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영천지부(지부장 김봉기)는 경북 축분비료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경북도와 함께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3박5일) 캄보디아 프놈펜을 방문했습니다. 수출개척단은 경상북도, 영천시, 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대한산란계협회 대구경북도지회, 달성군 강소농연합회, 무계바이오 관계자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번 현지 수출상담회를 통해 경북도는 축분 유기질비료 220만불(약 29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캄보디아 캄퐁참주 밧티에이(Bat Tey) 쌀연합회 및 캐슈넛연합회와 유기질비료 공급 및 기술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와 함께 캄보디아 농업국(GDA, General Directorate of Agriculture)을 방문하여 경북 축분 유기질비료의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KOTRA 프놈펜무역관과의 면담을 통해 현지 시장진출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김봉기 영천시지부장은 “이번 수출개척단 활동을 통해 경북 축분비료 해외수출을 위한 민·관 협업시스템 구축과 경북 축분비료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고, “양돈농가의 분뇨 문제로 인한 부정적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축분 비료
행정안전부가 지난 15일 공모를 통해 총 15건의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을 선정·발표한 가운데 경상북도의 '축분기반 바이오 리파인너리(Bio-Refinery) 산업 육성' 사업이 선정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축분기반 바이오 리파인너리 산업 육성' 사업는 축분 고체연료 제조설비 구축 및 가축분뇨 고체연료 전용보일러 보급 등을 통해 농가 온실가스 감축 및 토양 부영양화 해소 등 녹색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관련 기사). 내년까지 총 64.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경북이 타 지역 대비 산지는 많고 평야가 적은 지역특성으로 인한 가축분뇨의 퇴비화 여건 열악 및 축산농가의 퇴비화 공간 부족 등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축산발전 기반 조성을 위해 이번 사업을 제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것입니다. 이로서 내년 균특인센티브와 함께 국비 26.1억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경상북도는 현재 축분 에너지화 정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186억 원을 들여 농가에 축분 파우더 생산 설비를 보급하고 있습니다(’20년 30개소, 42억원 ’21년 96개소 144억원).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