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이천 사료공장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지정하는 HACCP(해썹) 운영 우수사료공장으로 선정됐습니다. HACCP(해썹) 운영 우수 사료공장은 높은 운용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사업장만 선정됩니다. 제일종축 양돈농장에서 시작하여 축산식품전문기업으로 성장한 선진은 가축이 섭취하는 사료도 식품과 같이 안전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철학을 고수해 왔습니다. 이에 선진은 2006년 국내 최초로 사료, 생산, 가공에 이르는 제품의 제조 전 과정에 해썹 인증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선진은 수기로 관리하던 HACCP을 온라인 전산화한 '사료 정보관리 시스템'을 2023년 도입하였습니다. 국내 사료업계 최초로 도입한 '사료 정보관리 시스템'으로 사료 품질의 안전성을 높여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자동 모니터링을 통해 전산화 된 결과는 관련 부서 임직원 모두에게 공유되어 문제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 가능한 시스템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HACCP 운영 우수사료공장 선정에서는 제품·원료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주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철저한 현장관리를 진행한 부분이 높은 평가
경기도가 2025년도 ‘가축행복농장 인증제’ 신규 인증 참여 농가를 모집합니다. '가축행복농장 인증제'는 안전한 축산물 생산과 동물복지, 사람·가축·환경이 조화로운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18년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농장동물복지 인증제도입니다. 현재까지 총 540개 농가가 인증받았습니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 내 한·육우, 젖소, 돼지, 육계, 산란계(평사) 사육 농가로 희망 농가는 다음달 7일까지 관할 시·군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축산 전문가와 소비자 단체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인증이 부여됩니다. 인증 농가에는 축사·방역시설 개보수, 경관시설 및 사양관리 개선, 방역관리 시스템 구축 등 가축 사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번 ‘가축행복농장 인증제’ 신청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할 시군 축산 부서나 경기도 축산정책과(031-8030-3422)로 문의하면 됩니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가축행복농장은 단순히 동물복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친환경 축산업과 건강한 축산물 생산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라며, “제도를 확대·발전시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지역본부장 최봉순, 이하 중부지역본부)는 축산물의 소비가 증가하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관내 생산단계 축산물 작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가금류와 포유류 도축장을 대상으로 ▶가축의 도축 시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도축 시설의 위생적 관리 ▶도축장에서 반출되는 식육의 위생적 관리 ▶영업자와 종업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중부지역본부는 '축산물위생관리법' 등 관련 규정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 요청과 함께, 축산물 생산단계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영업자 교육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중부지역본부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하절기(6~8월)에 인천광역시·충청북도·충청남도의 가금류 도축장과 집유장 7곳을 불시 점검한 결과, 영업자 및 종업원 준수사항(작업장 내 일부 종업원 위생복 미착용 등)을 위반한 가금류 도축장 2곳을 적발해 관할 관청에 행정 처분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이들 적발된 업체는 추후 불시 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는 방침입니다. 최봉순 중부지역본부장은 “축산물 소비가 특히 증가하는 성수기에 축산물 작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지난 17일 수출입 축산물 보관·생산업체 ‘하이랜드이노베이션’(경남 창원 소재)에서 수출입 축산물의 효율적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축산물은 동물 유래 특성상 가축전염병 전파와 식품 안전성에 대한 관리가 모두 필요하여 수출입 시 질병검역과 위생검사가 병행되어야 함에도 업무 담당 기관 간 시스템이 연계되지 않아 수출입 축산물의 검역·검사 등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등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시스템 연계를 통한 전자 검역․위생 데이터 및 전자증명서 공유 ▲해외작업장 운영․관리, 수입 위험․위생 평가, 수출 축산물등 검역․위생 협상 관련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그간 영업자가 검역 신청 및 수입신고 시 양 기관에 각각 제출하고 있는 검역·위생증명서를 전자 방식으로 전환해 공동 활용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은 높이고 민원인의 불편은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통관 시간‧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명헌 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급변하는 해외 질병 발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지난 16일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 전찬혁)와 고객가치 실현과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식은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세스코 터치센터에서 선진 김대승 Meat&Food 혁신센터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선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선진의 식품안전관리시스템 고도화와 품질이슈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하여 추진되었습니다. 