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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 양돈장서 대형 화재 발생...안동은 산불로 2차 화재 피해

27일 성주 원인 모를 화재로 돼지 2천8백여두 폐사 등 4억5천만 원 상당 손실
앞서 25일 안동은 산불이 옮겨 붙어 돈사 3개 동 전소 및 돼지 8백여 두 폐사 피해

경북의 양돈장에서 연이어 불이 나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27일 22시16분경 성주군 선남면의 돼지농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4개 동(2,200㎡)이 소실되고, 돼지 2천8백여 두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4억4천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경북에는 지난 24일 안동시 풍천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40여시간만인 26일 산림 800ha를 태우고 가까스로 진화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25일 남후면 소재 양돈장으로 불이 옮겨 붙어 타 축사 3개 동(1,015㎡)이 전소되고, 돼지 840두가 폐사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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