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CU 편의점을 통해 신제품 ‘불맛한판 직화불막창’을 출시하며 간편식과 안주 시장을 겨냥한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습니다. ‘불맛한판 직화불막창’은 국내산 돼지막창을 참숯 직화 방식으로 구워낸 제품으로, 불향 가득한 깊은 풍미와 막창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조리된 상태로 제공되는 제품으로, 전자레인지에 간단히 데우기만 하면 바로 즐길 수 있어 조리 부담이 없고, 별도의 손질이나 양념 과정 없이도 전문점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점이 특징입니다. 이번 신제품은 도드람이 축적해온 돼지고기 가공 기술력과 직화 조리 노하우가 결합된 결과물로, 변화하는 식문화와 1~2인 가구 중심의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1회에 먹기 적당한 180g 소용량으로 구성됐습니다. 또한 냉장 보관이 가능해 보관 및 활용이 용이하며, 안주로는 물론 혼밥·혼술용 간편식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도드람 관계자는 “불맛한판 직화불막창은 정통 직화구이 방식의 깊은 풍미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간편하면서도 품질을 놓치지 않는 제품들을 지속 선보이며,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완화 조치에 따라 프로야구가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 시작했지만, 많은 제약 때문에 여전히 집에서 자유롭게 경기를 관람하는 ‘집관’(집에서 관람) 문화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덕분에 가정간편식(HMR) 제품의 인기도 여전히 뜨겁습니다. 도드람에 따르면 프로야구 개막을 시작한 5월부터 HMR 제품 주문량이 눈에 띄게 증가해 6월 말에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1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매운 맛 안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도드람에서 올해 출시한 직화불곱창, 직화불막창 시리즈는 높은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에는 이들 제품이 HMR 판매량에서 30% 가량의 비중을 차지해 큰 인기를 증명하였습니다. 직화불곱창, 직화불막창 제품들은 도드람이 엄선한 국내산 곱창과 막창을 참숯에 구워내 제대로된 ‘불맛’을 강조했습니다. 도드람만의 독보적인 공정으로 부산물 특유의 잡내가 없고 불맛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거기에 매콤한 비법양념을 더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도드람 관계자는 “올해 프로야구 개막을 시작으로 2020~2021 도드람 V-리그까지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맞물려 간편 안주에 대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도드람 인기 가정간편식 할인 판매에 나섭니다. 도드람은 23일부터 27일까지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 ‘도드람몰(바로가기)’에서 가정간편식 인기 품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합니다. 먼저, 첨가물 0%로 건강까지 생각한 ‘도드람한돈 수육국밥’은 정가에서 40% 할인된 2,980원에 판매합니다. '도드람 수육국밥'은 지난 3일 홈쇼핑 완판을 기록하며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또한, 홈술족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도드람 직화불곱창’과 ‘직화불막창’은 정상가 대비 각각 34%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바이킹 머릿고기는 정상가 대비 24% 할인된 4,590원에, 본래족발 프렌즈세트는 17% 할인된 11,500원에 할인 판매 중입니다. 도드람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추후에도 고객들이 도드람몰에서 도드람한돈과 도드람 가정간편식을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