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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돈' 품절 대란... 이색 패키지 마케팅 ‘눈길’

캔 형태 패키지에 담긴 삼겹살부터 스틱형 파우치로 즐기는 하이볼까지 소비자 시선 사로잡아

식음료업계가 아이디어 넘치는 이색 패키지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식음료업계는 눈에 띄는 제품을 우선 선택해 소비하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차별화된 용기로 구성된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이색 패키지 제품으로는 야구장에서 치킨과 맥주를 한손에 들고 먹을수 있도록 고안된 치맥(치킨+맥주)컵, 산양삼 한 뿌리를 투명한 실린더에 담아 시선을 끄는 산양삼, 30ml 용량의 스틱형 파우치에 농축된 과일주를 담아 하이볼을 제조해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제품은 도드람에서 최근 출시한 '캔돈'입니다. 

돈육은 사각형 모양의 포장(MAP)팩이 일반적이지만, 도드람은 축산물 업계 최초로 캔 모양의 패키지를 적용해 야외에서도 보관이 용이하고 휴대가 간편하도록 제품을 구성했습니다. 캔돈은 삼겹살 300g이 한입에 먹기 좋은 두께로 잘라져 있어 가위 없이 간편하게 구워 먹을 수 있으며, 냉장 보관으로 10일 동안 신선도가 유지됩니다.

 

캔돈의 독특한 디자인도 소비자들의 시선을 끕니다. 흰색과 빨간색 바탕에 영문 ‘CANDON’을 타이포그래피로 각인한 타입과 돼지고기 마블링을 패턴으로 사용한 형태의 디자인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용기 하단에는 돼지고기의 신선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투명창이 있습니다.   

 

전형적인 용기의 틀을 깬 캔돈의 인기는 품절 대란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품질이 중요하지만 단순히 용기의 변화만으로도 한돈 매출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마케팅의 한 끗 차이가 캔돈의 품절 대란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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