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출신 양돈수의사들이 후배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습니다.

'후배사랑 양돈장학회'(회장 고덕호, 이하 '양돈장학회')는 지난 달 29일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에 제주대학교 발전기금으로 4,000만 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양돈장학회는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양돈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수의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후배 양성에 뜻을 모아 2016년 11월 발족하고 매달 기금을 모아 왔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양돈장학회 고덕호 회장을 비롯해 장학회 회원들과 허향진 제주대학교 총장, 임윤규 수의대 학장, 김재훈 교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양돈장학회가 낸 발전기금은 앞으로 수의대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여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