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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11보] 23일 파주 의심신고..최종 네 번째 ASF 확진

해당농장, 2차 발생농장과 6.9km 거리 집중 예찰 대상...24일 새벽 정밀검사 결과 양성

[24일 2보] 23일 오후 6시40분경 경기도 파주 적성면 양돈농가에서의 ASF 의심신고가 24일 오전 4시경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최종 양성으로 확진되었습니다. 이로서 우리나라의 ASF 발생은 지난 16일 이후 모두 4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번 파주 의심 건이 ASF로 확진됨에 따라 안락사 조치를 즉시 실시되고, 발생원인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될 예정입니다.

 

농식품부는 경기도와 협의하여 안락사를 해당농장과 함께 발생농장으로부터 3km 내 농장에서 사육되는 돼지에 대해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확진 농장 3km 반경 내에는 15호 농가 2천9백 두가 있습니다. 농식품부의 ASF 긴급행동지침(SOP)상은 반경 500m 입니다. 

 

한편 앞서 어제인 23일 ASF가 확진된 김포에서는 반경 3km 내 8개 농장 3천3백여 두에 대해 살처분이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추가 의심신고는 없습니다. 

 

[23일 1보] 23일 오후 7시30분경 경기도 김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결국 양성이라는 소식에 이어 파주에서 새로운 ASF 의심신고가 접수되었다는 소식에 충격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23일 오후 6시40분경 경기도 파주 적성면에 위치한 2300여두(모돈 200두 포함) 규모 양돈농가에서 ASF 의심신고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농가는 모돈 3두가 갑작스레 유사산을 일으켜 신고를 하였으며 이들 모돈 가운데 1두는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3일 ASF가 확진된 김포 농장과 비슷한 사례 입니다. 

 

 

이 농장은 2차 ASF 확진농장과는 약 6.9km 거리로 기존 예찰권역 내 위치해 집중 예찰 대상이었습니다. 1차 확진농장과는 같은 분뇨차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21일 ASF 혈청검사에서는 검사 결과 '음성'이었습니다.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사람, 가축 및 차량 등의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 중에 있으며, 채취된 시료는 농림축산검역본부로 송부되어 정밀검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검사 결과는 빠르면 내일 24일 새벽에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당농장 주변 3km 내에는 양돈농가 15호, 2천9백 두가 사육되고 있습니다. ASF 양성 판정시 4번째 발생 농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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