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쿠팡 로켓프레시 프리미엄관을 통해 ‘도드람한돈 암퇘지 한돈팩’ 신제품 3종을 선보이며, 온라인 프리미엄 육류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도드람한돈 암퇘지 삼겹살 구이용(500g), ▲도드람한돈 암퇘지 목심 구이용(500g), ▲도드람한돈 암퇘지 앞다리 불고기용(500g) 총 3종으로, 3월부터 쿠팡 로켓프레시 프리미엄관을 통해 본격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근간지방 12~15% 수준의 고품질 암퇘지만을 엄선했으며, 활용도 높은 부위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도드람은 33년간 축적한 한돈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종부터 사료, 사양관리, 가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전용 시스템을 통해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지방 함량이 낮고 풍미가 깊은 암퇘지만을 선별해 사용했으며, 건강과 맛을 모두 고려한 구성으로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차별화된 품질을 갖춘 프리미엄 한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높은 품질 기준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의 니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품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환경에서 가공되며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한돈'이 맛과 편의성을 동시에 잡은 ‘진짜 얼리지 않은 냉장 생대패 삼겹살’을 출시했습니다. 선진포크한돈의 ‘냉장 생대패 삼겹살’은 말 그대로 진짜 1초도 얼리지 않은 국내산 돼지고기입니다.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두께는 3mm로 해동할 필요가 없어 약 1분 만에 고기를 익혀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합니다. 기존 국내에 유통되는 대패 삼겹살은 대부분 냉동육입니다. 올해 3월부터 식약처 100대 추진 과제 중 하나로 세밀한 절단 작업이 필요한 냉장육은 일시적으로 냉동이 가능하지만, 이 과정에서 육질 손상이 불가피합니다. 선진의 식육 전문가들은 얇은 두께의 냉장육을 세절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 끝에 찾아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고품질의 신선한 ‘냉장 생대패 삼겹살’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냉동 대패 삽겹살에 비해 '냉장 생대패 삼겹살'은 소비자가 신선한 육질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매 단계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식탁에서 고기를 섭취를 할 때도 신선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돈의 높은 품질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조리가 용이해 일반 구이용 외에도 샤브샤브, 볶음
온라인을 통한 소비가 최근 신종 코로나 사태로 인해 더욱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가 한돈소비 확대와 돈가회복을 위해 온라인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한돈자조금은 마켓컬리, SSG, 쿠팡 등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마켓과 연계하여 대규모 한돈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할인행사는 매장에 직접 방문하는 대신 온라인으로 장을 보는 '비대면(언택트; Untact) 소비'가 확산되면서 신선한 한돈을 저렴한 가격으로 현관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마켓컬리의 샛별배송, SSG의 새벽배송, 쿠팡의 로켓프레시 등의 새벽배송은 저녁에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에 배송 받을 수 있다는 편리성으로 최근 소비자들로부터 점차 각광받고 있습니다.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불안감까지 더해져 외출을 자제하고 배달음식을 주문하거나 집안에서 식사를 해결하려는 트렌드는 더욱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마켓컬리(바로가기)에서는 13일부터 20일까지 한돈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샛별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SSG(바로가기)에서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삼겹·목심을 100g당 990
이커머스 시장이 불붙인 배송 경쟁에 대형 유통마트도 뛰어들었습니다. 배송경쟁시대에 '익일배송', '당일배송'을 뛰어넘는 '새벽배송'은 소비자의 생활 양식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적극적인 새벽배송으로 사활을 걸고 있는 기업은 '쿠팡'입니다. 밤 12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전 배송해 주며 '일요일' 배송도 가능합니다. 1만 5천 원 이상이면 무료배송 해 줍니다. 회비는 월 2,900원 있지만, 쿠팡의 물건과 같이 받을 수 있어 유용합니다. 새벽배송 정말 괜찮을까? 자정이 가까운 시간 삼겹살과 채소를 돼지와사람이 직접 주문해 보았습니다. 회원 가입을 마치고, 우리 돼지고기 한돈을 포함해 쌈채소와 무, 식빵 등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결제. 다음날 새벽 6시에 현관문을 열어보니 물건이 배송되었습니다. 익일배송에 익숙한 가운데 새벽배송은 새롭고 신선한경험입니다. 포장은 따로 손 볼 필요없이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하면 되도록 깔끔하게 정리되어 왔습니다. 최근 일반 언론의 새벽배송으로 인한 쓰레기 문제지적은 수긍이 갈만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마다할 이유는 없을 듯 합니다. 바로 신선도 때문입니다. 특히 돼지고기의 신선도가 제대로 느
온라인 쇼핑몰 쿠팡의 이베리코 베요타 등급 목살구이....가짜! 이마트 쇼핑몰의 이베리코 돈목살...가짜!! 동네문 소재 음식점 이베리코 꽃목살....가짜!!! "스페인 현지에서도 하몽(생햄)이 아닌 일반 생육은 ‘베요타, 세보데캄포, 세보’ 등급에 대한 관리를 별도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베리코 흑돼지의 등급에 대해서는 명확한 근거가 없지만 수입업자들이 표시 판매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윤명 사무총장((사)소비자시민모임)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스페인산 이베리코 흑돼지 관련 한 소비자단체 주최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스페인산 ‘이베리코 흑돼지’는 TV 먹방 프로그램에 소개된 이후 SNS 등을 통해 인기를 끌면서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스페인 청정지역에서 도토리를 먹고 자란 자연 방목 흑돼지’, ‘세계 4대 진미’, 등으로 광고하면서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최고급 돼지고기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의 28일 발표는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소시모가 서울시내 음식점, 정육점, 대형마트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