브랜드육 시장을 선도해 왔으며, 업계 최초 ‘오토폼’ 기술을 도입해 소비자 맞춤형 상품을 출시하였고, ‘도드람 콜드체인 시스템’으로 성공적인 온도 관리와 신선한 유통을 책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도드람의 라이브커머스 방송과 프로배구 타이틀스폰서, SSG랜더스 후원 등 소비자 가까이서 소통한 점이 2년 연속 수상을 끌어내는데 주효했습니다.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TO, 홍보 담당자님 안녕하세요. 귀사의 광고 문의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돼지와사람은 한돈산업을 위한 신문입니다. 오직 국내산 돼지고기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와 광고만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수입산 돼지고기를 홍보하는 광고 게재는 불가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 드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대표이사 여은주)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3년 연속 체결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한돈자조금은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기장을 찾는 K리그 팬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FC서울은 지난 2024시즌 홈 경기 누적 관중 50만 1,091명을 기록하며 K리그 최초로 ‘단일 시즌 50만 관중 돌파’라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는 평균 관중 수 2만 7,838명에 해당하며,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중 가장 높은 수치에 해당합니다. 더불어, 2024 K리그 전체 시청률 1위, 한 경기 평균 티켓 및 상품 판매 1위 등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합니다. 한돈자조금은 이러한 FC서울의 흥행 성과에 발맞춰, 경기장 내·외부에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 캠페인을 통해 한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습니다. 우선, 지난해 전좌석 1순위 매진으로 인기를 입증한 ‘한돈 스카이펍’은 올해도 200석 규모로 운영되며, 한돈 수육, 한돈 탕수육 등으로 구성한 ‘돈맥(한돈+맥주)’을 통해 영양 만점 한돈 요리와 함께 축구
경북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한돈농가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26일 기준 8개 농장에서 돼지 약 2만5천 마리가 폐사한 가운데 추가 피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덕 지역 한돈농가도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주택과 퇴비사, 창고, 차량이 전소됐고, 돈사(비육 500두)만 가까스로 남았지만 전기가 끊겨 급수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물탱크까지 소실돼 돼지들이 음수를 공급받지 못하는 절박한 상황에 놓여 농장주의 애타는 심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대한한돈협회 영천지부는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영천지부는 18L 생수 70통을 긴급 조달해 27일 아침 영덕 지역으로 전달했습니다. 한동윤 영천지부장은 "산불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하루빨리 복구되길 바란다"라며 "돼지키우는 사람이 돼지키우는 사람의 심정을 가장 잘안다. 이럴 때일수록 동업자 정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경북 북부 지역 한돈농가들의 전체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할 수는 없지만, 전기와 급수 시설이 복구되지 않는 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피해 복구가 지연될 경우 추가적인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돈업계와 정부의 신속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축산유통 종사자를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 식품 유통교육원’에서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유통 전문교육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2024년도부터 총 5회에 걸쳐 축산유통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교육은 △축산유통 개념 및 구조의 이해 △축산유통 정책의 이해 △마케팅 전략 실습 등 최근 축산업 마케팅 경향을 반영한 이론 수업과 실습을 함께 진행합니다. 축산종사자라면 누구나 4월 24일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 식품 유통교육원 누리집(바로 가기)’을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축산상품의 유통 및 판매 경로가 다양해짐에 따라 경로별로 알맞은 마케팅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라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적극적인 교육 수요 파악과 제공으로 종사자 역량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과정을 시작으로 △AI 마케팅 콘텐츠 제작(7월) △축산상품 판로 개척 실무(1
대한한돈협회청도지부(지부장 이종찬)는 청도군(군수 김하수)과 산모들의 건강 회복을 위한 '한돈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 지원사업은 올해 청도군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에게 5만원 상당의 고품질 한돈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산모는 출생신고 시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지원 신청을 하면 택배로 한돈 꾸러미를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한한돈협회 청도지부는 저출생 극복과 출산 장려를 위해 청도군에 100만 원 규모의 아동복지기금을 기탁했습니다. 이종찬 청도지부장은 "한돈 꾸러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라며 "산모들의 건강 회복과 함께 국내 축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모들의 건강 회복 기여하고, 청도 군민과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한돈 꾸러미 지원과 더불어 아동복지기금 100만 원까지 기탁해 주신 이종찬 지부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범사회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의학, 스포츠, 방송, 요리 등 각 분야 전문가 14인을 선정해 ’2025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지난 20일 밝혔습니다. 올해는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을 홍보 메시지로 삼고 다양한 연령층 및 국내외 소비자에게 적극 알리고자 대중적 인지도가 큰 이투스 이지영 강사, 유튜버 진우와 해티, 가수 이하평, 방송인 크리스 존슨을 신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특히, 신임 명예홍보대사는 높은 영향력과 호감도를 활용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한돈의 글로벌 홍보에 앞장서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이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한돈 홍보에 힘써준 10인의 명예홍보대사도 올 한해 활동을 이어갑니다. 먼저, 방송인 이용식, 한동하한의원 한동하 원장, 나우쿠킹 이난우 대표, 수엔190 여경옥 대표,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 홍성흔 부회장, 배우 이세창,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 우창윤 교수, 유안정형외과 비만항노화센터 안지현 원장, 유튜브 채널 '1분요리 뚝딱이형', 개그맨 윤택입니다. 한편, 올해로 14기를 맞은 ’2025 한돈 명예홍보대사‘는 기고, 인터뷰 등 전문가 자문은 물론 한돈자조금 행사 참여, SNS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