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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앱 식물백신, 글로벌로 나간다...OIE 표준실험실과 업무협약 체결

바이오앱, 25일 스페인 IRTA-CReSA와 MOU..자사 돼지열병 마커백신 해외시장 개척 초석 마련

세계 최초 식물로 만든 돼지열병 마커백신 상용화에 성공한 바이오앱(대표이사 손은주)이 지난 25일 스페인의 'IRTA-CReSA'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습니다. 'IRTA-CReSA'는 동물 건강 분야를 연구·개발을 하는 스페인의 정부 기관이며, 세계동물보건기구(OIE)  표준실험실(Reference lab)이기도 합니다. 

 

 

이날 업무협약 행사에는 OIE 돼지열병 전문가이자 IRTA-CReSA의 책임 과학자인 릴리안 박사(Llilianne Ganges, DVM, PhD)가 IRTA-CReSA를 대표해 참석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바이오앱과 IRTA-CReSA는 바이오앱이 개발한 돼지열병 마커백신인 '허바백™ 돼지열병 그린마커 주(관련 기사)'의 향후 연구에 상호 공동 노력하며, 세계 시장 진출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울러 다른 동물질병에 대한 백신 공동 개발 가능성도 열어 두었습니다. 

 

 

바이오앱 손은주 대표는 ”우리 제품의 기술력 및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번에 IRTA-CReSA와 돼지열병 백신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이를 계기로 백신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 빠르게 확산·보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이오앱은 돼지열병 마커백신인 '허바백™ 돼지열병 그린마커 주'에 대해 올해 4월 품목허가, 이어 8월에는 백신 공장 GMP 승인, 11월에는 백신 첫 국가검정까지 모두 성공적으로 마쳐 판매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품질, 생산효율, 공급의 안정성, 부작용 및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기존 수입 돼지열병 마커백신보다 우수하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