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새벽 배송 시대를 연 온라인 식자재 업체 '마켓컬리'는 자사 식품 브랜드 ‘KF365(컬리프레시 365)’의 정육 상품 판매량이 올해 들어서만 370만 개를 넘어섰다고 1일 밝혔습니다. 하루 판매량이 1만 1000개 이상으로 7초 마다 1개씩 팔려나간 셈입니다. KF365 제품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KF365 냉장 한돈 삼겹살 구이용 600g'입니다. 1만4천원 대로 선보이고 있으며, 콜드체인 시스템으로 소비자에게 신선하게 배송하고 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배우 류수영, 박하선 부부와 함께한 ‘도드람한돈’ 신규 TV CF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20일부터 공개된 이번 광고는 ‘도드람 프라이드’를 키메시지로 1등 한돈 브랜드인 도드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과학적인 생산 과정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미니어처로 등장하는 류수영과 화면을 가득 채우는 박하선이 대비를 이뤄 재미를 더하며, 두 부부의 티키타카 호흡을 통해 찰떡 케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광고 속에서 류수영은 신선함을 유지하는 단계별 온도관리 시스템 ‘콜드체인시스템’, 16개 초음파 센서로 스캔해 분석하는 빅데이터 기반 ‘오토폼’, 세분화된 취향까지 맞춘 ‘다양한 제품’ 등 도드람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전달합니다. 또한, 삼겹살부터 돈마호크까지 다양한 부위의 도드람한돈을 활용한 요리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번 광고는 지난 2021년 선보인 ‘마음에 드는 맛, 도드람한돈’ 캠페인의 두 번째 광고입니다. 도드람 신규 광고는 지상파, 케이블, 디지털 매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국내 대표 한돈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도드람이 가진 자부심의 근거를 유쾌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고자 했
온라인 신선식품 구매가 증가하면서 ‘콜드체인(Cold Chain)’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콜드 체인이란 신선 식품부터 의약품까지 온도에 민감한 제품군의 품질을 위해 생산·보관·유통·판매 전 과정을 저온으로 유지해주는 저온 물류 시스템을 말합니다.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이 올해 30~50대 여성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돼지고기 구입시 고려 요인’에 대해 조사한 결과 “돼지고기 신선도를 중요시한다”는 소비자 비율이 26.8%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원산지나 맛, 돼지고기 등급 등의 항목 보다 약 10%가량 높은 수치입니다.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한 콜드체인의 중요성은 최근의 덥고 습한 장마와 앞으로의 폭염으로 더욱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도드람은 콜드체인 기술력을 통해 일정한 온도 관리로 도축된 고기의 생명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고기를 저장하는 창고뿐만 아니라 도축, 가공하는 공장 전체의 세심한 온도관리가 가능합니다. 특히 2018년 완공한 도드람김제FMC는 최초로 공장 기초 설계 단계부터 온도관리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도드람의 기술력으로 선육·선출된 제품의 품질은 바이어들이 가장 먼저 체감합니다. 도드람김제FMC의 위생관리와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브랜드 모델인 박하선·류수영 부부와 함께한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습니다. 도드람의 이번 광고는 식품 안전의 중요 키워드로 떠오른 ‘콜드체인시스템’을 통해 생산부터 소비자의 식탁까지 신선함을 유지하는 도드람한돈의 우수성을 강조했습니다. 브랜드육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도드람은 이번 신규 광고 온에어를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돼지고기 브랜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도드람의 신규 광고는 TV,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신규 광고 온에어 기념으로 자사 SNS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벤트 내용은 도드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도드람 마케팅본부 김민수 본부장은 “이번 광고는 시장 점유율 1위 도드람만의 차별화된 콜드체인시스템과 신선하고 맛있는 도드람한돈의 다양한 부위를 보여드리기 위해 마련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한돈 브랜드로 소비자의 마음에 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