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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26보] 연천 21일만에 추가 발병...DMZ 양성멧돼지와 인접 거리

9일 연천 신서면 역학농장 에서 ASF 양성 확인...연천군 48시간 스탠드스틸 발령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 발병했습니다. 지난 3일 김포에 이어 6일만에 재발병이며, 연천에서는 지난달 18일이후 21일만에 추가 확진 사례입니다. 이로서 일반돼지에서의 ASF 양성 사례는 모두 14건으로 늘어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9일 경기 연천군 신서면 소재 양돈농장(4,000여두 규모)에서 ASF 의심신고가 접수되었고, 이날 오후 늦게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최종 '양성'으로 확진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은 모돈 600두를 보유한 자돈생산농장으로 9일 모돈 4두에서 식불과 고열이 관찰되었고, 이 가운데 2두가 유산을 해 연천군에 의심신고를 접수하였습니다. 

 

이번 확진으로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의 돼지에 대한 긴급 안락사 처분에 들어갔으며, 아울러 연천군 관내 양돈장 및 양돈관련 시설에 대한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습니다(10.9 23:10~10.11 23.10). 해당 농장 반경 500m 내에는 다른 양돈장은 없으며, 3km 내에는 3개 농장 4천여 두의 돼지가 있습니다. 

 

 

한편 이번 확진 농장은 지난달 18일부터 최근 8일까지 역학농장으로 분류되어 이동제한 상태였으며, 무창돈사로서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농장이 위치한 연천군 신서면의 비무장지대(DMZ)에서 국내 최초로 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지난 3일 발견된 바 있어 향후 역학조사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농장과 야생멧돼지 발견장소와의 거리는 약 8k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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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1000원대 돈가 우려에 사이드카 발동까지...21일 돈가 2,301원으로 폭락 '사이드카', 주식시장에서 주가의 등락폭이 갑자기 커질 경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시키는 제도(출처 두산백과) 어제 돈가가 2,301원(전국탕박, 제주제외)까지 떨어져 양돈산업을 큰 충격에 몰아넣었습니다. 21일 일부 도매시장은 돈가가 천 원대로 떨어질 것을 우려해서 경매를 중단시키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폭락하면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시키는 것처럼 도매시장에도 일종의 사이드카(경매중단)가 발동된 것입니다.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K 도매시장은 돈가가 2천 원 바닥까지 내려가자 12시 30분쯤 경매중단을 선언하고 이를 알리는 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결국 최종 평균 돈가는 2,301원까지 내려갔습니다. 전날인 20일(2681원)대비 14.2% 하락했습니다. 20일 가격도 17일(3,109원) 비하면 13.4% 떨어진 가격입니다. 돈가가 설을 앞두고 추풍낙엽 수준입니다. 가격 폭락에 주된 요인은 현재 세 가지로 추정됩니다. 소비부진, 홍수출하에 더해 최근 육가공의 작업두수 감소 등이 더해진 결과라는 것입니다. 돼지고기 소비부진은 익히 알려진 바 입니다. 한 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