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약품 전문기업인 우진비앤지(대표 강재구)는 지난 9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최종 생물학적 제제(백신) 제조소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우진비앤지는 제조소 승인에 따라 본격적인 제품 생산 뿐만 아니라 그동안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기관에 위탁하여 임상약 제조를 수행해야 했던 과정도 자체공장에서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진비앤지는 이번 승인을 통해 정식제품 등록을 마친 돼지 유행성 설사병 백신(제품명 PED-M)의 본격적인 생산이 가능해져 올해 3분기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또한 자체공장에서 임상 제품 제조가 가능해져 추가적인 제품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인 가운데 PED 백신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4~5개 동물용 백신 제품을 추가로 시장에 선보이겠다는 야심찬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