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코바이러스 백신 '포실리스 PCV ID) ▶마이코플라즈마 백신 '포실리스 M HYO ID) ▶유럽형 PRRS 백신 '포실리스 PRRS' ▶북미형 PRRS 백신 '준비 중' ▶회장염 백신 '준비 중'
아이달을 사용하면... ▶주사바늘에 의한 질병 전파가 최소화됩니다. ▶모돈과 자돈에게 스트레스를 거의 주지 않습니다. ▶수지상세포가 항원을 인식하여 빠르게 세포성 면역과 체액성 면역을 활성화합니다. ▶피부병변 및 염증이 최소화됩니다.
글로벌 엠에스디동물약품(이하 MSD)이 무침피내주사기 '아이달(IDAL®)' 출시 20주년을 맞아 3세대 모델인 '아이달 3G'를 선보였습니다. 아이달은 백신 접종을 위해 농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첨단 기술의 집합체입니다. 기존 바늘 형태의 주사기를 대신하며, 동물복지에 보다 가까워진 방식을 제공합니다. 아이달 1세대가 출시된 것은 지난 2001년의 일입니다. 이후 MSD는 전 세계 사용자의 피드백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기기의 개선을 계속해 왔습니다. 아이달 전용 백신의 개발도 함께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MSD의 R&D 책임자인 루드 세거스(Ruud Segers)는 “우리는 백신과 백신 접종시스템 모두에서 동물의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의미있는 혁신을 추진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난 20년 동안 아이달은 양돈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주요한 질병의 통제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주사 바늘이 없는 접종방식 주사 바늘과 주사기를 사용한 전통적인 접종방식은 자돈의 스트레스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호르몬(코티솔)을 생성합니다. 또한 주사 바늘은 PRRS와 같은 질병을 전파시킬 수 있는
아이달(IDAL®) 3G는 모노(Mono)와 트윈(Twin), 두 가지가 있습니다. '아이달 3G 모노'는 1개의 백신을 투여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2개의 서로 다른 항원을 한번에 접종이 가능합니다. '아이달 3G 트윈'은 2개의 백신을 동시에 투여할 수 있으며, 최대 3개의 서로 다른 항원을 한번에 접종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백신 프로그램을 가능하게 합니다. 아이달에 대한 문의는 한국 MSD 양돈사업부(young.in.kim@msd.com 또는 jeong.yeon.shin@msd.com)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무침 접종과 피내 접종, 최상의 조합 '아이달(IDAL)®' 디바이스, 'IDAL 3G'와 'IDAL 3G TWIN'으로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백신 접종이 가능합니다. ※아이달 3G의 사용법 ▶IDAL 3G ▶IDAL 3G TWIN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 MSD(엠에스)가 보다 업그레이드된무침 주사기를 선보였습니다. MSD는 26일부터 28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APVS(아시아양돈수의사대회)' 행사장에 마련된 MSD 부스에서 무침주사기 'IDAL 3G(아이달)'를 전시해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행사 참가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무침주사기는 말 그대로 주사침이 없이(Needle Free)압력으로 주사약액을 돼지에 접종할 수 있도록 하는 주사기 입니다. 또한 피내주사를 가능케 해 기존 근육 혹은 피하 접종에 비해 접종액(1 또는 2ml --> 0.2)을 줄여도 효과적으로 면역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접종도 쉽고 돼지가 받는 주사 스트레스도 줄이는 잇점도 있습니다. MSD가 첫 선보인 'IDAL 3G'는 기존 자사 무침주사기 'IDAL'의 기능과 편리성을 향상시킨 제품입니다. 배터리 성능을 높여 보다 많은 돼지를 접종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를 통해 접종 내역을 기록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검증을 통해 정확한 접종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두 가지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는 'IDAL 3G TWIN'도 있습니다. 한국 MSD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