선진은 세스코와의 협약으로 ▲해충방제 통합시스템 구축 ▲ 신속하고 신뢰성 높은 시험 분석 ▲이물 동정 분석 데이터를 활용한 사전예방 등을 이뤄낼 예정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선진 육가공·식육 분야의 전국 9개 공장에 적용되며 세스코와 함께 식품 안전 증진에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서 교류를 확대합니다. 선진 김대승 Meat&Food 혁신센터장은 “세스코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선진의 식품 품질 향상과 안전성 강화를 위하여 상호 협력을 공고히 하겠다”라며 “차별화와 탁월함으로 고객가치를 창조하는 선진의 비전 아래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생산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
차단방역은 내 농장을 중심으로 병원체 유입과 유출을 막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차단방역은 농장 안에서도 중요합니다. 이는 돈사 간, 돈방 간, 돼지그룹 간 질병의 수평전파 차단을 의미합니다. '농장 안 차단방역'은 상재 질병 또는 부지불식간에 유입된 질병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의 위생 수준과 방역수칙 준수가 핵심입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베트남으로부터 ASF 백신 접종 중단 소식이 알려진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관련 기사). ▶ASF 백신 접종 후 돼지 폐사 관련 베트남 언론 보도@THDT 아직까지 베트남 정부는 관련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까지 베트남 주요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해보면, 사태 이후 베트남은 지방 정부와 백신 개발·제조사인 '나베코(Navetco)' 등으로 꾸려진 조사단을 통해 현황 파악과 함께 원인 규명에 나선 가운데 백신에는 문제가 없는 쪽으로 가닥을 잡는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나베코는 '국영기업'입니다. 베트남 언론에 따르면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20개 성에 2만 3천 회분(도스)의 백신이 공급되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3개 배치 제품으로 무균, 안전성, 효능 등에서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언론들은 수의당국 및 나베코 등의 감독 하에 접종한 대부분의 돼지는 정상적인 성장을 보였으며, 폐사율은 통상의 평균 수준(0.6%, 4494마리 가운데 27마리) 정도였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폐사율은 다른 동물용 백신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한 Binh Dinh, Phu Yen, Quang Ngai 지역에서는 ASF 백신
실험실 진단을 통해 포유자돈의 분변 샘플에서 특정 세균 또는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설사의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상재균일 가능성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실제 설사 발생은 샛바람, 오염된 대용유, 위생불량 등 환경이나 사양관리의 문제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부득이 항생제 사용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수의사와 상의하며, 대장균 등 설사 예방 백신에 의존하기 보다는 분만사 위생, 초유 관리, 보온구역 형성 등의 사양관리를 우선해야 합니다. 정리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글로벌 백신전문기업 '중앙백신연구소'에서는 양돈에 관한 농가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에 국내 유명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 강의 형태의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였습니다. 콘텐츠를 통해 양돈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해법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Q. 모돈의 생식기에서 농이 나오는 농장의 특징 돼지를 키우는 환경이 불량하면, 돼지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습니다. 공간의 효율성을 위해 너무 공간을 좁게 만들거나, 물의 낭비를 줄이기 위해 충분한 물을 미리 준비해두지 않는 등 돼지보다 농장의 효율성을 더 생각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돼지가 받게 됩니다. 이때 돼지의 건강은 직격탄을 맞게 됩니다. 모돈의 생식기에서 농이 나오는 농장의 특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영상에서 정답을 확인해 보세요.
글로벌 백신전문기업 '중앙백신연구소'에서는 양돈에 관한 농가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에 국내 유명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 강의 형태의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였습니다. 콘텐츠를 통해 양돈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해법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Q. “모돈의 OO와 OO을 안하면 포유자돈이 병에 걸린다!” 농장의 PSY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임신돈사의 위생을 유지하고, 모·자돈간 수직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 두 가지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영상에서 정답을 확인해 보세요.